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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내년과 그 이후를 위한 공격수 영입?! (에 관한 저의 짧은..)

white_legend 2008.04.08 01:55 조회 1,870










반니의 부상공백이 길면 길어질수록 사실 라울이 날라준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두 선수의 롤이 명확하게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공격수의 영입이 절실하게 느껴지는데요.. 지금 레알에서 주로 뜨고 있는 공격수들을 종합해서 제 나름대로 점수를 매겨보았습니다.

10점 만점이고요 영입비용 3점, 향후 이용성(몇년간의 활약이 가능한가& 포텐셜) 3점, 현 능력 3점, 레알이 너희들을 지목했기 때문에 주는 기본 점수 1점 으로 해봤습니다.



1. 디디에 드록바 (1+2+3+1=7)
사실 영입 비용은 곧 첼시에서 나갈 드록바기 떄문에 싸게 사올! 수도 있지만 드록바를 노리는 구단도 많고, 현 레알의 저질 협상능력(뭥미?)으로 보자면 굉장히 비싼 값에 데려 올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이가 30대를 넘어섰는데, 사실 지금 같은 기량을 유지하는것은 반니가 처음 레알에 왔을때처럼 한 3년 정도 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5년간의 활약이 가능 할지도 모른다고 보지만, 만에 하나 쇠퇴기인 32살때쯤 부상을 입고 오랫 동안 결장 할 시에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폼이 걸리네요. 하지만 현재 공격수- 타겟맨 중에선 최고의 수준을 갖췄기 때문에 반니 만큼 적응도 잘해주리라 믿기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2. 클라스 얀 훈텔라르 (2+2+2+1=7)
아직 젊고 또 상대적으로 라리가 보단 수준이 조금 낮은 에레디비지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적정선의 가격에서 그를 영입할수 있을것 같군요. 만약, 그가 캐즈만 낚시만 안해준다면, 그는 정말 에레디비지가 낳은 최고의 공격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또한, 지금 만큼의 위치선정만 잘해준다면,) 장래성에서는 최고 점수 3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3점이라는게.. 모아니면 도식 도박성 3점이기 때문에 최하 1점도 한번 더 줬습니다. 그래서 그것의 평균 2점을 줘버렸네요.. 참 위험한 영입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살짝 꺼려지는 영입이도 하지만! 이미 에레디비지에서는 최고의 공격수이며, 스타일 상 반니와 매우 흡사한 공격수이기 때문에 구단 수뇌부는 헌터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해봐야 할 것 같군요. 현 능력은 에레디비지의 최고이기에 2점을 주었습니다.


3. 마리오 고메즈(2+2.5+2+1=7.5)
사실 현재 레알팬들이 가장 영입을 원하고 있는 선수고요. 저는 마리오 고메즈의 경기는 단 한 경기만 보았기 때문에, 쉽사리 판단을 못내릴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창고 인터넷에서 나온 올해의 그의 활약상으로 본다면, 적당한 가격에서 이적이 가능하기에 2점에, 지금 분데스리가 득점2위를 달리며 또한 꾸준한 득점을 하였기에, 몰아 넣은게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현 능력치를 2점정도 주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얀 훈텔라르와 마리오의 차이를 별로 못느끼기에 동일한 점수를 주었고요. 하지만, 일단 그가 스페니쉬 였다는 것과, 매우 큰 키에 스피드를 겸비 하였기 때문에 장래 활약상은 2.5점을 주었습니다. 좀더 잘 알았으면 좋겠지만, 분데스리가는 우리나라에서 중계도 안해주고, 그래서 고메즈의 경기를 못봐서 참 아쉽네요. (이 평가에서 가장 오류가 나올것 같습니다.)


4. 다비드 비야(0.5+3+2.5+1=7)
일단 리가에서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비야이고요. 매우 꾸준함을 자랑해주나 현 발렌시아의 퀘만 체제에서는 곧 나올것 같군요. 하지만 문제는 그의 소속팀이 발렌시아이기 때문에, 그의 영입은 엄청난 메리트를 주지 않는 이상 힘들것 같아서 0.5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직 81년 생 27살이고, 스페니쉬고, 뭐 등등등의 여러 이유로 레알에 있으면 참 오랫동안 사랑해주며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래서 3점을 주었고요..) 하지만 라울과 비야라면 높이는 꽤 낮아지는 조합이기에. 안타깝지만 2.5점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영입되었으면 하는 선수가 이 비야 선수기에 아지막 1점을 2점으로 주고 싶네요. 그러나 올 가능성은 가장 낮아보이기도 합니다..


5. 디미타르 베르바토프(0.5+2.5+3+1=7)
베백작님은 아까 루머에 50M 뭥미? 물론 협상과정에서 조금은 깎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현 레알의 협상력에 의하면 과열된 경쟁에 날로만 올라가는 베르바토프의 몸값을 정말 미친듯이 질러버릴것 같아서 0.5점을 주었습니다. 물론 베르바와 비야는 동갑?이고 둘다 각리그에서 손꼽히는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리그의 적응기간이 필요할지 모르는 노파심에 2.5점을 주었습니다. 물론 현 능력치로는 아래의 미드필더 선수들과 부드러운 연계, 볼터치와, 민첩함은 정말 우아한 백작 같기에 과감히 3점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알에 어울리는 선수 같고 또 영입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선수 중에 하나기도 하고요.


6. 질라탄 이브라히모비치 (0+2+3+1=6)
하하 왜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워낙 지금 잘해주는 선수고요, 그래서 넣어봤습니다. 현실적으로 영입이 불가능하기에 0점을 주었고, 세리아 선수들이 유독 라리가에 오면 고생을 하기에 왠지..라는 마음에 2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세리아 최고의 공격수 이므로 3점을 주었고요- 탐나지만 페레즈가 돌아오지않는 이상 힘들것 같네요.


7. 마르코 부치니치 (1.5+2+1.5+0.5=6)
이분은 그저 페쟈과 같은 국적이라는 이유로 계속 루머가 뜨는데, 반니의 서브면 적당하지, 주전은 되어선 안될 클래스라고 봅니다. 영입도 싸게 될것 같지도 않고, 물론 타선수에 비하면 싸게 데려올수 있지만, 기대하는 활약만큼 제 값을 못 할 것 같아, 1.5점을 주었고요,오면 그러나 그저 무난할 정도의 활약을 해줄것 같아서 각각 2점과 1.5점씩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저의 마음에 들지 않는 공격수 이기에, (물론 로마의 부치니치는 좋아합니다만.. 레알에 오는건 반대에요) 0.5점을 주었습니다.



뭐 이 정도가 레알과 링크가 뜨는 공격수인것 같고요, 이중에서 영입은 한명이 되겠지만, 그것이 진정한 레알의 최선의 방법과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길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기 때문에 객관성이 조금은 결여되는 게 사실이고요. 그래도 나름 데이터는 객관적인 경기중계와 결과를 보면서 생각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의견이 있으시다면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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