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공격진 알헨티나가 우주최강인듯..
노장군단
팔레르모 : 국대에서 밀려난지 어언 8년.. 그런데 여전히 알헨리가에선 득점 top5안에 항상 올라감
크레스포 : 한물 갔다, 요즘 인테르에서 안습이지만 그래도 리켈메의 패스를 가장 잘 살리는 공격수
크루즈 : 능력에 비해 지독하게 복 없으신 분.(국대 바티골,크레스포, 그 사이에 잠깐씩 피게로아와 막시, 카베나기 등등에 이젠 국대 컨셉이 단신이어서 자리 없음)
단신 군단
카베나기 : 현재 르 샹피오나 득점 공동 3위 , 2년동안 러시아 가서 망했다가 따뜻한 남유럽 오더니 각성
리산드로 로페즈 : 수페르리가라서 무시당하는데; 수페르리가 전반기 best 11에 2년연속(3년연속인가?)랭크 됨;; ㄷㄷ 지금 현 득점 2위였을걸?
디에구 밀리또 : 강등권인 사라고사에서 올리베이라와 더불어 유일하게 제 몫해주고 있음.
테베즈 : 루니,섹날두와 함께 사실상 맨유의 핵. 루니와 테베즈, 둘 중 한명만 빠져도 섹날두는 버로우가 될 정도로 전술적 이해능력+팀플레이+공간창출능력 우수.. 그리고 몰랐는데 20살, 21살때 2년 연속 남미 올해의 선수상 수상 경력이 있다는..그야말로 진짜 괴물 ㅡㅡ;;
사비올라 : 무시당해도, 그래도 요즘 살아나고 있고, 바르카 안 가고 중위권부터 차곡차곡 능력을 쌓았다면 지금쯤 레알의 7번 후계자였을걸.....
메씨 : 솔직히 이 사람이면 나 100m에 사온다. 진짜 꾸레 중에서 인헤,사비랑 더불어 진짜 부러움.
꾼 : ... 혼자서 바르카 수비진 농락할 수 있는 선수.. 세상에서 몇명이나 될까? 그 중 한명
사라테 : 버밍엄 공격의 5할
이과토 : 머리 묶더니 대박 나고 있다. 그런데... 그 머리 묶기 전엔 득점력 빼곤 정말 대성할 기질이 농후했는데 이제는 골까지 잘 넣는다는..
라베찌 : 나폴리의 3각편대 중 한명. 진짜 나 이 인간 말로만 듣다가 세리에 A 경기 보다가 토나오는줄 알았다는;; 포텐이 만빵 ...
팔라시오 : 한때 레알과도 링크가 났던, 보카의 레전드로 남으려는 광속인간
기타 등등..
막시 로페즈 : 저 우주 안드로메다라고 불리우는 러시아로 날라간, 하지만 원래 바르카 유스였고, 데뷔전인 첼시전에서 1득점에 1어시를 찍으며 조선일보에도 메인기사 나갈 정도로 ; 그런데 정작 골결은 개안습. 하지만 포스트플레이랑 몸빵 하나는 바티스투타?
피게로아 : 잊혀진 존재. 2003 컨페드컵(코파였나?)때 반짝하고 빛나서 비야레알도 왔었는데 너무 평범함ㅡㅡ; 그래서 다시 알헨으로 ㅂㅂㅇ
2014년까지는 공격진 걱정 없겠네..
골리도 앞에는 레오, 뒤에는 우스타리, 카리쏘, 그리고 유능한 벤치워머인 비에라까지..
수비도 가라이랑 콜로치니가 각성해주면 될테고..
문제는 리켈메를 이을 미드필더인가?
개인적으로 벨루찌가 레알 와서 대박 날줄 알았는데 흐지부지.. 이내 잠수.
리켈메 은퇴하면 .. 달레가 들어오려나?
아마 2010년에 .. 리켈메 국대(아니면 현역도 같이..)은퇴할거 같은데..
그때 달레 29,.....
---쿤--테베즈---
-----메씨-------
-캄비아쏘-마쉐--
-----가고-------
-로페즈-카베나기-
-----달레--------
-캄비아쏘--루쵸--
----비글리아-----
잉? 뭘 해도 무섭구만 ㄷㄷㄷ
+) 작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사라고사의 세르지오 가르시아는 요즘 뭐하나연? 영 소식이 없네연...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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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8.05.01전 베론의 임팩트가 그리움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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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08.05.01근데;;;; 다들 크레스포 같은 최전방은 얼마 없죠;;;
죄 세컨탑 유형;;;
거기다 요새 브라질의 공격진 포스가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브라질 입니다. 경기를 보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공겨수들의 차이는 그야말로 본능과 훈련의 차이인듯... 브라질산 최전방 공격수 들은 그야말로 본능적으로 넣는 듯한 느낌이 강한반면,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수많은 훈련을 거쳐 그자리 까지 올라온 듯한 느낌이 든다능...... 그래서 본능적인 골감각이 있는 이과인을 전 주목합니다. 진짜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능가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이과인의 성장에 달린듯.. -
레알no.7 2008.05.01그리고 아르헨 미들진의 경우엔....
더이상 리켈메나 베론 같은 선수는 이제 아르헨에서도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ㅠㅠㅠ 결과론 적인 이야기 지만, 2007 코파아메리카 때도 그랬고, 리켈메 처럼 팀을 좌지우지 하는 선수가 있으면... 그선수에 따라 경기력이 좌지우지 되죠... 그래서 요새 아르헨 감독인 바실레(맞나?)은 가고를 쓰는거 같습니다. 가고는 팀을 좌지우지 하는 선수가 아니라 게임을 조립하면서 공격진들의 창의력을 믿는 스타일이니까요... 솔직히 리켈메의 축구를 보면 좀 답답하죠. 그 어떤 선수가 있더라도 리켈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때문에 공격진은 창의력은 필요없고 그냥 눈치빠른애들로 채워넣기만 하면 되죠... 덕택에 리켈메가 막힌 코파 결승에서 브라질에게 그렇게 발린거구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아르헨의 길은 아마 가고와 바네가의 공존이 아닌가 합니다.. -
자유기고가 2008.05.01바티가 없으므로 무효.. 바티형의 스트라이커가 없음; 크레스포는 약간 다름; ㅠ 죄다 SS 들 ㄷㄷ;; 그리고 꼬꼬마 군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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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reno 2008.05.01윗분들 말씀대로 죄다 세컨드 탑 스타일의 선수들만 나오는 것 같네요. 예전에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포스트 마라도나는 한해 수십명씩 나오는데 포스트 바티골은 안나오고 있다고 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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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8.05.01허우대는 크루즈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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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 2008.05.01그런데 바티스타일- 떡대 좋고 헤딩이 좋고, 원샷원킬이 가능한 선수는 전 세계적으로 안 나오는 추세 아닌가요?
스페인도 요 근래에는 요렌테 외엔 그런 스타일이 없죠.. -
레알no.7 2008.05.01요샌 이상하게 세컨 탑이나 대박 중미들은 많은데....
모자란 포지션이 최전방 스트라이커, 왼쪽 윙백, 수비형 미들이 찾기 힘들죠. 특히 레알같은 클럽에서 뛸만한 선수는 더더욱이요... -
張君 2008.05.01사실이긴 합니다 -_- 요새 하도 테크니션들이 나오는 스타일이라...이브라이모비치도 몸 키우면 바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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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8.05.01진짜 장난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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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8.05.01요즘 카베나기가 살아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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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 2008.05.01근데; 리켈메 축구가 왜 답답한지 모르겠네요..ㅎㅎ;; 진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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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8.05.01@정버기 그냥 주관적인 생각;;ㅎㅎㅎㅎㅎㅎ 리켈메가 나오면 공격수들의 클래스가 아무리 높더라도 묻히더군요.ㄷㄷㄷㄷ 덕택에 리켈메 막히면 답이 없구요.. 아무래도 눈치 빠른 공격수만 넣다보니 이런 경향도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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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Moreno 2008.05.01@정버기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제가 리켈메 선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전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느릿 느릿 웬지 수학 문제 풀어나가는 듯이 공격을 전개하는 것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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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three 2008.05.01코파아메리카 호빙요의 메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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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빙 2008.05.01아르헨은 대회마다 너무 일찍 페이스를 올리는게 문제 아닌 문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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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가고 2008.05.01알헨 .... 간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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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라울 2008.05.02브라질이 예전보다는 좀 죽어서..ㅠㅠ 호나우두이후로 그만한 공격수가 잘 안나오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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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르가고 2008.05.02@간지라울 호나우두만한 공격수 나오는건 불가능할듯...전성기시절 호나우도는 인간이 아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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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8.05.02난 피오렌티나 오스발도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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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8.05.02나는 아이마르도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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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enomeno 2008.05.07아르헨 공격진은 정말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