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같은 생각 하실것 같은데요. 요즘 축구보면 정말 대단한 선수가 별로 없는것 같드라구요. 굳이 표현하자면, 황금기가 갔다고 해야하나??? 물론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는 카카, 메시, 씨날도의 올해의 선수 3인방이야 잘하지만, 그밖에 튀는 선수들은 리베리, 토레스를 위주로 몇몇 안되드라구요. 전술적으로야 어떻게 보면 상당히 발전했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가 되었다고나 해야할까요... 지단, 피구등이 막 휘젓고, 세계 4대 스트라이커로 칭해지던 오웬, 크레스포, 호나우두, 세브첸코등이 1주일마다 스페셜이 나오고... 머 이미 역사가 되어버린, 바지오, 호마리우, 클린스만, 수케르, 마테우스등의 플레이도 대단했었고... 현대축구가 물론 개인적 기량보단 전술적으로 융화되어서 플레이 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2006년, 피구, 지단, 네드베드 등의 마지막 메이저리그대회를 끝으로 말그대로 춘추전국시대가 된거 같네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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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 2008.06.17에구 근무지 컴터가 엔터가 안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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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06.17이제는 현대축구의 흐름상 한 개인이 예전처럼 돋보이기는 힘들듯.... 팀 조직력과 전술이 굉장히 발전해서 한 개인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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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8.06.17저도 안그래도 오늘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지단이 이끌던 프랑스, 피구가 이끌던 포르투갈, 라울이 이끌던 스페인, 베컴이 이끌던 잉글랜드, 호나우도가 이끌던 브라질...
동시대에 너무 대단했던 슈퍼스타들이 많았어요 ㅠㅠ
지금 유럽 축구계를 평정하는 선수들은(몇 명 없지만;) 아무래도 저 선수들에 비해 2% 부족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8.06.17@조용조용 참.. 이렇게보니 다시 한번 갈락티코 레알의 위력이 느껴지네요. 축구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들의 에이스들이 즐비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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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UTI. HAZ 2008.06.17@조용조용 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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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티슈 2008.06.17헐.. 오웬 크레스포가 4대 스트라이커인가요.. 앙리 반니 아니었나요 ...; 뭐 어차피 그 4대 스트라이커라는거도 예전에 PC통신 시절에 사람들이 그냥 붙인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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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라요 2008.06.17@검은티슈 호돈, 오웬 크레스포는 확실하구요, 나머지 한자리가 앙리인지, 세브첸코인지 헷갈리네요. 반니는 아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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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8.06.17@쌀라요 반니-세바-앙리-호두 이렇게로 알고 있는데;;;;
2002년때 붙여진 게;;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라요 2008.07.04@레알no.7 4대 미드필더도 말이 많았지만(네드베드라든가, 다비즈라든가, 심지어 나카타;;) 공식&비공식으로 인정하는건 피구, 지단, 베컴, 베론 이였듯이, 4대 공격수는 오웬, 크레스포, 호나우두, 세브첸코 입니다. 물론 말그대로 한때였지만요;; 저도 솔직히 이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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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8.06.174대는 호나우도,베르캄프,시어러,바티스투타 임 9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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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8.06.17자유기고가님, 개념글 인정...
90년대초부터 관통하자면, 3대 스트라이커라고 해서 베르캄프, 시어러, 바티스투타를 꼽았었는데... 호나우두도 90년중반부터 아직까지 뛰고 있으니... 호나우두도 당연히 끼워 넣어야죠.^^ -
Raul.G 2008.06.17저도 요즘 느끼는겁니다.. 한세대가 물러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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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쿤 2008.06.17아하, 정말그렇네여..;;
유망주들 무럭무럭자라길,ㅋ -
New-Ronaldo 2008.06.17정말 공감.... 새로운 레젼드가 나오길 기다리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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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8.06.17ㅎㅎ 그래도 그 황금기를 조금이라도 봤다는게 너무 행복..ㅎㅎ(특히 지단 호나우도는 그저 눈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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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8.06.17다시 그만한 클래스가 없다는게 문제 -_- 아님 다들 비슷하게 다 잘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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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2008.06.17윗분들과는 달리 전 좀 생각이 다른게 꼭 사람들이 과거에 좋았던 기억들만 더 가치있게 평가하고 지금의 화려한 플레이는 과거에 비해 괜히 낮게 보는것 같은 심리를 가지고 있는것같아요.
그때도 물론 좋았지만 지금도 지금 탑3빼고도 로벤 초딩 토레스 비야 벨바 리베리 드록바 리켈메 즐라탄 등등 축구팬의 눈을 사로잡을 선수가 얼마든지 있는데 축구사에 남을 레전드다 뭐다 해서 과거의 스타들이 더 추앙받는게 있긴있는듯...
물론 제가 축구 오래본게 아니라서 확실하게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그냥 이런생각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시길.. -
GUTI 2008.06.17지단 같은 선수는 지금의 누구와도 차원이 달랏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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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8.06.17호날두의 전선기 때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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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8.06.17정말 요새는 엄청난 샤이닝을 터뜨리는 선수가 별로 없어서 착잡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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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8.06.17그립긴한데 또 다른 스타가 등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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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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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008.06.17*전 지단이 경기장에서 뛸때의 압도하던 그 느낌을 요즘선수한탠 못느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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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 2008.06.18지단 보고 싶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