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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조만간 취직하실 무리뉴 감독 어록

D.Moreno 2008.05.29 13:43 조회 2,089 추천 1
- 아스널은 지금까지 쉬운 상대만 만났다.

- 바르셀로나는 11:11 로는 절대 첼시를 이길 수 없다. 나를 유일하게 괴롭히는 것은 정말 유일하게 '심판 판정' 뿐이다.  누 캄프에서 심판들이 바르셀로나에게 몇번의 PK를 주었는지 기억하고 있다.  리오넬 메씨는 훌륭한 '연기자' 이다.

- 나에게 축구란 징크스, 통계가 아니다.

- 난 주변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난 스페셜하다.

- 왜 EPL 클럽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실패하지는 먼저 깨달아라.  지난 시즌 무패 우승을 해낸 웽거의 업적은 대단하다. 그러나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실패하지 않았는가?  아르센 웽거와 나와의 축구에 대한 관점은 다르다. 난 이기는게 목표다. 2년 안에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

※ 이게 언제적 인터뷰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2년동안 리그 2회, 칼링컵 2회, FA컵 1회, 커뮤니티 쉴드 1회로 일단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긴 올렸더군요.-_-a

-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 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 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 아르센 웽거는 관음증 환자

- 난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이다. 새로운 챔피언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존경받을만하다.

- 나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뭘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 바르셀로나 공항에서부터 바르샤팬들이 내게 침을 뱉었다. 하지만 괜찮다. 어차피 환영 인사도 기대하지 않았다.

- 뉴캐슬의 감독의 역임했던 그래엄 수네스가 "무리뉴가 이빨을 놀리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 말하자 무리뉴 감독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하는거지?" 라고 반문했다. 당시 수네스는 뉴캐슬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무직상태였다.

- 사실 지금 첼시의 스타일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려면 이런 스타일을 할 수 밖에 없다. 감독은 자신의 취향대로 팀을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 :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이기는데만 집중한다. 재미도 없고 상대팀을 존중하지도 않는다. 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무리뉴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를 가르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무리뉴 :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 수록 강해지고 있다. 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듯 하다. 그가 좀 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 수 있다."

- 아스널은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축구가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망각한듯 하다. 첼시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늘 승리한다.

-
난 어릴 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 한시가 미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 축구는 나를 나이먹게 하지 않는다.

- 결함이 없는 클럽, 매니저, 선수는 없다. 하지만 첼시는 내게 무결점을 요구한다. 난 헛점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첼시의 이런 요구는 나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위선자가 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보다는 솔직한게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의 선수들에게 가는 압력을 덜어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나의 기자회견에서 상대팀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난 한번도 상대팀을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 내가 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예컨대 맨유전에는 난 '승리하러 올드 트래포드로 간다' 라고 말했다. 이런 말도 할 수 없는건가? 게임들 전후에 몇개의 메시지를 감독으로서 던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사람들은 맨유랑 아스날의 축구가 좋은 축구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은 축구를 잘 판매하고 있을 뿐이다.

- 아스날에 키(Key)는 이것이다. '아름답게 플레이하고 승리한다'
  하지만 그들은 지난 2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했다.

- 선수 선발은 나를 위해서가 아닌 첼시를 위해서 선발되는 것이다.  우리팀에는 메씨도, 호나우지뉴도 없다. 하지만 첼시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판타스틱하다.

- 여러 명문 클럽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해서 그것이 스페셜한 것은 아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맨유만 20년 지휘했지만 그는 스페셜하다.

- 저흰 항상 팀으로써 이기고 경기합니다. 제가 여기 속한 이유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 여기 오랫동안 오랫동안 있고 싶기 때문이죠. 우리팀은 항상 이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의심도 없습니다.

- 포르투에서 데쿠를 만들었듯, 첼시에서는 램파드를 최고의 탑플레이어로 만들겠다.

- 나는 아직 축구가 예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과학적인 접근은 분명 감독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쉬지 않고 뛰어라! 너희들이 받는 돈 이상으로 뛰어야만 살아남는다.

- 세계 각지의 탑플레이어들 중엔 자기만 생각하거나 받을 돈만 바라보고 있고, 아름다운 인생만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첼시의 모든 개개인은 정말로 팀의 결과와 성공만을 헌신하고 있습니다.

- 축구에 대한 사고관념이 변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게 되었거든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시합에 지면 물론 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족을 희생하면서까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되었어요.

05/06 시즌에 맨유가 리그 후반 10연승을 하면서 첼시를 턱밑까지 쫓아오자
- 내가 두려워 하는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게 뭐가 있냐?  "나는 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 두렵다."

바르샤와의 챔스 32강 조별예선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하는데 스페인측 기자가
'당신은 바르샤에서 통역관이나 했던 주제에 왜이렇게 바르샤에 무례하느냐?' 고 비아냥거리자, 무링요 曰 '그때는 통역관이었지만 지금의 난 첼시의 감독이다. 그런데 내가 통역관에서 명문팀 감독이 될 동안 당신은 여전히 삼류 기자 나부랭이에 멈춰있다. 지금까지 뭐했나?'

안첼로티 감독이 기자회견 때 무리뉴를 골키퍼 코치로 쓸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대해 "걘 볼 찰 줄 모르니까 어려울걸" 이런식으로 조롱(?)을 했는데
- 트레이닝 세션이 없어서 쓸쓸했던 적은 없다. 나는 런닝이 싫었으니까. 그러니까 선수가 안된거야. 나 이외의 녀석들을 달리게 하는게 훨씬 좋으니까.
(안첼로티 감독이 무리뉴는 축구 할 줄 모른다며 농담조로 비꼬고 난 후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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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내 스타일이야-_-乃
이탈리아에서 좋은 활약 해주시고 언젠간 우리 지휘봉도 한번 잡아주세요.

출처 - 이탈리아 세리에 A 매니아 (http://www.serieamania.com) 아들이왔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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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arrow_upward 난 절대로 국대를 포기한게아니여 arrow_downward 흘렙 \" 이적? 터무니 없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