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피구에 관심을 나타내는
시즌 중반부터 서브에 머물고 룩셈부르고 감독과의 대립. 레알마드리드에서 장래가 불투명한 피구에게 발렌시아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오른쪽윙에는 앙굴로, 루페테가 있지만 그들을 다른 포지션으로 기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은 클럽에게 오른쪽윙의 보강을 원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피구이지만 1년에서 2년은 탑레벨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판단한 슈비라츠 단장은 레알마드리드에서의 피구의 상황에 대해 조사해 검토해서 회장에게 통보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구와의 계약을 체결시키는데는 2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피구는 연봉 600만 유로를 받고 있지만 발렌시아와의 교섭에 임하며 레알마드리드에서 받고 있는 것에 구애 받지 않는다면 합의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양클럽의 관계. 예전 아얄라의 계약을 둘러싼 이래 양클럽의 관계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프로 축구연맹 회의에 출석한 슈비라츠 단장은 사라고사의 다비드 비야의 이적건과 피구의 상황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한 피구와의 계약을 하기 이전에 팬의 반응도 알아 보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