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을 보면서...
선수 출전은 오직 감독의 고유권한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러면서 선수는 감독과의 궁합도 아주 중요하다는걸 기억하지 않을 수없죠.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감독이 기용하지 않는 다면, 그 선수는 자신의 기량을 펼쳐보일 기회조차 잡지 못하게 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스코틀랜드계인 플레쳐의 선발. 노장이지만 맨유의 상징인 긱스. 아직 여물지는 않았지만 맨유의 미래인 나니. 등의 후보등록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옹, 바르셀로나 전을 거치면서 맨유의 승리에 큰몫을 했던 박지성을 후보조차 올리지 않았다는건, 약간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것이 축구입니다.
축구에는 어떠한 외부의 영향도 받지 않고, "승리" 그 하나를 위해 모든것을 집중합니다. 퍼거슨 경도 고심끝에 맨유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카드를 꺼냈을 껍니다. 20여년간 맨유를 이끌며 산전수전 다겪어본 퍼거슨경이 단지 한국의 팬들, 아시아의 팬들을 위해서 박지성을 출전시키진 않겠죠.
어느 언론매체에선 인종차별론 까지 나온 마당이지만, 그것에 대해선 논할 가치가 없을듯 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어느정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현실은 결승전 승리를 위해 박지성 카드는 다른 카드에 비해 약한 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단지 비교되는것은 이번 UEFA 컵 우승을 차지한 제니트의 김동진 입니다.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되진 않았지만, 러시아 리그와 UEFA컵 조별예선등의 활약은 아드보가트 감독의 신임을 얻기에 충분했죠. 빅리그는 아니지만 김동진은 이미 리그최고의 왼쪽수비수로 자리잡았죠. 또한 자신이 먼 러시아까지 데려온 김동진을 위한 배려로 1분이지만 , 역사적인 UEFA 컵 결승전 무대에 뛸 수있게 해줍니다.
박지성에겐 예전 PSV 시절 히딩크나, 김동진의 든든한 후원자 아드보가트 같은 감독이 현재로썬 없습니다. 오직 실력많이 퍼거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실망하지 않고 더욱 더 실력을 쌓는 박지성 선수를 기대해봅니다. 맨유팬이 아닌 한국인으로써 당신의 성공을 빕니다.
그러면서 선수는 감독과의 궁합도 아주 중요하다는걸 기억하지 않을 수없죠.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감독이 기용하지 않는 다면, 그 선수는 자신의 기량을 펼쳐보일 기회조차 잡지 못하게 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스코틀랜드계인 플레쳐의 선발. 노장이지만 맨유의 상징인 긱스. 아직 여물지는 않았지만 맨유의 미래인 나니. 등의 후보등록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옹, 바르셀로나 전을 거치면서 맨유의 승리에 큰몫을 했던 박지성을 후보조차 올리지 않았다는건, 약간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것이 축구입니다.
축구에는 어떠한 외부의 영향도 받지 않고, "승리" 그 하나를 위해 모든것을 집중합니다. 퍼거슨 경도 고심끝에 맨유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카드를 꺼냈을 껍니다. 20여년간 맨유를 이끌며 산전수전 다겪어본 퍼거슨경이 단지 한국의 팬들, 아시아의 팬들을 위해서 박지성을 출전시키진 않겠죠.
어느 언론매체에선 인종차별론 까지 나온 마당이지만, 그것에 대해선 논할 가치가 없을듯 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어느정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현실은 결승전 승리를 위해 박지성 카드는 다른 카드에 비해 약한 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단지 비교되는것은 이번 UEFA 컵 우승을 차지한 제니트의 김동진 입니다.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되진 않았지만, 러시아 리그와 UEFA컵 조별예선등의 활약은 아드보가트 감독의 신임을 얻기에 충분했죠. 빅리그는 아니지만 김동진은 이미 리그최고의 왼쪽수비수로 자리잡았죠. 또한 자신이 먼 러시아까지 데려온 김동진을 위한 배려로 1분이지만 , 역사적인 UEFA 컵 결승전 무대에 뛸 수있게 해줍니다.
박지성에겐 예전 PSV 시절 히딩크나, 김동진의 든든한 후원자 아드보가트 같은 감독이 현재로썬 없습니다. 오직 실력많이 퍼거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실망하지 않고 더욱 더 실력을 쌓는 박지성 선수를 기대해봅니다. 맨유팬이 아닌 한국인으로써 당신의 성공을 빕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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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2008.05.22박지성 선수... 팀 내 입지가 정말 좁은 게 느껴졌던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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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2008.05.23나름 축구팬이라고 자부하는 분들이라면 응당 퍼거슨의 결정이 지극히 이성적으로 받아드려질겁니다. 하지만 어제 같은 경기는 굳이 축구팬이 아닌 그저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봤을때 충분히 욕도 나올 법하고 그랬던 거겠죠. 저만해도 첼시, 맨유 두팀다 관심이 가는 팀은 아니라 자연히 지성 선수에게만 촛점이 맞추어져있었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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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 2008.05.23덕택에 메뉴판이 분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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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8.05.23벤치에도 없었다는건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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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8.05.23맞는 말씀...승부를 위해 감독이 내린 결정이라는 건 이성적으로 당연히 이해할 수 있죠. 하지만 어차피 서포트란 뜨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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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05.23가뜩이나 우울한 일이 겹쳐 힘이 나질 않았는데 박지성선수 마저 결장한대니 더 우울했던..하아.. 후반은 보지 않고 술을 마셨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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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라울 2008.05.23박지성이 교체 출전으로로서의 메리트가 떨어지긴 하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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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사랑은가고 2008.05.231 . 퍼거슨이 박지성을 싫어한다
2 . 부상
실베나 플레쳐에 밀리지는 않았을거에요 ㅎㅎ -
차주영 2008.05.23박지성 교체명단에도 없을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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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해즈 2008.05.23나니는 긱스 후계자로 점찍었다보니 기 세워 주려고 후보에 넣어준 것 같아요. 사실 박지성이 최근 8경기에서는 젤 긱스,나니,박지성 세 윙어들 중 젤 쩔었는데 막상 결승에 못나온거 보면..긱스는 최다출장 기록 갱신, 레전드에 대한 예우 때문에라도 내보낼 수 밖에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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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08.05.23지성이형 잘해줘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