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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의 챔스진출탈락 이후 더욱 쉬워진 훈텔라르 영입

니나모 2008.05.22 17:21 조회 1,499


미야토비치의 꿈인 베르나베우에서 클라스 얀 훈텔라르에게 레알 유니폼을 입히는 것을 보는것이 시간이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다고 합니다.아약스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것을 실패함에 따라 훈텔라르에 대한 레알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고 훈텔라르는 다음 시즌까지 아약스에 남아 UEFA컵에서 플레이하는것을 거절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슈스터감독에 의해 '반바스텐의 후계자'라고 표현된 훈텔라르는 아약스에 한 시즌 더 남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고 합니다.훈텔라르의 아이돌이자 지도자인 반바스텐이 유로2008이후 네덜란드감독에서 아약스감독으로 간다는 사실은 훈텔라르의 이적을 막아왔다고 하네요.반바스텐은 아약스가 다시금 네덜란드 챔피언에 도전하기 위해선 훈텔라르에게 한 시즌 더 아약스에 남아줄것을 받아들이는 약속을 받아야 한다고 아약스의 회장에게 요청했다고 합니다.

미야토비치는 훈텔라르를 영입하기 위해선 훈텔라르와 2009년 7월 1일부터 사실상 실행되는 5년 계약을 맺을 계획을  실행해야함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이러한 이적은 가라이의 케이스와 비슷해보였다고 하네요.훈텔라르는 한 시즌 더 아약스에서 플레이하고 그 이후 레알에 합류하게 되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약스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탈락은 훈텔라르를 실망시켰다고 하네요.아약스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탈락을 훈텔라르는 수용하지 못할것이고 레알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AS-

사실상 C.호나우두의 영입이 물건나간 시점에서 우리 보드진의 빅사이닝의 열망이 어디로 옮겨갈지는 모르겠지만(즐라탄이나 비야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은 있긴 있죠.) 아직까진 공격수 영입에 있어 개인적으로 가장 가까워보이는 선수들 중 하나가 훈텔라르네요.개인적으론 훈텔라르 영입을 그렇게 반기진 않는 입장입니다만(저의 로망은 어디까지나 비야 or 베르바토프;;;) 미야토비치가 올 여름까지 합하면 벌써 3시즌째 훈텔라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루머상으로 보자면 미야토비치는 재작년 여름 반니를 영입할때도 훈텔라르 영입을 고려했었다고 하고 있고 작년 여름에도 미야토비치가 훈텔라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몇번 나온적이 있습니다.)을 생각해보면 훈텔라르에게 뭔가를 봤으니까 노리는거겠죠.더군다나 공격수출신인 미야토비치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영입까지 추진하려고 한다면 더욱 그렇겠구요.페페같은 경우에도 미야토비치가 3년 정도 지켜본 선수라고 인터뷰했던적이 있는데 만약 정말 훈텔라르가 영입된다면 미야토비치의 안목을 한번 믿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기도 하네요.우리팀에 영입될런지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미야토비치가 관심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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