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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오늘 자신의 미래에 대해 밝힐수도 있는 호날두.

니나모 2008.06.03 17:27 조회 1,095

<사...사진이...;;;>

지난 토요일 C.호나우두는 그루지야전이 끝난 이후 "저는 저의 미래를 2~3일안에 결정할겁니다"라고 말했고 오늘이 C.호나우두가 정한 시간 제한의 마지막날이라고 합니다.어제(오늘도 역시 그럴것으로 예상되는) C.호나우두와 그의 에이전트인 Jorge Mendes 사이엔 전화통화가 있었고 둘 사이의 전화통화는 계속됐었다고 하네요.맨유측의 재계약(연봉 인상)에 대한 약속은 C.호나우두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C.호나우두는 시간이 갈수록 레알행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C.호나우두는 오늘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밝힐 비공식의 기자회견을 가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만일 C.호나우두가 자신의 에이전트를 대동하길 원한다면 이 기자회견은 내일로 연기될수도 있다고 합니다.C.호나우두의 에이전트는 인테르에서의 무링요감독의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급히 밀라노로 갔다고 하네요.(C.호나우두의 에이전트와 무링요의 에이전트는 Jorge Mendes로 동일인입니다.)물론,C.호나우두 혼자서 기자회견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AS-

빠르면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 늦어도 내일 모레 새벽까지는 발표될듯 싶군요.
그나저나 만약 맨유측이 정말 재계약에 대한 약속을 정말 해주지 않았다면 맨유측의 의향도 의심되고 C.호나우두의 의향도 의심되는군요.만약 맨유측이 재계약을 안해주는데도 C.호나우두가 잔류한다고 한다면 애초에 예상됐던 재계약때문에 저런게 아니라 정말 레알행을 동경해서 레알로 올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봐야겠죠.
반대로 만약 C.호나우두가 정말 재계약때문에 저러는데 맨유측이 재계약을 해주지 않는다면 맨유측도 어느 정도 C.호나우두를 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될듯 싶기도 하구요.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음모론(;;;)인데 아무리 주급체계가 흔들린다고 해도 현재 맨유내에서의 C.호나우두의 중요성을 고려하자면 재계약때문에 이적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맨유쪽에서 재계약을 해주지 않는건 좀 이해가 안가요.현재 맨유측에서 저렇게 난리를 치는것도 어쩌면 C.호나우두가 이적한 뒤에 클럽측에 쏟아질 팬들의 원성을 C.호나우두 개인에게 돌리려고 저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지금까지의 모습으론 분명 맨유측은 C.호나우두를 엄청나게 붙잡았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정리해서 말하자면 맨유측에선 C.호나우두를 이 기회에 꼭 팔아야겠다는 생각까지는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재계약을 해서까지 붙잡을 생각이 없고 만약 본인이 이적하겠다고 한다면 C.호나우두의 가치가 최고조에 올라있는 이때 C.호나우두를 팔고 시스템을 재정비할 생각도 있지 않을까하는 어디까지나 극히 개인적인 음모론(;;;)입니다.
어쨌든 곧 C.호나우두의 의향은 확실히 알게되겠죠.맨유에 잔류하길 원하지만 무슨 말을 할지 기대되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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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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