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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그냥 가끔씩...이선수가..레알에 왔었음..

자유기고가 2008.06.12 23:01 조회 1,722
[사진:리즈 시절 ㄷㄷㄷ]
토튼햄&아일랜드의 캡틴. "로비 킨"(로이 킨 동생아님;)

제가 기억하는 가장 이타적인 스트라이커.

"월드사커"지가 선정한 100대 라이징스타.
BBC선정 미래가 기대되는 50명의 유망주.

당시 아일랜드에선 "잉글랜드의 오웬보다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던 초신성.

울브스=>코벤트리 시티(650만 파운드)=>인터 밀란(1300만 파운드)=>리즈 유나이티드(1200만 파운드)=>토튼햄 핫스퍼(700만 파운드) 이적료만해도 3850만 파운드! 토튼햄 이적이 2002년도니깐 예전에 이적료로 환산하면 상당한 액수.

"리즈 시절 ㄷㄷㄷ"이라는 명언을 남긴 앨런 스미스보다 더 "리즈 시절 ㄷㄷㄷ"이란 말에 어울리는 활약을 했던 로비 킨!(58경기 19골).

그의 활약의 돋보였던건 그 유명한 "로빈훗 덤블링"세레모니때문이 아니라, 그의 환상적의 팀플레이 능력. 자기가 골을 넣기 보다는 동료를 이용하는 플레이에 능했습니다.

그는 80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아직 30!! 유럽무대에서 잔뼈가 굵어 노장급으로 예상되는 그의 나이는 아직 30이다. (베르바토프보다 한살밖에 많지않다!)

현재 공격진에서 레알과 링크되어있는 선수는 호날두,비야,훈텔라르 등입니다. 이 세선수 모두 뛰어난 선수인건 확실하죠. 하지만 개인적으론 현재 레알에 필요한 자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날두는 세계 최고중 하나인건 사실이나..영입에 대해 반대하는건 노코멘트하고.. 비야는 NFS로 더구나 발렌시아가 레알에 팔거라고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훈텔라르는 대단한 재능이긴 하나, 빅리그검증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겠고. 아직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는 반니와 플레이스타일이 사뭇 비슷합니다.

물론 로비 킨도 현재 레알의 입장에선 그다지 구매욕구가 생기는 옵션은 아니죠. 하지만 로비 킨의 플레이는 특별합니다. 그는 동료들의 플레이를 돋보이게 만들어줘요. 특히 반비-라울-로비 킨 조합은 공격력 극대화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호빙요의 플레이를 사랑하지만, 그는 동료를 이용하는데는 아직 서툽니다. (근데 국대에선 또 잘하던데요?) 로벤의 어시능력은 좋지만 부상이란 위험을 항상 가지고 다니죠. 구티의 기복이야 레매분들이 다들 아실테니.. 스네이더는 국대에서의 롤이 레알 포메이션에선 힘들기 때문에..(호빙요도 이부분에선 비슷)

뭐 진짜 영입하자는 건 아니고요. 흰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선수가 또 있다는걸 그냥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전 로비 킨의 이타적인 플레이를 사랑하니깐요. 빛나는 조연아닌 조연이라고 할까요? 물론 현실은 최고의 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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