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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따끈한 날도 소식...AS 소설 창작력 ㄷㄷㄷㄷ

조용조용 2008.06.13 13:40 조회 1,644
왜 바쁘면 글을 올리고 싶은지 -_-
근데 너무 웃긴 얘기가 올라와서 ㅋㅋ
현지 언론에서 퍼온 따끈한 날도 소식입니다;;
 


오늘 스콜라리가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휴가를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날도가 에이전트한테 전화해서 같이 보트타고 호수 유람을 했다고 합니다. 프티 등 다른 선수들도 데려갔다고.

<- 예정에 없던 미팅이었다는데 놓치지 않고 사진찍어오는 근성의 AS에게 박수를 -_-;; ㄷㄷㄷ  

이 날 같이 밥먹은 세 선수는 모두 에이전트가 조르지 멘데스라네요. 밥먹는 자리에서 날두가 에이전트한테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스콜라리가 첼시행 발표를 했기 때문에 자기도 좀 더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에이전트한테 하루빨리 레알 마드리드와 모든 얘기를 마무리지어달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스콜라리도 유로가 끝나기 전에 입장 표명을 했으니 자기도 앞으로는 레알행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것이라고.

<- 무슨 도청을 한 것도 아니고 AS의 불꽃튀는 창작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네가 짱 -_-bbb

그리고 유로에서 좋은 활약을 해서 마드리드가 맨유에서 거부할 수 없는 엄청난 오퍼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우승을 해서 "이제까지 맨유에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환경을 바꿀 때가 되었고 마드리드는 좋은 행선지입니다." 라고 발표하고 싶어한다고.

<- AS 소설도 모자라서 독심술 쩝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이건 AS가 아니라 영국 타블로이드지에 난 기사인데 AS에서 인용했네요.
뉴스 오브 더 월드라고..이분들도 창작력 ㅎㄷㄷ이죠;; 어쨌든;

퍼거슨의 측근에 따르면 날도가 퍼거슨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퍼거슨은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 휴가지에서 계속 날도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고. 그런데 아직까지 날도가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퍼거슨이 계속 음성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데 날도가 아무 응답이 없어서 퍼거슨이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고 합니다. ㄷㄷ

그리고 호날도가 퍼거슨하고 얘기도 하지 않은 채 테라에 '레알에서 뛰고 싶다'라고 얘기한 것과 동료에게 '퍼거슨 감독이 여기 안왔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한거에 대해 길 단장도 길길이 뛰고 있다고;;; 그래서 에이전트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닥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목도 비밀 미팅 이렇게 뽑았길래 뭔가 해서 읽어봤더니 아스 상상력 포텐 폭발했군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이런 얘기가 났구나..,정도로 재미로 보시길... ^^
아스의 근성과 창작력에는 언제나 감탄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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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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