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마요르카 후기
카시야스 : 그럭저럭 잘 해줌.. 특히 크로스
날아오는거 라모스가 살짝 건드려서
( 확실하지는 않으나 라모스맞고
굴절되어 들어온거 같습니다 )
골대로 굴절되어 들어오는거 쳐낸 역동작 모션은 ㄷㄷㄷ..
마르셀로 : 요즘보면 그냥 뿌듯.. 카를로스처럼 미친 오버래핑 나가려면
당연히 오랜 내공이 더 필요할거 같지만..
요즘엔 전처럼 혼자 툭 쳐놓고 달려가다 볼 빼앗기는 장면은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옆 선수를 잘 활용해서 잘 풀어나가는거
같구요. 수비에서도 많이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 하지만 저번에
보여준 0에 가까운 제공권은 어떻게 하련지..)
에인세 & 칸나 : 그냥 그럭저럭의 활약이였던거 같습니다. 요즘 칸나가 낮은볼
클리어링 할때 계속 어설프게 걷어내서 상대편으로 공 보낼때
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칸나는 세비야전보다 좀 덜 보였구요.
에인세는 이번경기도 역시 활발한 투쟁심 잘보여주었던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에인세가 좀 더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라모스 : 오늘의 뜨거운 감자... 라모신...
쩝... 라울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인데... 뭐 할말 없습니다..
대놓고 오늘 패배의 일등공신이였죠...첫번째 장면 두번째 장면 다 조금 더
노련했으면 받지 않을수 있는 장면이였죠. 전반전에 중계진의 실수로
카드미리 받고 있는줄 알고 있어서 경기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습니다.
중계진의 실수로 첫번째 카드 받을때 퇴장당하는 줄 알고.. 욕이 턱끝까지
올라왔었지만... 다행히 아니였죠.. 이런 격한 감정이 사라지려고 할때쯤
바로 퇴장당하더군요. 거기서 왜 상대방을 살짝 위협하는 모션을 취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퇴장장면 빼고도 오늘 전체적인 활약도는 다른
경기들에 비해 다소 뒤쳐졌던 경기였습니다. 미안하지만
개인적인 오늘의 worst. 그리고 호비뉴가 몸풀길래 오래간만에 보나 싶었는데
라모신의 퇴장으로 볼수 없게되었던거 같습니다. 꼭 라모신때문은 아니여도
호비뉴를 볼수 없게되는데 많은 영향을 준 건 사실이죠..
라모신 내가 손꼽아 좋아하는 선수인데... 미안 ㅠ
가고 : 세비야 전에 이어서 마르셀로와 가고는 칭찬을 하고 싶군요. 곱상한 외모와
순수해보이는 표정때문에 너무 조용히 플레이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오늘 보르하에게 화내는 장면 보고는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경기 잘 풀어나갔던거 같구요. 밀란의 피를로 만큼만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피를로보다 부족한 킥력은 너의 태클로 보완하기를 ㅋㅋㅋ 넌 태클을 더
잘하니깐 ㅎㅎ
스네이더 : 오늘 골을 넣은 선수죠. 중거리슛 부분에 있어서 밥티와 누가 탐욕의
일인자인가를 가리는거 같더군요. 오늘경기만 보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중거리포가 장기인 선수이긴 하지만.. 쫌 정확도 좀 높히자 ㅡㅡ
세비야전에서 처럼 번뜩이는 패스는 보지 못했지만... 뭐... 달리 할말은
없습니다. 수비가담해주고 이런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전체적인 활약도는
미묘한 중상? 중상? 이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교체당하고 나서 물통 집어
던지는 장면이 지대로 찍혀서 좀 안습이였죠..
은근히 무지빠른 스네이더와 ㅋㅋㅋ 은근히 느린 가고 ㅋㅋㅋ
구티 : 심오한 정신세계를 가진 구티 ㅋㅋㅋ
전체적인 볼배급은 좋았습니다. 거기에 결정적인 킬패스 한방의 대가인 구티.
요즘 그럼 메가톤급 킬패스가 잘 안 보이는거 같습니다. 상대편이 워낙 무서워
해서 잘 막고 있는건지 아니면 ` 그 날 ` 이 잘 오지 않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전엔 수비형 미들로 나와서 멋진 태클도 잘 날려주고 했는데요..... 요즘에도
태클하는 장면만 보아서는 좀 소질이 있어보이나.. 여기까지가 한계인거 같습니다.
수비하는데 별로 의지도 없어보이고 일단 너무 느립니다. 충분히 따라가서 막어야
하는데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은 한두번 보이는게 아니죠..
정말 미안한데 다음 시즌부터는 제발 구티를 슈퍼조커로 기용하길... 구티를 보면
너무 정적인 플레이어 같습니다. 지단처럼 정적이여도 언제나 확실하게 보여줄건
다 보여 주고 해결해주는 선수도 아니구요. 지단에 비교도 못할만큼 뒤쳐지는
키핑력과 개인기.. 운영능력으로 볼때.. 볼때마다 아쉽습니다. 이러한 류의
플레이메이커보다는 차라리 디에고같은 플레이어가 보고싶습니다.
로벤 : 세비야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 역시 요즘 몇경기 계속 투입되다 보니 전의 기량과
감각을 빠르게 되찾고 있는거 같습니다. 첫번째 골에서 오른쪽에서 수비수 두명을
제끼고 볼을 주는 모습은 압권이였죠. 아직 첼시에서의 모습은 아니지만 전 경기에
비교해 볼땐 많이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점점 볼 장면은 줄어들었죠.
수비에도 많이 신경써 주고.. 아직 최상의 모습은 당연히 아니지만 이정도의 흐름으로
볼때 조만간 매직을 보여줄거 같습니다.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로벤의 활약은 점차
줄어든 만큼 차라리 로벤 대신에 호비뉴를 넣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구아인 : 오늘은 별 플레이 못해서 교체당하는 전형적인 모습..
이구아인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한박자 빠른 슛팅이 항상 떠오릅니다.
아니면 조금만 더 뒷심을 발휘해 슛팅까지 이어가던지요. 할거 다 하고
슛팅할 찬스에서 상대편 수비수에게 컷팅장면은 정말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결정력에 대해선 뭐 할말 없구요.. ㅡㅡ 그렇다고 전처럼 번뜩이는 센스를
보여준것도 없습니다.
라울 : 오늘따라 유별나게 라울의 모습을 필드 중앙에서 많이 본거 같습니다.
게임이 잘 안 풀릴때 나오는 전형적인 모습이죠. 솔직히 평소보다 잘한거 아니지만
캡틴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체력이 부친 것인지 왜 밥티와 교체 되었는지..
라울 vs 924는 둘다 확실한 승자는 없는거 같습니다. 라울은 최전방 공격수로서
눈에 띄는 장면 잘 못보여주었고 924는 엑스맨급의 활약이였죠. 고맙다 924 ㅋㅋㅋ
후반에 골대 맞춘 장면은 그저 ㄳㄳ.
밥티 : 미안한데 제발 떠나자... 그동안 수고 많았다...
토레스 : 라모신이 퇴장당하고 나서 당연히 들어왔어야할 토레스.. 하지만 한참뒤에
볼수있었습니다 왜였을까... ㅡㅡ 많이 뛰지 않아서 별할말도 없지만 그냥
그럭저럭 이였던거 같습니다.
디아라 : 라모신의 대타로 오른쪽 윙백인지 중앙 수미인지 오른쪽 윙포인지로 들어온
디아라... 슈스터의 용병술(?) ㄷㄷㄷ.. 발이 느린 디아라가 들어와서
막판에 오른쪽에 많은 공간이 노출되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오늘 몇차례
볼 빼앗는 장면에서는 역시 디아라 더군요.. 확실히 가고와는 다른 중압감있는
수비력.. 마스체라노나 이급의 다른 수미가 아니면 디아라는 절대 방출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한두차례 4차원 패스를 날려주셨죠.
슈스터 : 토레스 대신에 왜 디아라를 넣었는지.
아무리 한명이 퇴장당했었지만 밥티 말고 호비뉴를 넣어보면 어땠을지...
아니면 사비올라를.. 이럴거면 사비올라는 왜 서브로 이름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전방에서 밥티보다는 사비올라가 나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그 전반기에 너무 특정 선수만 기용한건 모두다 아시는 문제죠..
물론 3r 라울 루드 호비뉴로 압도적인 승점을 벌어놓았기에 지금도 1위인
거겠지만 그걸로 인한 후유증은 리그가 끝날때까지 앓을거 같습니다.
진작 사비올라나 솔다도를 꾸준히 기용해서 감각을 잃어놓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라울이 항상 최전방에서 고분분투하지 않을거 같구요. 또 밥티가
항상 어정쩡하게 들어와서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나갔을거 같지 않습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쓴거 같은데요. 제가 전술적으로 지식을 별로 못 갖추고 있어서
전술부분에 대해선 별 말을 못 쓰겠군요. 아무튼 남은 경기 모두 힘내자!!
날아오는거 라모스가 살짝 건드려서
( 확실하지는 않으나 라모스맞고
굴절되어 들어온거 같습니다 )
골대로 굴절되어 들어오는거 쳐낸 역동작 모션은 ㄷㄷㄷ..
마르셀로 : 요즘보면 그냥 뿌듯.. 카를로스처럼 미친 오버래핑 나가려면
당연히 오랜 내공이 더 필요할거 같지만..
요즘엔 전처럼 혼자 툭 쳐놓고 달려가다 볼 빼앗기는 장면은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옆 선수를 잘 활용해서 잘 풀어나가는거
같구요. 수비에서도 많이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 하지만 저번에
보여준 0에 가까운 제공권은 어떻게 하련지..)
에인세 & 칸나 : 그냥 그럭저럭의 활약이였던거 같습니다. 요즘 칸나가 낮은볼
클리어링 할때 계속 어설프게 걷어내서 상대편으로 공 보낼때
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칸나는 세비야전보다 좀 덜 보였구요.
에인세는 이번경기도 역시 활발한 투쟁심 잘보여주었던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에인세가 좀 더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라모스 : 오늘의 뜨거운 감자... 라모신...
쩝... 라울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인데... 뭐 할말 없습니다..
대놓고 오늘 패배의 일등공신이였죠...첫번째 장면 두번째 장면 다 조금 더
노련했으면 받지 않을수 있는 장면이였죠. 전반전에 중계진의 실수로
카드미리 받고 있는줄 알고 있어서 경기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습니다.
중계진의 실수로 첫번째 카드 받을때 퇴장당하는 줄 알고.. 욕이 턱끝까지
올라왔었지만... 다행히 아니였죠.. 이런 격한 감정이 사라지려고 할때쯤
바로 퇴장당하더군요. 거기서 왜 상대방을 살짝 위협하는 모션을 취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퇴장장면 빼고도 오늘 전체적인 활약도는 다른
경기들에 비해 다소 뒤쳐졌던 경기였습니다. 미안하지만
개인적인 오늘의 worst. 그리고 호비뉴가 몸풀길래 오래간만에 보나 싶었는데
라모신의 퇴장으로 볼수 없게되었던거 같습니다. 꼭 라모신때문은 아니여도
호비뉴를 볼수 없게되는데 많은 영향을 준 건 사실이죠..
라모신 내가 손꼽아 좋아하는 선수인데... 미안 ㅠ
가고 : 세비야 전에 이어서 마르셀로와 가고는 칭찬을 하고 싶군요. 곱상한 외모와
순수해보이는 표정때문에 너무 조용히 플레이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오늘 보르하에게 화내는 장면 보고는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경기 잘 풀어나갔던거 같구요. 밀란의 피를로 만큼만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피를로보다 부족한 킥력은 너의 태클로 보완하기를 ㅋㅋㅋ 넌 태클을 더
잘하니깐 ㅎㅎ
스네이더 : 오늘 골을 넣은 선수죠. 중거리슛 부분에 있어서 밥티와 누가 탐욕의
일인자인가를 가리는거 같더군요. 오늘경기만 보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중거리포가 장기인 선수이긴 하지만.. 쫌 정확도 좀 높히자 ㅡㅡ
세비야전에서 처럼 번뜩이는 패스는 보지 못했지만... 뭐... 달리 할말은
없습니다. 수비가담해주고 이런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전체적인 활약도는
미묘한 중상? 중상? 이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교체당하고 나서 물통 집어
던지는 장면이 지대로 찍혀서 좀 안습이였죠..
은근히 무지빠른 스네이더와 ㅋㅋㅋ 은근히 느린 가고 ㅋㅋㅋ
구티 : 심오한 정신세계를 가진 구티 ㅋㅋㅋ
전체적인 볼배급은 좋았습니다. 거기에 결정적인 킬패스 한방의 대가인 구티.
요즘 그럼 메가톤급 킬패스가 잘 안 보이는거 같습니다. 상대편이 워낙 무서워
해서 잘 막고 있는건지 아니면 ` 그 날 ` 이 잘 오지 않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전엔 수비형 미들로 나와서 멋진 태클도 잘 날려주고 했는데요..... 요즘에도
태클하는 장면만 보아서는 좀 소질이 있어보이나.. 여기까지가 한계인거 같습니다.
수비하는데 별로 의지도 없어보이고 일단 너무 느립니다. 충분히 따라가서 막어야
하는데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은 한두번 보이는게 아니죠..
정말 미안한데 다음 시즌부터는 제발 구티를 슈퍼조커로 기용하길... 구티를 보면
너무 정적인 플레이어 같습니다. 지단처럼 정적이여도 언제나 확실하게 보여줄건
다 보여 주고 해결해주는 선수도 아니구요. 지단에 비교도 못할만큼 뒤쳐지는
키핑력과 개인기.. 운영능력으로 볼때.. 볼때마다 아쉽습니다. 이러한 류의
플레이메이커보다는 차라리 디에고같은 플레이어가 보고싶습니다.
로벤 : 세비야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 역시 요즘 몇경기 계속 투입되다 보니 전의 기량과
감각을 빠르게 되찾고 있는거 같습니다. 첫번째 골에서 오른쪽에서 수비수 두명을
제끼고 볼을 주는 모습은 압권이였죠. 아직 첼시에서의 모습은 아니지만 전 경기에
비교해 볼땐 많이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점점 볼 장면은 줄어들었죠.
수비에도 많이 신경써 주고.. 아직 최상의 모습은 당연히 아니지만 이정도의 흐름으로
볼때 조만간 매직을 보여줄거 같습니다.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로벤의 활약은 점차
줄어든 만큼 차라리 로벤 대신에 호비뉴를 넣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구아인 : 오늘은 별 플레이 못해서 교체당하는 전형적인 모습..
이구아인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한박자 빠른 슛팅이 항상 떠오릅니다.
아니면 조금만 더 뒷심을 발휘해 슛팅까지 이어가던지요. 할거 다 하고
슛팅할 찬스에서 상대편 수비수에게 컷팅장면은 정말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결정력에 대해선 뭐 할말 없구요.. ㅡㅡ 그렇다고 전처럼 번뜩이는 센스를
보여준것도 없습니다.
라울 : 오늘따라 유별나게 라울의 모습을 필드 중앙에서 많이 본거 같습니다.
게임이 잘 안 풀릴때 나오는 전형적인 모습이죠. 솔직히 평소보다 잘한거 아니지만
캡틴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체력이 부친 것인지 왜 밥티와 교체 되었는지..
라울 vs 924는 둘다 확실한 승자는 없는거 같습니다. 라울은 최전방 공격수로서
눈에 띄는 장면 잘 못보여주었고 924는 엑스맨급의 활약이였죠. 고맙다 924 ㅋㅋㅋ
후반에 골대 맞춘 장면은 그저 ㄳㄳ.
밥티 : 미안한데 제발 떠나자... 그동안 수고 많았다...
토레스 : 라모신이 퇴장당하고 나서 당연히 들어왔어야할 토레스.. 하지만 한참뒤에
볼수있었습니다 왜였을까... ㅡㅡ 많이 뛰지 않아서 별할말도 없지만 그냥
그럭저럭 이였던거 같습니다.
디아라 : 라모신의 대타로 오른쪽 윙백인지 중앙 수미인지 오른쪽 윙포인지로 들어온
디아라... 슈스터의 용병술(?) ㄷㄷㄷ.. 발이 느린 디아라가 들어와서
막판에 오른쪽에 많은 공간이 노출되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오늘 몇차례
볼 빼앗는 장면에서는 역시 디아라 더군요.. 확실히 가고와는 다른 중압감있는
수비력.. 마스체라노나 이급의 다른 수미가 아니면 디아라는 절대 방출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한두차례 4차원 패스를 날려주셨죠.
슈스터 : 토레스 대신에 왜 디아라를 넣었는지.
아무리 한명이 퇴장당했었지만 밥티 말고 호비뉴를 넣어보면 어땠을지...
아니면 사비올라를.. 이럴거면 사비올라는 왜 서브로 이름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전방에서 밥티보다는 사비올라가 나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그 전반기에 너무 특정 선수만 기용한건 모두다 아시는 문제죠..
물론 3r 라울 루드 호비뉴로 압도적인 승점을 벌어놓았기에 지금도 1위인
거겠지만 그걸로 인한 후유증은 리그가 끝날때까지 앓을거 같습니다.
진작 사비올라나 솔다도를 꾸준히 기용해서 감각을 잃어놓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라울이 항상 최전방에서 고분분투하지 않을거 같구요. 또 밥티가
항상 어정쩡하게 들어와서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나갔을거 같지 않습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쓴거 같은데요. 제가 전술적으로 지식을 별로 못 갖추고 있어서
전술부분에 대해선 별 말을 못 쓰겠군요. 아무튼 남은 경기 모두 힘내자!!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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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zou 2008.04.06아! 그리고 제발 부메랑은.. 좀.. 짜증나 죽겠습니다. 앞으로 안 쓰려면 좀 다른 리그로 팔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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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8.04.06저도 디아라 교체는 좀 황당했었는데 슈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토레스가 전혀 워밍업을 안해서 넣을 선수가 디아라밖에 없었다는군요. 결국 나중에 토레스가 들어왔고요. (골 먹은 다음에 -_-;;)
더 이해 안가는건 밥티................................왜 밥티???? -
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Casillas 2008.04.06@조용조용 슈스터감독이 여태까지 탐욕으로 차있던 밥티를 한번 도박으로 풀어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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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8.04.06디아라나 밥티는 이번시즌 끝나면 빠이빠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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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8.04.06라모스 진짜 성질좀 죽이자 그것만고치면 바랄게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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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4.06원래 라모스 퇴장당하기전에 호빙유가 교체대기중이였을꺼에요. 뒷통수가 빙유처럼 보이는선수가 교체대기중이엿엇는데 ㅠㅠ 라모스 퇴장때매 교체가 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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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sillas 2008.04.06밥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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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 2008.04.06심오한 정신세계를 가진 구티 ㅋㅋㅋㅋ 준희옹 센스 ㅋㅋㅋ
근데 라울 vs 구이사의 경기는 구이사의 확실한 승리 맞죠.. 솔직히 두번째는 실수, 첫번째는 아까운 상황이고..
구이사를 보면서 진짜 저런 선수가 레알에도 한명쯤 있었다면 우리가 어제 이겼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그런 역할을 반니랑 솔다도가 해줘야 하는데 한명은 병원행이고 한명은 카스티야행(?ㅋㅋㅋㅋㅋㅋㅋ)이니.... -
페르난도가고 2008.04.06디아라 밥티 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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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08.04.06그래도 위안거리라면 로벤이 스멀스멀 폼 올리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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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08.04.06라모스 두번째 옐로는 좀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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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enomeno 2008.04.07밥티는 우선 ㅂㅂ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