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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 프리미엄..

Zinedine Zizou 2008.04.13 11:55 조회 1,856
레알마드리드가 현 최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이고, 마드리드하면 최고, 엄청난 재정,

최고의 선수들만이 뛰는 곳.. 이런 이미지가 있죠.

물론 지금의 이러한 이미지는 페레즈 회장님의
 
갈라티코 정책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성적으로만 보면 어떻게 보면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수 있는 갈라티코 정책..

그 것으로 인해 스쿼드의 불균형, 확실하진 않지만 소문으로 들려오는 파벌 형성.

제 생각에도 피구가 있음에도 베컴을 영입하고, 피구가 플레이메이킹을 잘 해주고

있었음에도 지단을 영입.. 호나우도 라울이 있음에도

반니스텔루이, 카사노, 오웬의 영입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사치였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피구의 롤을 지단과 분담 아니 상당부분을 넘겨주었죠.

또 활동반경에서 베컴을 중미로 두어도 피구와 많이 겹쳤던것도 사실이고

지단과 라울과도 다소 겹쳤고.. 여기에 수비진은 라울 브라보와 파본..

혹은 엘게라..

많은 문제가 있었죠. 하지만 여기서 얻은 것은 지금은 많이 사라져 가고 있지만

지금의 레알 프리미엄과 엄청난 수익이죠.

실제로 베컴을 내 보냈을때 1년에 3000만 달러를 벌어다 주는 황금알 낳는 오리를

스스로 버린 겪이라고 조롱을 당하기도 했었죠.

본의인지 아닌가 모르겠지만 우리가 갈라티코 정책에서 젊은 스쿼드로의

변화를 바라며 갈라티코를 해체 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카를로스, 피구,

베컴 모두 우리가 잡을 마음만 있었다면 잡을 수 있었죠..

성적이야 지금 작년도 우승 올해 거의 우승.. 으로 인해 할 말이 없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작년도 똥줄타다가 바르샤의 부진으로 인해 극적인 우승..

올해는 모두다 아시겠지만 바르샤와 우리의 끝없는 양보 ㅋㅋ 바르샤의 성적을

보니 최곤 7경기 1승인가 그렇더군요.. 우리가 잘했다기 보다는 바르샤의 막장화가

더 큰 영향이 아닐듯 싶습니다. 코파와 챔스에서의 무기력한 탈락이 그것을 증명해

주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우리의 스쿼드 너무 약한거 같습니다.

그동안 프리미어리그는 완전 무시했었는데 지금 우리가 프리미어의 소위 빅4 팀

어디랑 붙어도 질거 같습니다.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의 네임벨류도 워낙

떨어졌지만, 스쿼드 자체의 수준도 많이 떨어진것도 부인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말이 좀 바야흐로 흘렀지만 요즘 가장 걱정되는 것은 우리의 전력도 전력이지만

우리의 재정입니다. 작년에 우리가 110m 인가 100m을 썼죠..

이 금액으로 우리는 에인세, 페페, 스네이더, 로벤, 드렌테를 영입하였습니다.

메첼더와 사비올라는 공짜였구요.. 이때의 협상력은 완전 gg 였죠.

33m인가 하는 스네이더는 왜 영입했는지 모르겠고 금액도 금액이지만 롤 적인 문제도

말씀드리는 겁니다. 왼쪽 윙백으로 영입한 에인세는 센터백으로 더 뛰고 있구요.

페페와 로벤은 꺼떡하면 들어눕고. 정말 미야토비치가 밉습니다.
 
여기에 코파와 챔스의 탈락으로 인해 이번해의 소득은 확연히 줄었을 것이구요,
 
계속되는 챔스의 부진, 갈라티코 해체로 인한

마케팅 소득의 저하 등으로 우리팀 재정이 의문입니다. 

 요즘 계속 레알의 재정루머가 나는 것도 괜히 나는게 아니죠..

예전같지 않은 이름빨, 성적에 예전같지 않은 선수영입 으로 이상태로 계속 가면

우리도 완전 평범한 강팀으로 전락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가장 많이 드러나는 것이 전엔 마드리드하면 최고의 선수들도 마드리드는 로망이다.

꼭 뛰고 싶다. 이러더니 요즘은 최고의 선수부터 어린 유망주들까지 거부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구요.

절대로 우리는 완전 평범한 강팀이 되면 안되기에 글을 적습니다.

꼭 네임벨류 있는 선수를 영입해야 성적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에는 갈라티코 한 둘은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마케팅 수익이나, 그동안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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