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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날동이가 레매에서 사랑받는 법♡

DramaticReal 2008.06.05 16:03 조회 1,503

1. 땡깡 부리다 퍼거슨한테 축구화로 맞고 반값에 레알로 온다.

2. 번호는 주는대로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다. (+레알의 7번은 "라울 것"이라는 인터뷰를 곁들인다.)

3. 주급도 주는대로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다.

4. 페페를 따라서 라울찬양교에 가입한다.

5. 아스와 마르카에 대고 "호빙요는 세계 최고가 될 재능이자 나의 최고의 파트너" 라고 말한다.

6. 우리 초딩이 잔류가 확정 된다.

7. 시즌이 시작되면 호날두, 호빙요. 로벤 셋 다 군소리 없이 적절하게 로테이션이 돌아간다.

8. 첫 시즌 전반기 많이도 안 바라고 스탯도 떠나서 레알마드리드 라는 팀에 어울리는 플레이를 한다.

9 스텝 댄스를 자제하고 라울과 루드를 돕는 조력자 모습으로 변모한다.

10. 시즌이 어느정도 지나자 라리가의 클래스를 온 몸으로 느낀 날동이는 자신이 더 이상 이래선 안 되겠다고 자각한고는 패싱마스터 구티를 찾아간다.

11. 겸손한 마음으로 구티에게 지주도 울고 간다는 스루패스를 전수 받는다.

12. 윈터 브레이크가 시작되고 많은 선수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을 때 쥐도 새도 모르게 미국 LA행 비행기를 탄다. 베컴을 만난다.

14. 베컴에게서 레알의 정신을 배우고, 크로스, 프리킥을 5주 특강으로 전수 받는다.

15. 후반기가 시작되자 날동이 이윽고 카피탄과 루드, 라모스, 아버님 머리에 택배를 보내기 시작한다.

16. 결혼을 하고 파티를 끊는다.

17. 라모스 말한다. "라커룸의 새로운 분위기메이커 날동이"

18.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유력시 되는 상황. "이 모든 건 모두 팀 동료들 덕분."이라고 말한다.

19. 리그 32번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10번째 우승을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 날동이 리그 우승컵과 빅이어를 들고 동료들과 함께 디아라를 괴롭힌다.

20. 1~19가 지켜지지 않겠다 싶으면 조용히 맨유에 남는다.


얘 이러다 안와도 웃기고, 그렇다고 막상 온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철렁...
그동안 레알마드리드를 응원하면서 수많은 떡밥들을 겪어왔지만 날동이만큼 특이한 경우는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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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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