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런 글 볼때마다 생각나는거.
웃긴게, 아라곤이 AT 레전드라서 라울 싫어한다, 라고 말했는데..
아라곤 영감탱이 예전에 라울 뽑던 시절도 있었고, 월드컵때 기용했는데..
그건 다들 잊으신건지..
1. 아라곤 영감탱이는 라울에게 기회를 자주 줬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도 폼 정상이 아니던 라울한테 계속 한자리 내주면서 4-3-3의 한축으로 썼었고, 단 라울이 2006 월드컵때 제 몫을 못해줬습니다.
2. 그리고 진짜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라울을 안 뽑는게 이해가 가네요.
지금 아라곤 영감탱 전술의 모토는 토레스나 비야 둘 중 한명 나가떨어지면 4-2-3-1, 둘 다 기용할때는 4-4-2를 기본 모토로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라고 해도 비야의 저돌성과 신뢰도. 그리고 토레스의 올시즌 봤듯이 떡대를 상대로 하든 난쟁이를 상대로 하든 꾸준히 나온 돌파력과 득점력. 이미 주전은 2명입니다. 원톱을 쓰든 투톱을 쓰든.
그러므로 라울이 저 4-2-3-1 자리의 원톱에서 기용될 가능성은 제로.
사실, 라울은 원톱에 어울리는 선수는 아니고, 투톱에서 약간 쳐진 상황에서 공간 열어주고 역으로 공간 받아먹는 스타일이지, 떡대로 밀어붙이거나, 돌파력으로 수비를 젖혀내면서 상대해줄수 있는 타입이 아님. 토레스는 어느정도의 만능형이고, 비야는 돌파력과 활동력. 그리고 무엇보다 이때까지 항상아 라곤영감탱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줬다는 게 결정적인 이유.
그렇다고 4-4-2에서 투톱으로 나올때는 토레스와 비야가 우선 나오는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토레스- 라울 투톱이거나, 비야-라울 투톱이 나와도 별 효력을 못 거둔걸로 기억함.
라울이 워낙 영리해서리 호돈이든 오웬이든 포르티골이든 말대가리든 누구든지 매치업이 잘 되었는데, 진짜 라울이 살아날려면 지금의 말이나 예전에 모리 삘 받으면 2-3골 넣고 라울 10-10찍던 시절처럼, 누군가 몸빵이 되면서도 공간을 열어젖히는 스타일이 필요한데, 토레스가 갈라스나 메첼더같은 개사기 떡대들을 상대로 공을 소유하면서 라울한테 찔러줄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겠음.
그렇다고 비야랑 라울이랑 하면, 둘 다 멘탈도 짱이고 원샷원킬도 가능하고 워낙 둘 다 영리해서리 좋겠지만 헤딩루트란게 사라지고 공격루트가 진짜, 완전 단순해짐(스페인은 유럽의 알헨티나...)
아이러니하게도 혹시나 이런 불상가가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비야랑 토레스 둘다 전치 3개월짜리 끊어버리면 라울이 국대 벤치에도 못 앉아 있다가 당장에 주전으로 되는 상황이 발생하겠지만.
라울 타무도, 구이사, 보얀등이 국대 공격수 남은 1-2자리에 계속 이름을 올리는 이유가 라울과는 다르게 경기에 안 내보내도 욕을 안 먹는다는 장점이 있고, 보얀은 결정적으로 이러니 저러니 우리가 꾸레라고 욕을 해도 사실 그 나이에서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독보적인 재능임. 충분히 국대에서 어른들의 게임을 보면서 벤치에 있고, 경기분위기를 바꾸는 카드로 쓸만함.
개인적으로 라울을 보면서 느낀게, 왜 도나도니가 인자기를 안 뽑았는가, 라는 생각이랑 매치되는데, 결국 드는 생각이 골감각과 멘탈리티, 안정감이라는 메리트 외엔 유틸리티성이 떨어지고, 그 자리에서 독보적인 클래스를 과시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딱 잘라말해서 너무 무난한 스타일.
라울 타무도처럼 다운그레이드 모리 스타일도 아니고, 구이사처럼 역습에 최적화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얀처럼 포텐도 충만해보이고, 그 나이에 비해서 안정감 있고, 원톱, 좌우 윙어, 공미, 쉐도우.. 공격 관련 포지션에 어디다 놔둬도 뭔가 하나 보여주는거랑 다르게, 너무 특정 포지션을 벗어나면 지워지는게 아쉬움.
그리고, 더더욱 생각하건데, 계속 라울에 의지해버리면, 그 자리에 대한 세대교체는 이루어지기 힘들거, 라는 아라곤 영감탱의 생각이 어느정도 반영된게 아닌가 싶음.
아라곤 영감탱이 예전에 라울 뽑던 시절도 있었고, 월드컵때 기용했는데..
그건 다들 잊으신건지..
1. 아라곤 영감탱이는 라울에게 기회를 자주 줬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도 폼 정상이 아니던 라울한테 계속 한자리 내주면서 4-3-3의 한축으로 썼었고, 단 라울이 2006 월드컵때 제 몫을 못해줬습니다.
2. 그리고 진짜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라울을 안 뽑는게 이해가 가네요.
지금 아라곤 영감탱 전술의 모토는 토레스나 비야 둘 중 한명 나가떨어지면 4-2-3-1, 둘 다 기용할때는 4-4-2를 기본 모토로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라고 해도 비야의 저돌성과 신뢰도. 그리고 토레스의 올시즌 봤듯이 떡대를 상대로 하든 난쟁이를 상대로 하든 꾸준히 나온 돌파력과 득점력. 이미 주전은 2명입니다. 원톱을 쓰든 투톱을 쓰든.
그러므로 라울이 저 4-2-3-1 자리의 원톱에서 기용될 가능성은 제로.
사실, 라울은 원톱에 어울리는 선수는 아니고, 투톱에서 약간 쳐진 상황에서 공간 열어주고 역으로 공간 받아먹는 스타일이지, 떡대로 밀어붙이거나, 돌파력으로 수비를 젖혀내면서 상대해줄수 있는 타입이 아님. 토레스는 어느정도의 만능형이고, 비야는 돌파력과 활동력. 그리고 무엇보다 이때까지 항상아 라곤영감탱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줬다는 게 결정적인 이유.
그렇다고 4-4-2에서 투톱으로 나올때는 토레스와 비야가 우선 나오는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토레스- 라울 투톱이거나, 비야-라울 투톱이 나와도 별 효력을 못 거둔걸로 기억함.
라울이 워낙 영리해서리 호돈이든 오웬이든 포르티골이든 말대가리든 누구든지 매치업이 잘 되었는데, 진짜 라울이 살아날려면 지금의 말이나 예전에 모리 삘 받으면 2-3골 넣고 라울 10-10찍던 시절처럼, 누군가 몸빵이 되면서도 공간을 열어젖히는 스타일이 필요한데, 토레스가 갈라스나 메첼더같은 개사기 떡대들을 상대로 공을 소유하면서 라울한테 찔러줄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겠음.
그렇다고 비야랑 라울이랑 하면, 둘 다 멘탈도 짱이고 원샷원킬도 가능하고 워낙 둘 다 영리해서리 좋겠지만 헤딩루트란게 사라지고 공격루트가 진짜, 완전 단순해짐(스페인은 유럽의 알헨티나...)
아이러니하게도 혹시나 이런 불상가가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비야랑 토레스 둘다 전치 3개월짜리 끊어버리면 라울이 국대 벤치에도 못 앉아 있다가 당장에 주전으로 되는 상황이 발생하겠지만.
라울 타무도, 구이사, 보얀등이 국대 공격수 남은 1-2자리에 계속 이름을 올리는 이유가 라울과는 다르게 경기에 안 내보내도 욕을 안 먹는다는 장점이 있고, 보얀은 결정적으로 이러니 저러니 우리가 꾸레라고 욕을 해도 사실 그 나이에서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독보적인 재능임. 충분히 국대에서 어른들의 게임을 보면서 벤치에 있고, 경기분위기를 바꾸는 카드로 쓸만함.
개인적으로 라울을 보면서 느낀게, 왜 도나도니가 인자기를 안 뽑았는가, 라는 생각이랑 매치되는데, 결국 드는 생각이 골감각과 멘탈리티, 안정감이라는 메리트 외엔 유틸리티성이 떨어지고, 그 자리에서 독보적인 클래스를 과시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딱 잘라말해서 너무 무난한 스타일.
라울 타무도처럼 다운그레이드 모리 스타일도 아니고, 구이사처럼 역습에 최적화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얀처럼 포텐도 충만해보이고, 그 나이에 비해서 안정감 있고, 원톱, 좌우 윙어, 공미, 쉐도우.. 공격 관련 포지션에 어디다 놔둬도 뭔가 하나 보여주는거랑 다르게, 너무 특정 포지션을 벗어나면 지워지는게 아쉬움.
그리고, 더더욱 생각하건데, 계속 라울에 의지해버리면, 그 자리에 대한 세대교체는 이루어지기 힘들거, 라는 아라곤 영감탱의 생각이 어느정도 반영된게 아닌가 싶음.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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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2008.05.15보얀을 뽑느니 경험이나 여러 측면에서 라울이 나아 보이는데요. 라울이 후보라도 괜찮다는 입장도 피력했고 실제로 조커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아주리는 왜 알레를 데려갈까요? 이건 그야말로 아집이죠. 게다가 아라고네스는 빈말이라도 라울이 득점 순위에 들면 데려간다고 말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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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5.15@모로 대신 산호랑 자기, 아퀸타가 떨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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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8.05.15@정버기 이아퀸타 부상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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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5.15@레알no.7 그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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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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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5.15@탈퇴 구티 역시 킬패스 한방으로 먹고 사는 타입이라...
구티만큼은 아니더라도, 90%는 따라할 수 있는 선수가 세나, 세스크, 인헤...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8.05.15@탈퇴 구티가 잘하긴 하는데....
솔직히 스페인 미드필더가 너무 ㅎㄷㄷㄷ해서 힘듬.. -
그대와함께라면 2008.05.15저도 어느 정도 공감은^^ 다만 이해할 수 없는 건 2006년 월드컵 같은 당시에는 라울의 폼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던 상황이었고, 지금같이 폼이 상당히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는 토레스-비야 투톱 밑에 쉐도우로 쓰면 진짜 상당히 파괴적일듯 한데 아라꼰대는 그냥 안 뽑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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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라울 2008.05.15아라고네스가 욕을 먹는 것은 단순히 안뽑아서 그러는 것만은 아니죠 뭐. 레알 경기 안본다는둥에 어이없는 인터뷰, 라울이 폼이 좋은데도 2006월드컵 이후에 단 한번도 소집도 안한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적어도 테스트할 가치는 있었을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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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08.05.15라울은 경기에 안나오더라도 팀에 기여하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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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 2008.05.15라울이 뽑혀도 어차피 주전은 힘들죠. 스페인의 영웅인 라울을 뽑지 않는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어느분께서도 말씀하셨었는데(혹시 정버기님이셨나요;;??ㅋ) 그 부분은 백번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교체로 경기 흐름자체를 바꿀수 있는 선수는 타무도나 보얀보단 라울인거 같은데..(보얀.. 네가 물건인건 아는데, 올림픽대표부터해서 천천히 올라와라) -
Ronnie.9 2008.05.15라울을 뽑는다면 아라곤 영감님에게 압박이 너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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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2008.05.15그냥 뽑아주세연 아라꼰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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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2008.05.15변태같은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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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08.05.15구이사-라울투톱은 해볼만 할듯.
웬지 둘이서 잘맞을 거 같아요
아마 구이사가 모리처럼 잘 열어 줄거 같은데.. -
ILovRM 2008.05.15*아무리 클럽팀서 잘해도 감독 전략 눈밖에 나면 끝...요즘 들어 유독 그런 게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방금 히딩크도 케르자코프 명단에서 뺐단 기사 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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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Real 2008.05.15글쎄요, 아라고네스가 스페인 감독으로 부임한 건 유로 2004 이후부턴데 그 이후로 메이져 대회라곤 06월드컵 뿐이었죠. 06월드컵 당시에도 백업에 가까운 로테이션 멤버로 나왔기 때문에 대표팀 부진의 이유를 라울한테 전가시키는건 옳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라울 국대에서는 딱히 책임 뒤집어쓸정도로 못한 적 없습니다. 나올때마다 기본 이상은 해줬죠. 그러므로 오히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아라고네스가 라울에게 충분히 기회를 줬는데 라울이 기회를 못잡았다가 아니라 스페인 국민들이 아라고네스에게 충분히 기회를 줬는데 아라고네스가 기회를 못 잡았다. 그렇기 때문에 아라고네스의 입장에선 이 모든 걸 전가시킬만한 대상이 필요했는데, 그건 당시 클럽에서도 제 폼이 아니었고, 국가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던 라울만한 대상이 없던거죠. 한 마디로 반강제로 라울한테 총대 넘긴겁니다. 다른 선수 같으면 인터뷰 나와서 지금까지 쌍욕을 퍼레이드로 해도 모자를 상황인데, 라울은 그 당시 자신의 폼이 정상이 아님도 인정했고 클럽에서나 국대에서나 높은 영향력에 비해 자신의 활약에 대한 스스로 자문의 시간이 필요했을 겁니다. 방황의 시간이었죠. 실제로 클럽에서마저 본인이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는것 아닌가 라는 결론에 이를정도로 라울 본인이 짊어진 정신적인 무게감은 엄청났을 겁니다. 하지만, 곧 부임한 카펠로 감독과 그리고 지금 슈스터 감독의 절대신임 속에서 서서히 폼이 살아나더니 결국은 이번 시즌 보신대로 그야말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고무적인건 단발성으로 한번 확 불태웠다가 죽는 게 아니라, 카펠로 부임 시즌 후반기부터 서서히 폼이 올라갔다는 겁니다. 여기서 아라고네스가 고집이 아니라 정말 100% 순수한 뜻으로 대표팀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 이런 결정들을 했다고 치면, 최소한 06년 이후로 몇 차례의 소집기간동안 단 한 번이라도 라울의 이름을 올리고 다시 실험을 해봐야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백번 이성적으로 보고 다시 들여다봐도 아라고네스의 이 문제는 \"고집\" 맞습니다. 또 라울뿐만이 아니죠. 대표팀 승선한 명단을 보십쇼. 그동안 본인이 인터뷰해온 선발기준과는 몹시 동 떨어진 대표팀입니다. 한 마디만 더 붙여서 아라고네스에게 어떤 전술적 카드가 있던 지금까지 그가 지키지 못한 인터뷰들이 너무 많았고, 또 해선 안 될 망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미 감정적 기준으로 대표팀 명단 뽑는 양반한테 그 어떤 이성적 잣대를 들이대서 \"한 번 이해해볼까\"식의 논리는 더 이상 무의미하다는거죠. 그만큼 그가 스스로 쌓아 놓은 스페인 다수의 국민과 언론, 그리고 이 먼 타지에서 라울을 비롯한 스페인대표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에게까지 깊게 파놓은 감정의 골은 깊어졌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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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8.05.15@DramaticReal 솔직히 아라고네스가 라울을 마녀사냥하듯이 몰아 붙인것은 사실. 근데 문제는 아라고네스가 예상한 대로 라울 폼이 떨어지지 않고 올라왔고, 라울이 멋지게 부활해서 아라고네스가 골머리 아프게 만든거죠. 주장 라울의 부진으로 돌려서 어떻게든 자신의 비난 여론 잠재웠더니 라울 부활... 그렇다고 라울 뽑으면 자신의 전술적 미스를 인정하는 꼴이니...... 그냥 아라고네스 하에선 라울 보기 힘들거라는게 제 견해 입니다.
그리고 아라고네스 기준 없이 선발하는건 유명. 양아들 마르체나에 3개월간 훈련도 못한 알벨다 뽑고..... 이게 뭥미? 장난함? 알벨다 예전에 안정환이 6개월간 무적 생활하고 훈련도 못했을때 수원와서 막장 플레이 한거 생각하면 나같으면 안뽑겠습니다. 마르체나는 그냥 양아들이니 패스. 이건 쿠만이 발렌시아에서 호아킨<아리스멘디 라 생각한 것과 마찬가지. 발렌시아 팬들은 마르체나 좋다고 그러지만 제눈엔 함량미달. 전혀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나갈 선수가 아니죠. 뭐 스페인에 홀딩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그걸 뒤엎을 정도로 미들진은 빵빵함. 푸욜을 수미위치까지 올라와서 커팅하게 하는 수도 있고. 솔직히 홀딩이 없어도 다이내믹한 미들진만 있어도 충분하죠. 그걸 보여주는게 바로 올시즌 맨유구요. -
타키나르디 2008.05.15팬심으로 욕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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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08.05.15잊으셨는지가 아니라 그때부터 라울을 대표팀에서
제외했다면 아예 감독직자리를 언론과 팬들에게 얻는
스트레스때문에 그만뒀을겁니다. 그만큼 스페인국대에서
라울은 특별했죠. 그리고 라울을 잘 활용했나? 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아니구요. 최근의 일을 문제삼고 아라고네스를
까는이유는 안뽑는다는 단순한 그이유가 아닙니다.
지가 지입으로 밝혔듯이 레알경기는 아에 보지도않는다고
했고,,, 라울이 최근 폼이상당히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대충말만 돌려놓고선 국대에서 테스트해볼 생각도 없다는거죠. -
Cafu 2008.05.15그리고 유로2004면 몰라도 2006월드컵에서 라울이 제몫을 못해준건 뭡니까? 그럼 다른선수는 얼마나 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