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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의 센스 & 오렌지의 이모저모

BeREAL 2008.06.17 18:00 조회 1,437 추천 1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지적인 선수는?
앙리
: [웃음] 올레게르요. 안경쓰고, 책읽고.. 올레가 가장 지적이게 보여요. [웃음] ("보여요"를 강하게 말했음. 앙선생 역시 틀린 말은 하지 않아ㅋㅋㅋㅋㅋ)
최악의 음악 취향을 묻는 질문에는 발데스라고 하면서 거의 소음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SKY SPORTS

한편 스네이더의 음악 취향은..
(기본적인 기사 내용은 뉴스란에 올린 것과 비슷한데, 부가적인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요)

경기때마다 스네이더 아이팟에 있는 음악을 드레싱룸에 튼다고 합니다. 스네이더 말하기를, “선수들이 모두 원하는 바여서 감독님한테 물어봤더니 허락해주시더라고요.”

스네이더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드레싱룸에 음악 틀어놓는 문화를 처음 접했다. (아라의 말리 뮤직에 영감을 받았나ㅋㅋㅋ) “저한테는 새로운 거였어요. 아약스에는 음악 없었거든요.”

"네덜란드 국대 드레싱룸은 너무 조용하다고 생각했어요. 일반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조용하고 각자 자기 아이팟을 들었거든요. 그러면 자기하고만 소통하는 거지요. 지금 분위기는 훨씬 부드러워요.”

“네덜란드 음악도 있고, 신나는 하우스 리믹스도 있어요.”

자유시간에 오렌지는..
네덜란드 국대 선수들은 대체로 액션, 코미디 영화를 좋아한다. Rome, 24, Heroes TV시리즈가 인기가 많다. 보우마는 Heroes랑 Lost를 좋아하고 오이어는 The Shield를 좋아한다.

훈텔라르는 영화는 하나도 안챙겨왔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을 가져왔다. 스테켈렌부르크와 위닝일레븐 게임 하는 걸 좋아한다. 

스네이더는 아무 것도 안가져와서 최신 영화를 가지고 있는 데미데제우, 로벤, 카윗한테 빌린다.

반데사르 옆에는 DVD 3개와 책 3권이 있었다. 지네딘 지단에 대한 다큐멘터리, 요안 크루이프가 바로셀로나에서 뛰던 순간들, 독일 영화 Die Fälscher. 책은 파울로 코엘료 책 한 권, David Balducci의 최신작, 아직 읽기 시작도 안한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 개의 찬란한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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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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