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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밑의 레알마드리드가 짊어진 권력과 명예를 읽고나서

레알no.7 2008.05.13 22:10 조회 1,121 추천 2
뭐 일단, 글을 처음 봤을땐

'이건 쓰레기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몇 분들이 직접 이 블로그 가서 댓글 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선 가봤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결론을 내렸는데요,
음. 일단 이글은 여느 레알 까는 글이 아니네요.
우선 이 글쓴이가 밝힌 건 바로 레알의 비리에 대해서 라는게 정확할듯 합니다.
권력과 명예를 악용한다라...... 한마디로 비리...라는 거죠.
그리고 그 주된 내용은 정확하게 말하면 '어린선수들의 꿈을 판다.'라는 겁니다.


한마디로, 스페인의 여러클럽에서 자라던 유스들을 레알로 데리고 와서, 어느정도 키워준뒤 다시 돌려보내는 조항이 있다는 겁니다. 그냥 선수들을 위탁해서 교육시킨뒤, 다시 재판매 한다는 게 정확한 표현일듯 싶습니다.
이건 페레즈 시절의 돈질과는 차원이 다른, 어쩌면 레알의 근간을 무너트릴수 있는 사실일지도 모르겠네요.

뭐 일단 출처도 밝혀져 있지 않고 정확한 원문도없고, 레매 내에선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글이었기 때문에 저도 상당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근데 마타 같은 경우를 생각해 보면, 아예 이런일이 없다고는 말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만약 마타가 그냥 퍼스트 팀에 올라가는게 힘겨워 보여 이적한것이 아니라, 발렌시아로부터 위탁 교육을 받은 유망주 였다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일단 문제의 발단은 현 보드진, 혹은 그 이전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비리가 용감한 내부고발자에 의해 나왔고, 이것이 썩은 살이라면, 반드시 도려내야 겠죠...


일단 저도 믿고 싶진 않습니다.
스페인 국대의 산실이었던 레알 유스가, 이렇게 변질된 모습으로 바뀐것을 믿고 싶지 않아요.
단지 유스들의 거쳐가는 중간역이라.......
하지만 이게 만약 정확한 사실이고 진실이라면, 전 칼데론의 퇴진을 주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분의 기타 글을 읽어보니, 딱히 레알을 싫어 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단지 이 글이 너무 파격적이고 알려져 있지 않은 글을 쓴 것이라, 아무래도 이렇게 논란이 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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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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