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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Sardinia에서 레알행을 기다리고 있는 호날두

니나모 2008.06.26 17:49 조회 1,456

<사진찍은 기자가 호날두 안티인가...ㅡ_ㅡa>

호날두가 6일 동안 종적을 감춘 이후 드디어 나타났다고 합니다.호날두는 여자친구인 Nereida Gallardo와 함께 이탈리아의 Sardinia섬에서 발견됐고 그는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전화통화를 유지하면서 레알로 가기 위한 전략을 의논하고 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오직 조르제 멘데스와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전화가 오더라도 조르제 멘데스와 그의 가족으로부터 온 전화가 아니면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심지어 퍼거슨 감독과 퀘이로즈 수석코치의 전화도 받지 않고 있어 그들은 문자들만을 남기고 있다고 하네요.

포르투칼이 유로에서 탈락된 이후 호날두는 이전까지의 계획들을 뒤집고 사라지기로 결정했었다고 합니다.사실 맨유는 호날두가 영국으로 돌아오면 호날두를 설득해 맨유를 떠나 레알로 가려는 그의 꿈을 접게끔 할수 있길 기대했었다고 하네요.그러나 호날두는 영국으로 가지고 않았고 수술을 받지도 않으면서 휴가를 가버렸다고 합니다.

어제 영국언론인 Daily Telegraph는 호날두가 맨유측을 더 성가시게 하기 위해 맨유측과의 만남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그가 퍼거슨 감독과 만나는 것이 늦어질수록 둘 사이의 거리가 더욱 벌어질 것이고 레알과 맨유의 합의가 쉬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호날두의 의향은 맨유로 돌아갈땐 오직 짐을 챙기러 가는것 뿐이라고 하네요.
-AS-

뭐 The Sun에선 호날두가 전화로 7월10일날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던데 AS의 이 기사와는 정 반대로군요.
뭐가 맞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상황 자체는 맨유한테 안좋은 쪽이 맞습니다.The Sun에 나온대로 7월 10일날 호날두가 돌아가더라도 어차피 수술을 해야할테고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못하는건 그대로죠.더군다나 EPL쪽은 일정도 빨리 시작하는지라 맨유에게 좋은 쪽은 애초에 호날두가 말했던데로 바로 수술을 받는거였구요.뭐 잔류한다면 수술이고 뭐고 맨유측에겐 굽신굽신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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