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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이운재 사면요청?

자유기고가 2008.06.01 23:01 조회 1,491
음주파동으로 1년간 대표팀 자격이 정지된 이운재,이동국,김상식...

어제 요르단전에서 졸전<?>을 한 허감독님께서 이운재의 특별사면을 요청할꺼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김용대는 불안하고, 정성룡은 부상... 그렇다면 남은 카드는 김영광인데, 남은 카드를 버리면서까지, 음주파동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이운재를 불러드린다라...또한 골기퍼에 나이는 무색하지만, 아시아인은 서양인들처럼 피지컬이 좋은편은 아니기에..

허감독으썬 대표팀의 월드컵 진출은 물론이거니와 세대교체라는 숙제를 스스로 저버리려고 하고있습니다.

물론 이번시즌 이운재의 실점율은 16경기 9골 아주 좋습니다만, 징계해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3차예선에서도 버벅거릴꺼라면 최종예선에선 어림도 없습니다.

허감독께선 일단 대표팀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것을 아실텐데, 개혁보다는 안정을 추구하시는거 같습니다.

더구나 현재 대표팀에 필요한것은 이운재가 아니라 이동국이 아닌가요? EPL에선 실패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이동국이죠. 박주영은 원톱에서는 아직 무리인거 같습니다.

또한 4-3-3 전술을 계속 밀어붙이는것도 이제 좀 짜증나네요. 원톱으로 세울만한 자원도 없으면서 굳이 4-3-3 전술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우리나라는 투톱이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이동국이나 조재진 최전방에(개인적으론 이동국) 안정환이나 박주영 쉐도우가 좋다고 봅니다.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최종예선에도 못나가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바라보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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