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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IF) 호날두의 영입이 실현된다면?!

수과니 2008.06.22 01:18 조회 1,460
포르투칼 탈락이후 호날두의 발언으로
혹시나 올까 했었는데 이거 참 정말 올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네연

첨 나왔을때 이건 무슨 미션 임파서블도 아니고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NBA  파이널 우승 후 'Anything is Possible.'이라는 가넷의 포효처럼
현실이 되어 가고 있네연..

여튼 만약 오게 된다면
현재의 공격포메이션인
--------반니-------------
-------------라울--------
--호빙요(로벤)------------

여기에서 호날두가 오른쪽에 위치하게 되므로

-----------반니----------
------라울---------------
-----------------호날두--

또는

-----------반니(라울)-----
---호빙요(로벤)-----------
-----------------호날두---

가 되리라 예상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된다면 로벤, 호빙요 둘 중 하나 무조건 벤치 행으로
언해피가 뜰 것 같습니다.

제 2의 펠레이자 레알과 브라질의 10번 에이스인 호빙요,
건강만 하다면 현존하는 최강급 웡어 로벤,
솔직히 누구 하나 빼기는 넘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호빙요의 경우 이번시즌 발전된 모습을 보였고
부상만 없었다면 정말이지 훌륭한 시즌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호빙요를 라울의 존재로 인해
셰도우에서 시험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이때
그를 판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사려됩니다.

그리하여 세명을 모두 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에..
이런 포메이션을 적어봅니다.
---------반니-------------(라울)
-----------호빙요---------
------------------호날두--
-----로벤-----------------(슈니)
------------------디아라--(데라레드)
---------가고-------------(하비)

호빙요를 원래의 셰도우에 집어넣고
호날두, 로벤의 날개로 넣는다면..
음..게임도 아니고 공격 하나는 쩔듯한데.
세 명 크랙의 조합은..
판타스틱4에 버금가지 않을까 하네연.

디아라가 시즌말미에 보여준 공격만 살짝 모자른 에시앙의 모습.
다시 리옹시절로의 회귀가 이루워지고
가고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벤치에선 데라레드와 하비가 대기하고 있는 미들진이
상대 미들진과의 싸움에서 백중세까진 아니라도
어느 정도라도 유지만 해준다면 뒤쪽의 안정적인 수비진의 도움과
앞선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통한
점유율을 높여 팬들이 원하는 레알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에인세, 칸나, 페페, 라모스, 메첼더, 토레스의 수비진은 
어느 수준 이상의 궤도에 올라왔고
1년 정도만 더 유지 된다면 근 10년간의 레알 수비진 중 최고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 정도의 수비진이라면
공격적인 전술 또한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잡담으로 사실 요즘 유로의 슈니모습을 보면 로벤 자리에 슈니를 넣어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듯하지만
로벤의 클래스는 그 이상임을 알기에..(슈니 지못미 ㅠ)
차기 시즌에 이런 포메이션이 이루워진다면 좋겠네연.
(챔스같이 중앙싸움이 넘 빡센 경우를 제외한다면)

이번 시즌의 신예(가고, 마르셀로)들의 성장과 영입파들의 순조로운 정착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희망적인 차기 시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확실한 크랙의 영입이 이루워진다면
레알의 트리플 크라운도 꿈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연.

미래를 지키면서 호날두의 영입이 하루빨리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연.
갠적으론 팀의 발란스를 위해 공격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흘렙이나 반데발을 더 원했지만
호날두가 이왕 온다면 로벤, 호빙요와 하모니를 이뤄
레알의 향후 5년 그 이상을 이끌어주면 좋겠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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