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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남은경기는 8경기, 강등권 데드라인은 승점 40점

No.4 라모스 2008.04.02 16:51 조회 1,519

살아남는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자가 살아남는것이다.




매시즌 여러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강등권 싸움. 작년에 레알 소시에다드가
40시즌만에 2부리그로 떨어진것이 강등권 드라마중 하나의 모습이라 볼수 있다.

이미 우승과는 멀어진 즉 하위권 팀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경기 내용이 아니라 경기 결과.

강등권 라이벌 팀들은 매경기 승점이 필요하며
순위는 마치 롤러코스터와 같이 바뀔수 있다.
아마도 올시즌도 잔류 확정의 데드라인은 승점 40점 전후가 될것이다.

현재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팀은 바로 레반테(승점19)이다.
레반테는 선수 급료 미지불 문제등 현재 보여주는 상황만으로도 최악인 상태.

최근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합을 지배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골결정력이나 승부처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마저 지게된다면
아마도 가장 먼저 강등이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무르시아(승점26)는 레반테보다 승점7점이 많지만
18위 레크레아티보와는 승점7점의 차이가 난다.

무르시아도 최근 경기나 분위기로 봐서는
앞으로 세군다에서 그들의 모습을 볼지도 모른다.

꼭 잡았어야 할 데포르티보전에서의 패배가
무르시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말았다.

18위 레크레아티보(승점33)는 아직도 가능성이 충분히 남아있는 팀이다.
지난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비기면서 아쉽게 승점1점만 챙겨갔다.

그리고 올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이라 예상했던
사라고사는 승점은 같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17위에 머물러있다.

잇따른 패배와 잦은 감독교체, 선수들간의 불화 및 부상이
아직도 그들을 하위권에 머물도록 만들게 하고 있다.

16위 바야돌리드는 2008년초까지만 해도 UEFA컵 진출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에 3승밖에 거두지 못한 그들은 현재
강등권 탈출에 신경써야할 처지가 되어버렸다.

8경기가 남은 이때 아직도 잔류가 불확실한 팀들은
15위 데포르티보(승점37), 14위 오사수나(승점37)
13위 베티스(승점38), 12위 헤타페(승점39), 11위 발렌시아(승점39)

이팀들은 어느 정도 낙관할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하위권팀들과의 대전결과에 따라 다시 강등권 싸움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다음 31R 가장 볼만한 매치는 세비야 vs 비야레알이 아니라
레반테 vs 바야돌리드, 오사수나 vs 레크레아티보, 사라고사 vs 베티스가 될지도 모르겠다.

칼럼 - 山田晃裕

의역 오역 多


사라고사...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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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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