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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카카, 호날두, 그리고 세스크, 그리고 내년

정버기 2008.05.20 14:01 조회 1,582


1. 요즘 루머가 이것저것 많이 터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지금 현재 스쿼드에서 밥튀, 솔다도, 사비올라, 칸나바로 내보내고, 발보아,마르셀루 임대 보냈으면 싶네요. 위의 이적건은 더 이상 가망이 없어 보이고(솔다도는 정말 오사수나 시절에도 그렇고, 선천적 골감각이 있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거기다가 일단 거의 확정된 하비, 데랑이, 그라네로, 가라이 + 루머 돌고 있는 바르가스 + 헌터야 와라, 굽신굽신

-------말(헌터)------------
--------까삐탄(이과인)-----
-촛힝(노장)---------------- 3옵션 드렌테
--------구티(슈니)--------- 3옵션 그라네로
------------코아라(하비)---
-------가고(데랑이)--------
바르가스(짭퉁)-라모신(살옹)
-도인(에인손)-벽페(가라이)-
---------카시야신--------- 옵션따윈 없다


그야말로 우주방위대 스쿼드네연

세계 넘버원급인 말,카시야신,라모신에다가 최정상클라스인 라울, 촛힝, 노벤,코아라,벽페, 국대주전클라스인 도인, 바르가스,가고,구티,슈니,에인손, 그리고 포텐 190의 유망주 가라이까지. 균형잡힌 갈락티코가 완성되었네요.


저정도 스쿼드면 미들진이 내년엔 조금 레알의 클라스에 못 미칠수 있겠는데(네임벨류상), 내 후년엔 그야말로 포텐 터지면 개사기 스쿼드일거구요.(제 르2007에서 2009 트레블 했을때 미들 스쿼드가 저랬다지요.) 


또 안되면 내년에 미들진 적응 여부(코아라의 뽀록성이었던가? 혹은 슈니가 여전히 한방과 죽어라 달리는 드리블 둘만 고집할것인가, 구티가 확 늙지 않았는가)에 따라서 VDV, 디에구, 세숙이, 아르테타 같은 빅네임 영입하면 되겠네요.


내년 기대됩니다.


2. 카카, 호날두, 세숙이

지금 레알과 연결되고 있는 대표적인 빅3인데요. 


우선 섹날두.


뭐 이래저래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섹날두 레알 와서 싫어할 사람은 없어요. 왜냐?
그때는 레알 선수니깐.

거품이 많이 끼인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 거품끼이기 전 시절에도 충분히 써먹을만한 자원이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구요.

그리고 카카

오면 정말 좋죠. 측면에 박아도, 최전방에 박아도, 그 밑에 박아놔도, 어디든지 제몫을 해주고 적어도 팀이 살아나는 마당에 자기는 삽질한 적이 한번도 없고, 또한 빅경기(밀란 더비)에서도 잘해준다는 점에서 지금 세계 넘버원에 가장 가까운 케이슨데요.

문제는 100M 근처에서 이루어질 어마어마한 이적료와, 그 생성캐릭터 디강 때문에...


그리고 세숙이.

일단, 세숙이는 좀 더 봐야 할거 같습니다. 괴물이 된 시점도 사실, 지난시즌도 잘했지만, 올시즌 갑자기 확 큰 감도 없진 않구요. 무엇보다 A팀 경기에서 제몫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 특정한 전술에 최적화 되어서 뜬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약간 드네요. 

아스날 전술이 사실 그런 감이 없진 않죠. 흘렙, 로시츠키, 갈라스같이 어느정도의 빅 무대에서 검증된 케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케이스는 거의 다 아스날에서 컸다고 봐도 무방한데, 그 멤버중 일부는 다른 팀으로 건너갔다가 예년만 못한 모습 보여준 케이스가 많구요. 가까운 앙리만 봐도, 비록 레이카르트가 구라뽕 4의 로테이션을 위해서 앙리를 제대로 못 활용한 점도 있지만.. 특히 앙리는 국대에서 킹다운 모습은 못 보여주는.. 여튼 이래저래 아스날 파는 좀 영입건을 보류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저 세명이 NFS이고, 또한 지금 당장은 클럽을 떠날 맘이 없어 보이는데..
변수는 벵거 감독의 계약 연장과 섹날두의 스페인 나이트클럽 점령 여부, 그리고 카카의 밀란 챔스탈락으로 인한 마음가짐이 변수겠네요.



이래저래 잡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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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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