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인이 사랑
이과인.. 얘는 밀어주는만큼 잘해주는 것같아요. 특히나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성장폭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면에서 굉장히 두드러진면을 보이죠. 이런 선수에게는 자연히 번뜩이는 재능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이걸 피치위에서의 카리스마라고 생각하거든요. 얼마나 흡입력이 있느냐.. 레알 마드리드에게 엄청난 거물이 성장하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이렇게 흡입력있는 선수를 호나우두 라울 지단 이래로, 처음 본 선수는 메시였는데, 메시 이후엔 가고, 이과인이었습니다. 뭐, 제가 가고를 좋아하는건 다들 아실테고(글쓸때마다 가고 얘기였으니..) 이제부턴 이과인 숭배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확실히 다른 포지션보다 더욱 관중에게 관심이 집중될수밖에 없는 포워드라지만 이과인은 얘만의 카리스마 있는것 같네요. 폭발적이라고나 할까요? 가끔은 덜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긴하지만, (그래도 그건 애교) 한번 터뜨리면 정말 강렬하게 터뜨려요, 요녀석이. 아무래도 그래서 모든분들이 스타성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거겠죠. 특히나 이과인의 플레이를 보면 토레스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토레스 또한 폭발적인 스트라이커니까요. 이 두선수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무브먼트가 굉장히 활발하다는것,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날카로운 움직임이라는 것입니다. 차이점이라면, 아직 과인이가 발전할 여지가 많지만서도, 센스는 토레스보다 한수위, 역시나 골상황에서의 침착성은 토레스가 한수위라고 생각할수 있겠지요.
사실 토레스와 비교하면서 이러한 특징들을 잡아내다보니, '어? 그렇담 우리 과인이도 토레스처럼 원톱도 설수 없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확실한 정답은 아직 안나오네요. 과인이를 찬스메이커이고 토레스를 말그대로 피니셔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것 외에는...
과인이의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센스겠죠? 움직임 한방으로 상대수비진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있으니, 이번시즌에서도 그의 비중에 비해서 많은 찬스가 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뭐랄까.. 살아있는 채찍같다고 해야되나.. 굉장히 유연하고 그러면서도 매서운 채찍같다는 느낌입니다.(SM과인) 아무래도 그런모습에서 이과인의 무한한 잠재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또 과인이의 또다른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녀석 생각보다 멘탈적인 요소가 굉장히 좋다는 겁니다. 굉장히 소심할것은데도, 생각외로 '에라이, 모르겠다, 질러버려~'하는 부분도 있구요. 축구에 있어서 이러한 의외성이라는게 굉장히 큰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자기 의지가 굉장히 확실하고 냉철하다고 할까요?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한것 같더군요. 인터뷰라던지 팀에서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는 태도, 그리고 실패를 거울삼아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모습까지..(준비를 많이 했으니깐 머리올리고 골도 많이 넣었겠죠?^^) 이런 것들은, 사람들이 노력하려고 해도 지키기가 쉽지가 않죠. 정신이 똑바로 서면 행동또한 똑바로 서고, 그러면 결과또한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부분이 너무 예뻐보이는거구요. 아무래도 레알의 아르헨 선수들은 성격도 맘에들고 잼재력도 무한이고 최고인거 같네요~ (은근슬쩍 가고 칭찬하는거 아니에요)
어쨋든.. 결론은 과인이 최고, 가고 최고(...)라는 건데, 보드진과 슈스터또한 이런 부분을 염두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라울의 인터뷰에서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숙성되고 있는중이다,라는 식으로 말한걸 보면 레알의 어린선수들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그에 맞는 방향이 설정되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칼데론 또한 갈락티코보다는 '메이드인 레알'인 선수들의 유럽재패를 보고싶어 하는것 같구요.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과인이 월드클래스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굉장히 두드러진면을 보이죠. 이런 선수에게는 자연히 번뜩이는 재능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이걸 피치위에서의 카리스마라고 생각하거든요. 얼마나 흡입력이 있느냐.. 레알 마드리드에게 엄청난 거물이 성장하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이렇게 흡입력있는 선수를 호나우두 라울 지단 이래로, 처음 본 선수는 메시였는데, 메시 이후엔 가고, 이과인이었습니다. 뭐, 제가 가고를 좋아하는건 다들 아실테고(글쓸때마다 가고 얘기였으니..) 이제부턴 이과인 숭배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확실히 다른 포지션보다 더욱 관중에게 관심이 집중될수밖에 없는 포워드라지만 이과인은 얘만의 카리스마 있는것 같네요. 폭발적이라고나 할까요? 가끔은 덜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긴하지만, (그래도 그건 애교) 한번 터뜨리면 정말 강렬하게 터뜨려요, 요녀석이. 아무래도 그래서 모든분들이 스타성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거겠죠. 특히나 이과인의 플레이를 보면 토레스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토레스 또한 폭발적인 스트라이커니까요. 이 두선수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무브먼트가 굉장히 활발하다는것,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날카로운 움직임이라는 것입니다. 차이점이라면, 아직 과인이가 발전할 여지가 많지만서도, 센스는 토레스보다 한수위, 역시나 골상황에서의 침착성은 토레스가 한수위라고 생각할수 있겠지요.
사실 토레스와 비교하면서 이러한 특징들을 잡아내다보니, '어? 그렇담 우리 과인이도 토레스처럼 원톱도 설수 없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확실한 정답은 아직 안나오네요. 과인이를 찬스메이커이고 토레스를 말그대로 피니셔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것 외에는...
과인이의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센스겠죠? 움직임 한방으로 상대수비진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있으니, 이번시즌에서도 그의 비중에 비해서 많은 찬스가 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뭐랄까.. 살아있는 채찍같다고 해야되나.. 굉장히 유연하고 그러면서도 매서운 채찍같다는 느낌입니다.(SM과인) 아무래도 그런모습에서 이과인의 무한한 잠재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또 과인이의 또다른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녀석 생각보다 멘탈적인 요소가 굉장히 좋다는 겁니다. 굉장히 소심할것은데도, 생각외로 '에라이, 모르겠다, 질러버려~'하는 부분도 있구요. 축구에 있어서 이러한 의외성이라는게 굉장히 큰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자기 의지가 굉장히 확실하고 냉철하다고 할까요?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한것 같더군요. 인터뷰라던지 팀에서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는 태도, 그리고 실패를 거울삼아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모습까지..(준비를 많이 했으니깐 머리올리고 골도 많이 넣었겠죠?^^) 이런 것들은, 사람들이 노력하려고 해도 지키기가 쉽지가 않죠. 정신이 똑바로 서면 행동또한 똑바로 서고, 그러면 결과또한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부분이 너무 예뻐보이는거구요. 아무래도 레알의 아르헨 선수들은 성격도 맘에들고 잼재력도 무한이고 최고인거 같네요~ (은근슬쩍 가고 칭찬하는거 아니에요)
어쨋든.. 결론은 과인이 최고, 가고 최고(...)라는 건데, 보드진과 슈스터또한 이런 부분을 염두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라울의 인터뷰에서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숙성되고 있는중이다,라는 식으로 말한걸 보면 레알의 어린선수들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그에 맞는 방향이 설정되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칼데론 또한 갈락티코보다는 '메이드인 레알'인 선수들의 유럽재패를 보고싶어 하는것 같구요.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과인이 월드클래스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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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8.05.07역시 과인이는 떡잎부터 알아볼 재목이라는ㅋㅋㅋ 이제 골결정력만 갖춰서 리그 쓸고 다니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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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8.05.07채찍...이라...좋은, 그리고 공감 가는 표현이네요.(어떤 의미로ㅡㅡ) 솔직히 골찬스 놓치는건 이것저것 감안해도 너무 많이 놓치는것 같은데 시간당 득점이나 중요도 같은건 팀내 최고로 놔도 될만하죠~외모처럼 플레이도 좀 헐렁하다가도(!) 페널티 근처에선 상당히 매섭게 파고드는게 흡사 부드럽지만 강력한 채찍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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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8.05.07*확실히 저도 과인이는 지켜볼만한 재능인듯 싶습니다.
특유의 무브먼트도 그렇고 말씀하신 센스 즉 \'의외성\'이란 부분은 확실한 재능을 타고나지 않는다면 보여주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론 저도 원톱은 좀 의문이고 과인이의 재능을 100%살릴수 있는 포지션은 세컨탑이라고 생각해요.만약 누군가 과인이가 한 시즌에 20골을 넣을수 있을만한 재능이라고 물어본다면 물음표로 응답하겠지만 한시즌에 10-10이상의 스탯을 내줄만한 재능이냐고 물어본다면 단연코 \'Yes\'라고 대답할수 있습니다.그런면에서 다음 시즌엔 이번 시즌보다 더 많은 출장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Maniac 2008.05.07머리 스타일이 플레이에 영향을 끼치는가 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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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5.07@Maniac 예전에 김주성 선수도 머리 치렁치렁 길었을때는 거의 아시아를 지배하다 시피 하다가.. 머리 깎고 나니깐 지극히 평범해졌다는;(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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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8.05.07과인이 20골 찍을 수 있어요오오오오오
올 시즌 7골/800분 출장 거의 100분마다 1골이죠 ㄷㄷㄷㄷ
과인이의 시대는 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Salgado 2008.05.07@조용조용 아...... 이렇게 하나 또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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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5.07@M.Salgado 아...... 이렇게 하나 또 지는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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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8.05.07@정버기 아...... 이렇게 하나 또 지는구나..... (3)
코멘보고 이해한 1人 -
차주영 2008.05.07시즌초보다 요즘 골 잘넣고있찌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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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 2008.05.073년안에 피치치 노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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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08.05.07확실히 오사수나전 에서 마지막 결승골넣을때, 그장 면에서 그렇게 세게 차는건 진짜 강심장 아니었음 힘들었을듯.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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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라울 2008.05.07요즘엔 이과인만큼 골을 잘 넣고 있는 레알 선수도 없죠. 진짜 이뻐 죽겠습니다. 이과인 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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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8.05.07결론은 아르헨티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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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가자 2008.05.07과인이 사랑하시는분들이 한둘이 아니군요. 독차지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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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B 2008.05.07토레스에 비교할 수준은 아직 안되는것 같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토레스 만큼만 커준다면 정말 레알입장에선 쌩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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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8.05.07발전 속도 가속 붙으면 이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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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enomeno 2008.05.07앞으로 계속 올빽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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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2008.05.07과인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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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9 2008.05.07아르헨에서 뛴 경기 봤을때도 그닥 결정력이 좋아보이진 않았는데 어찌어찌 잘 넣는다는 생각이 들긴했음,,,;; 근데 요즘도 잘 넣네요, 정말 기대해봐야 할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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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5.07과인이 진짜 멘탈 이쁨 ㅋㅋㅋㅋ 루드라울잇는데 제가 벤치인건 당연하져 이러고 ㅠㅠ 乃 과인이의 시대는 곧 시작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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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annavaro 2008.05.07이제 남은건 펠레의 입을 막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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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Salgado 2008.05.07@5.Cannavaro 조용누님 키보드부터 뺏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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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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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2008.05.07사실 이과인... 갠적으론 가장 기대 \'안\' 했던 유망주.
그런데 알고보니 클러치 능력 ㄷㄷ -
KAKA 2008.05.07다음시즌득점왕예약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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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러브 2008.05.08내년 레플 이과인으로 결정 중인 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