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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독일 대 폴란드 전, 제가 나름 매겨본 평점입니다.

Litz 2008.06.09 14:44 조회 1,706
레만 - 4 - 초반에 불안했지만, 갈수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뭐 사실 수퍼세이브가 필요한 장면 자체를 폴란드가 만들지 못했으므로 무난한 모습


람 - 2 - 공수양면 폴란드발 안드로메다행 열차

메르테자커 - 2.5 - 나이가 24? 독일 센터백 레전드가 될듯 ;;

메첼더 - 3 - 얀센 영역 커버링에서 상대공격수와의 주력경쟁에 이르기까지...히말라야 도신 메첼더

얀센 - 4 - 잘하긴 하는데, 경험이 적은건지 센스가 조금 딸리는 편인건지 불안함-_-; 그래도 엄청난 활동량


프링스 - 2 - 나이 서른부터 갑자기 득도하심;; 폴란드가 5미들을 세우면서 중원장악을 모토로 내걸었으나 프링스-발락앞에 버로우

발락 - 1 - 독일의 커맨더, 그의 맹활약속에 독일은 결승에 진출하는데...(으잉??)

프릿츠 - 3.5 -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클래스가 약간 딸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어제는 '부지런함' 하나만으로 고평가받을수 있을정도로 엄청난 활동량

포돌스키 - 1.5 - 고립되는 무브와 트래핑이 있는 것이 단점인 선수지만, 뢰브의 적절한 전술속에 단점은 감추고, 장점인 드리블, 대포슈팅은 대폭발


클로제 - 2.5 - '공격수는 골이지'라는 오래된 격언을 기준에서 제외시킨다면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줌. 좌우로 빠지기, 협력 플레이, 공격전개, 오프트랩에서의 침투등 훌륭한 무브를 통하여, 골장면에 관여.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그가 없는 경우, 독일팀의 공격이 헤맨다는 것을 잘보여줬으리라 생각됨.

고메즈 - 4 - 개간지 패스로 독일의 첫골을 선사했으나 기대치에는 별로... 아직 국대경험이 일천해서 그런지 패스웍에 녹아들지 못한 느낌. 어서 완벽한 팀의 일원이 되길 바람



슈바이니(프릿츠) - 3 - 바이에른에서도 이 정도 해보시져??

히츨스페르거(고메즈) - 3.5 - 발락-프링스-슈바이니-히츨스페르거 ...후반 독일의 중거리 대포 난사라인;;; 3-0 만드나 싶었으나 보루치의 선방으로 아쉽게 패스

쿠라니(클로제) - - 시간끌기용 투입


코멘트:

극초반의 불안함을 제외하면, 현재까지의 팀들중 가장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임.

클로제, 포돌스키, 발락, 프링스, 메첼더, 메르테자커의 중앙라인 6명이 핵심자원.

수비에서 공격까지 중앙자원들이 상대팀을 피지컬과 완벽한 패스웍으로 녹여버림.

상대적으로 노장이면서 가장 중요한 발락-프링스라인의 카드 및 체력분배가 가장 중요.

클로제 이외의 공격수 중에 가장 공격전개가 좋은 고메즈의 팀융화도 앞으로의 공격력 폭발에 중요한 요소.

ps. 크로아티아전은 1시니까 일찍? 자겠구나 ㅜㅜ

ps2. 독일 평점은 낮을 수록 좋음 ㅋ

ps3. 짤은 오늘 경기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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