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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브라질" 아마우리, 이탈리아 귀화 선언!

자유기고가 2008.06.10 09:37 조회 1,995
브라질 태생의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아마우리"가 이탈리아로 귀화하겠다고 전격 선언했습니다.

팔레르모 시절, 레알 마드리드와도 링크되었던 27살의 브라질 청년은 부인이 이탈리아에서 오랫동안 살아왔기에 이탈리아 시민권을 받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하네요.

아마우리:“이제 유벤투스에서 뛴다고 해서 둥가 감독의 마음을 바꿀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동안 나는 잘해왔고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될 만했다고 생각하기에 안타깝다. 하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는 없다”
=====스카이 스포츠
브라질에서 대표팀에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들다고 말하죠. 개인적으로는 분데스리가를 평정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엘베르. 슈퍼 "마리오"라 불리우던 유러피언 골든부츠의 사나이 마리오 자르데우. 레알 마드리드의 보물이 될뻔했던, 하지만 희대의 왼발 히바우두에 밀려 국대랑은 인연이 별로 없었던 "사비우", 클라우디오 피사로와 함께 브레멘의 공격을 이끌었던 "아일톤" 등 다른 나라였다면 에이스 포워드로써 활약할만한 재능들을 카나리아 군단에서 뛰는 모습을 보긴 힘들었습니다.

아마우리, 이제는 이탈리아 선수로써 푸른 아주리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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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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