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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한준희옹은 맨유매니아입니다.

베르나베우 2008.06.26 13:18 조회 2,034
예전부터 중앙일보축구게시판에서 봤는데 한준희옹의 글을 많이 봤습니다.
그 중에 천상의 4중주라는 글이 눈에 뛰던데 특히 조지베스트, 알프레도디스테파뇨, 펠레, 마라도나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
조지베스트를 뛰우기 위해서 알프레도디스테파뇨, 펠레, 마라도나를 끌어들였죠.
지금은 인터넷이 발전되고 축구팬이 많아져서 조지베스트가 맨유에서 레전드중에 레전드라는 것이 당연한 사실이 되었지만 그 당시 조지베스트는 우리나라축구팬에겐 듣보잡이라서 그런지 펠레, 마라도나를 끌어들여 천상의 4중주라는 글을 중앙일보게시판에 글을 썼죠.
암튼 천상의 4중주의 글의 필력에 감탄해서 제가 준희옹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스포츠플라자(현 사커라인)에다 올렸는데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더군요.
며칠후 스포츠플라자가 사커라인으로 이름를 개명하면서 준희옹이 사커라인필자를 하더군요. 물론 중앙일보축구게시판에서 계속 활동을 하구요.
암튼 그때부터 필진을 했는데 프리미엄리그담당이었습니다.
준희옹의 글을 읽으면 맨유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아있더군요.
데니스 로, 조지베스트, 에릭 칸토나, 보비찰튼, 마크 휴즈 등등 현 맨유선수보다 구 맨유선수에 대한 칼럼을 썼지만
특히 맨유암흑기의 스티브 코펠에 대한 칼럼도 있구요.
맨유가 유독 많지만 맨유만 다루지 않고 영국내 모든 클럽에 대한 글을 썼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방송에서 영국프리미엄리그 해설보단 프리메라 해설을 하더군요
아마도 프리메라나 세리에는 전문가가 없어서 하는 것 같은데 준희옹의 장점은 잉글랜드뿐만 아니라 유럽, 브라질이나 전세계축구선수를 꿰차고 있나는 거죠.
하지만 역시 잉글랜드는 준희옹이 맡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준희옹이 프리메라을 많이 하고 은근히 구티칭찬을 많이 해서  레알팬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만 준희옹은 골수부터 맨유팬입니다.

대단한 준희옹이지만 라이벌이 있었습니다. 그 라이벌이름은 저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한번 베론이 무슨 문제때문에 법정에서 공판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문제때문에 준희옹과 설전을 벌였죠.
그때 중앙일보축구게시판이 난리가 났습니다. 2분다 논리력과 필력이 대단해서 한동안 중앙일보게시판이 시끌시끌했죠.

그 라이벌인 분은 축구에 대한 지식도 대단하지만 그 이면에 감추져 있는 정보에 대한 칼럼이 많았죠. 뭐 영국축구를 산업에 대한 관점에 대한 칼럼이라든가 영국과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에 대한 칼럼를 많이 쓴 것으로 기억됩니다. 컬트족의 언어인 게일어에 대한 내용도 있구요.  

한번은사커라인에서  제가 월드컵에 나오지 못한 비운의 스타라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긱스, 조지웨아, 쉐브첸고(결국 나중에 나왔지만)와 과거의 스타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조지베스트, 에릭칸토나등에 대한 허접한 글을 ㅆㅓㅅ는데 준희옹이 칭찬를 하더군요. 그땐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좋은 글이 올라오면 준희옹이 댓글를 직접 달았습니다.

결론은 준희옹이 방송할때 프리미엄리그 특히 맨유를 월드컵할때는  영국(잉글랜드,스코틀랜드등 영국모두)를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프리메라방송을 맡던데 그건 축구팬에게 손해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레알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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