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빙유 지금자리와 쉐도우의 차이 ??
호빙유가 라울자리가면 잘할꺼다 이런 얘기들이 있죠.
오히려 저는 지금 전술만 놓고보자면 호빙유가 뛰고있는 자리가 호빙유에게 제일 잘 맞는 자리라고봅니다. 지금 라울의 자리는 호빙유나 슈니를 위해 공간도 만들어줘야되는반면에 빙유는 라울과 루드가 공간을 만들어주면 ㄳ하면서 그 공간에서 매직을 보여주고 포메이션상 왼쪽에 있다지만 거의 프리롤이나 다름없죠.
그래서 저는 지금 호빙유가 뛰고있는 역할이나 쉐도우로 뛰는거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도 많은거같더라고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오히려 저는 지금 전술만 놓고보자면 호빙유가 뛰고있는 자리가 호빙유에게 제일 잘 맞는 자리라고봅니다. 지금 라울의 자리는 호빙유나 슈니를 위해 공간도 만들어줘야되는반면에 빙유는 라울과 루드가 공간을 만들어주면 ㄳ하면서 그 공간에서 매직을 보여주고 포메이션상 왼쪽에 있다지만 거의 프리롤이나 다름없죠.
그래서 저는 지금 호빙유가 뛰고있는 역할이나 쉐도우로 뛰는거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도 많은거같더라고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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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8.06.22라울자리에서 젤 잘할수잇는선수는
주장바께없다고 생각함 전 -
DramaticReal 2008.06.22저 이 의견에 정말 대공감입니다! 산토스와 브라질의 호빙유는 쉐도우고 레알의 호빙유는 레프트윙포워드(왼쪽공격형미들)이기 때문에 호빙유가 100%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말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호빙유 이적 초기에는 호빙유의 위치나 롤을 두고 문제 삼을 수 있겠지만 카펠로 체제 이후 그리고 지금의 슈스터 밑에서는 위치가 측면일 뿐이지 그의 롤자체는 공격진에서의 프리롤이죠. 박스에서 조금 측면으로 빠진다고 해서 실력발휘 못하는 선수라면 진작에 필요 없었습니다. 하지만 호빙유는 그런 선수가 아니죠. 더군다나 국대에서의 플레이만 봐도 박스내 플레이나 중앙플레이보다는 측면에서부터 시작되는 플레이를 본인이 즐겨하죠. 또 측면에서부터 공격을 풀 때 더 높은 효과를 내고 있구요. 다만 호빙유 본인도 우려하는 점이 있다면 한쪽 사이드를 맡았을 경우 그 위치에서의 고립이 걱정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문제의 경우도 슈스터 감독의 전술을 보면 왼쪽 공격수가 경기 중에 오른쪽 가지 말라는 법도 없고, 오른쪽 공격수가 왼쪽 가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더 권장하면 권장했지 막진 않는다는 말이죠. 따라서 호빙유는 지금의 포지션과 롤이 충분히 최적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최적의 조건이 맞다고 봅니다. 산토스나 브라질 감독도 공격수에 루드-라울이 있다면 루드-라울 쓰고 호빙유에게 조금 더 아래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해줄 것을 요구하지, 둘 중 하나 빼고 호빙유 공격수로 올려! 그러진 않을 겁니다. 호빙유가 부진한다면 그건 개인의 능력인 것이고, 잘한다면 그것 역시 개인의 능력일 것입니다. 초딩이 부진할때마다 위치만 바꾸면, 쉐도우로만 나오면...은 아니라는 거죠. 뭐 아무쪼록 전 빙요 믿습니다. 지금의 위치에서 얼마든지 충분히 잘해줄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시즌초 3R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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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_dutch 2008.06.22호빙유의 장점인 개인기와 득점력을 극대화하고 단점인 시야와 몸싸움을 최소화시킬수 있는 포지션이 지금 뛰는 자리인 윙포워드라고 생각함. 레알 아니라 어느 팀에서 뛰더라도 윙포워드로 활용될 재능인데요 뭐. 브라질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플레이는 거의 윙포워드 롤을 수행하면서 이루어지는거 같은데;;
저도 호빙유 본인이 좀 더 잘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 -
Simon 2008.06.22빙요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 라울자리와 빙요자리는 수비부담의 차가 큽니다.
알아서 융통성있게 해야하는것과 반드시 해야만 하는것의 차이.
당연히 공격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습니다. -
San Iker 2008.06.22음.. 확실히 3R에서의 그 자리가 정말 잘 맞긴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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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08.06.22근데 문제는 이런거 토론할 꺼리도 없이
호느님이 오시면 빙요는 방출수순.....ㅠㅠ -
Armada 2008.06.22호비뉴는 프리롤인데 ㅜㅜ ;; 윙포는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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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Real 2008.06.22물론 100% 똑같은임무를 맏는것도 아니고. 양팀 스트라이커진의 역할분담.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맨유의 호날도롤과 레알의 호빙요롤은 크게 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루니나.라울이 빙요나 날두의 수비부담을 어느정도 줄여주는것도 비슷하구요)
거기서 라울의 득점이 18골이라는건 상당히 고무적인거구요.
(갑자기 라울찬양 ㅋㅋ) -
Capitan Raúl 2008.06.22로비뇨 국대에서도 왼쪽에서 많이 움직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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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정 2008.06.22저는 다르게 봅니다. 원래부터 위치가 고정된 왼쪽과 자기가 원할때 왼쪽으로 가서 하는 플레이는 천지 차이죠. 괜히 브라질에서의 호빙유가 마드리드에서의 호빙유보다 공을 가졌을때 말고 가지고 있지 않았을때와 가졌을때에도 더 부드럽고 유기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가는 어찌보면 당연히 포지션의 차이입니다.
호빙유는 움직임 폭이 자기에게서 원을 그린다고 해야하나? 왼쪽에 놔두면 180도 정도의 폭밖에 생기지 않는 다고 봅니다.
브라질에서의 그는 자기가 하고싶을때 가고싶을때 전술에 따라 완전한 프리롤이 뭔지 보여줍니다. 왼쪽 위주로 가긴하지만
왼쪽에서만 하는 플레이와는 확연히 다르죠. 라울과는 상당히 다른스타일이니까 누가 누구보다 낫다 이런말은 그렇지만 확실한건 라울자리에 호빙유가 서도 라울보다 나으면 낫지 절대 못하진 않는다는거죠. 정말 아쉬운 사실이 호빙유가 한,두살만 어렸다면 지금 날두가 와도 호빙유가 존재할 자리가 있었을 텐데 라울의 존재때문에 팅겨질 가능성이 높은게 너무 아쉽네요. -
Ronnie.9 2008.06.22*저도 유위정님 말씀에 동의 하는게, 브라질에서 프리롤로 움직일때는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왼쪽에서 부터 공격도 시작할 수 있고, 때로는 아닐 수 있는데, 시작부터 왼쪽으로 제한해 버리면 어쩔 수 없이 왼쪽에서 풀어나가야 하는 상황도 오더라구요,
사이드에에 못 박아놔도 자유자제로 움직이면서 풀어나가면 되지 않냐고 반박하시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요, 그 예시를 호날두로 들면 또 호날두가 필요한 이유가 되겠구요, -
Ronnie.9 2008.06.22아무튼 전 빙요를 아끼고 좋아라하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빙요를 감싸주고 싶은 맘이죠 ㅡ.ㅡ 근데 또 막상 날동이 맨유 팬들한테 까이는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구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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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8.06.22전 그렇게 차이가 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요. 전반기에 호빙요 활약이나 경기 중 보여주는 라울이나 반니와의 위치체인지나 호빙요의 활동반경을 봤을때 라울 자리로 가더라도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부상당하고 나서 호빙요는 요새 국대에서도 부진한 모습이던데 포지션으로 인한 부진이라기 보다는 부상으로 인한 폼저하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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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2008.06.22근데 진짜 이 논쟁거리는 호날두가 오면 아무 필요 없는 논쟁거리 ㅡ.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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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08.06.22*저도 동의함.
유럽에서 빙요는 박스 안에서 버텨낼 힘이 없어요. -
Sergio Ramos 2008.06.23빙유에게 제대로된 기회도 주지않고 버텨낼 힘이 없다니니 이런 소리는 좀..ㅠㅠ 호빙유 정말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