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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스트라이커, 누가오면 좋을까요.

레알no.7 2008.05.20 21:44 조회 1,441
일단 시즌이 끝났습니다.

포워드 자원중 솔다도와 사비올라가 방출 예상 명단에 있는데요.
솔다도는 나가는게 확정인거 같고,
사비올라는 주급땜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현재 백업 스트라이커가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세대교체까지 해줄수 있는 포워드로 말이죠.

비야, 즐라탄, 벤제마 등등....
많은 이름이 오가고 있지만, 저 셋중 영입이 만만해 보이는 선수는 단 하나도 없죠.

특히 우리를 설레게 했던 비야는 솔레르가 구단 주식을 매각한다고 함으로써,
구단주가 바뀌어서 영입이 불가능해 질거 같네요.
아무래도 구단주가 바뀌면 현 선수들을 지키려고 재계약도 하고 그러겠죠.

그렇다면, 즐라탄이나 벤제마인데....

즐라탄은 멘탈과 활동량이 걸리고,
벤제마는 당장 풀릴 거 같지도 않지만, 또 아직 검증이 덜됬습니다.
벤제마 같은 경우는 겨우 풀시즌으로 한시즌 뛰었죠. 재능은 있어 보입니다만, 아직 좀더 커야 합니다. 물론 그때 되면 몸값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때문에, 만약 보드진이 노리는 최종적인 선수가 벤제마라면,
훈텔라르나 고메즈 또한 영입명단에 들지 못합니다.
둘다 벤제마와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고, 실력도 있기 때문에 온다면 벤제마 영입은 자동적으로 바이바이 하는거죠.

그렇다면, 당장 내년시즌 반니 백업과 유사시에 주전으로 출전하는 로테이션 스트라이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올 여름엔 좋은 매물이 많이 나왔죠.
사라고사의 강등으로 밀리토가 현재 역오퍼했다는 루머도 있고.
마요르카의 재정난으로 주축선수들이 대부분 팔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현실적으로 노릴 만한 선수는 저 둘이라 봅니다.
바로 밀리토와 구이사...

그중에서도 전 구이사를 원츄하네요.
일단 구이사의 플레이를 보면, 상당히 반니와 흡사합니다.
예전 맨유에서 나를때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06-07시즌의 반니와 흡사하죠.
공을 어떻게든 맞춰서 방향만 바꾸어 슈팅으로 연결하는 것도 좋구요.
등지는 플레이는 물론이거니와, 키핑력도 어느정도 있어 보입니다.
연계 플레이가 어느정도 약점이긴 한데, 요새 경기를 보니 그것마져도 많이 좋아졌더군요.
나이또한 80년생으로, 차기 골게터를 노릴때까지 충분히 레알에서 뛰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매력은 바로 가격.
마요르카의 재정난으로 인해, 구이사의 예상가격은 7,8m유로 정도라고 합니다.
바이아웃또한 15m밖에 안되서, 아마 보드진이 지르기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네요.


여러분은 과연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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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arrow_upward 가라이 08/09임대로 약간 설레발이긴 하지만.. arrow_downward 가라이 오피셜 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