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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퍼거슨 감독과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 호날두.

니나모 2008.06.21 17:51 조회 1,620


호날두는 만일 그것이 그가 간절히 열망하고 있는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을 할수 있도록 그를 도울수 있다면 퍼거슨 감독을 화나게 하는것도 개념치 않을거라는 뜻을 뚜렷이 밝혔다고 합니다.호날두는 그의 세부적인 계획에 따라 이번 주말 공식적인 발표를 하는걸 계획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더 화가 날수도 있는데 호날두는 어제 밤 인터뷰에서 첼시의 새로운 감독인 루이스 필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그에게 올드 트래포트를 떠나라고 조언했다는걸 밝혔다고 합니다.

호날두는 베르나베우에서 뛰는건 무엇과 같냐는 직접적인 질문에 "그것은 꿈이자 진보입니다.당신이 원하는데로 불러도 좋아요.저에게 있어 그것은 엄청난 기회입니다.그리고 스콜라리가 말했듯이 기회란 한번 가면 오지 않는것이고 우리는 그것이 왔을때 잡아야 하죠."라도 대답했었다고 하네요.

목요일밤 포르투칼이 유로에서 탈락된 이후 바로 이어졌던 그의 발언에서 그는 맨유를 떠나는것이 엄청난 기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호날두는 여전히 맨유와 4년간의 계약을 남겨두고 있지만 레알은 호날두를 지키려는 맨유의 결심을 시험하기 위해 75M파운드(95M유로)에 가까운 오퍼를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하네요.레알은 호날두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기초적인 합의에는 다다른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맨유를 협상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레알로 이적하고 싶다는 호날두의 명확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한 달전에 칼데론 회장은 클럽의 보드진에게 그들은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그들이 할수 있는건 이미 다했다고 말했었다고 하네요.레알은 현재 할수 있는건 다 했고 칼데론 회장의 말대로 기다려왔었다고 합니다.심지어 포르투칼이 유로에서 떨어진 지금에도 레알과 관련된 상황은 거의 달라진게 없다고 하네요.(*주:레알은 지금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뜻)

호날두는 맨유를 설득하기 위한 그의 계획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때 "그러한 것은 항상 어렵습니다.한 사람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으니까요.그러나 이적은 모든이들에게 좋을수도 있습니다.이틀 동안 지켜보기로 하죠.당신은 곧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있을겁니다.당신은 이미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고 그것이 제가 다른 무언가를 말하길 원치않는 이유입니다.기다려보자구요.저는 좀 더 자세한걸 말하길 원합니다.저는 제가 원하는걸 말하려고 합니다만 오직 저에게만 달려있는 문제들이 아니죠.그리고 그것이 기다려야만 하는 이유입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호날두가 명백하게 한것에 따르면 맨유는 종전의 그를 팔지 않겠다는 확고한 위치에서 한 걸음 물러설 것이라고 합니다.맨유는 어제 호날두가 팔리는 일은 없을거라고 주장했었으나 호날두는 퍼거슨과의 담판에서 본인을 지지하고 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저는 제가 그에게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말해야겠죠."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호날두는 퍼거슨 감독이 화를 낼지 아닐지에 대해 질문받았고 그는 "그것은 저의 의견입니다.그리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화를 내더라도 제가 괘념치않는 이유이기도 하죠.그것은 저의 결정이고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호날두는 그리고 그의 결정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리기 전에 내렸으나 매우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침묵을 유지할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그리고 이것은 유로 2008 기간 중에도 동일하게 이 주제에 대해 말하길 거절했던 이유라고 합니다.호날두는 "저는 포르투칼에 집중하길 원했었기 때문에 어떤 것도 말하길 원치 않았습니다.그러나 현재 (포르투칼의)유로는 끝났고 이제 저는 말을 해야하죠.이것은 개인적인 것이고 제가 꿈꾸는 어떤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의 가족 역시 꿈꾸고 있는것이 맞냐는 질문에 호날두는 "사실입니다.저는 공문을 제출할것이고 우리는 그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죠.저러한 절차 이후 저는 진정으로 저의 꿈이 실현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호날두는 또한 유로 2008 기간동안 퍼거슨 감독으로부터의 전화는 없었다는것을 확인시켜줬다고 합니다.호날두는 "저는 매우 중요한 시합에 참가하고 있었고 우리는 서로에게 할말도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호날두는 다음주 일찍 작은 수술을 받기 위해 맨체스터로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그때까지는 그의 입장은 명백해질 것이고 맨유는 생각컨데 레알로부터의 첫번째 공식적인 접촉을 가질수도 있을것이라고 하네요.그러나 레알이 괜찮은 답변을 얻을수 있을거 같진 않아보인다고 합니다.
-Guardian-

가디언지 기사라 해석했는데 어제 조용조용님께서 해석해주신 호날두 인터뷰에서 그렇게 특별한 내용은 추가되진 않았군요.(해석 왜 했나;;;)

어쨌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호날두 본인도 현재 상황에 좀 난감해할거 같네요.호날두 본인은 이적료 듬뿍 안겨주고 그냥 좋게 좋게 맨유와 헤어질려는 눈치같아보이기도 한데 맨유는 절대 안판다고 그러고 있고 우리측도 아직 그렇게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고 호날두 언제 공식적으로 발표하나...그것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 협상조차 시작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참고로 칼데론 회장은 호날두의 인터뷰를 전해듣고는 오늘도 "이것은 선수와 맨유 사이의 문제이고 이 상황이 해결되서 맨유가 호날두를 팔고자 우리를 부른다면 우리는 기쁠것이다"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사실 인터뷰를 이렇게 애매하게 하는것과 명확하게 맨유를 떠난다고 말하는건 좀 다르죠.공식적으로 맨유를 떠나겠다고 하는건 강압적인 방법에 해당하는 것이고 일종의 땡깡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인터뷰로는 명확하게 말하지 않으면서 정식으로 절차를 밟아 공문을 넣으려는거 같기도 하구요.

호날두 말마따나 앞으로 몇일간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겠네요.공식적으로 떠나겠다고 발표해준다면 우리 입장에선 ㄳ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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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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