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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데라레드,고메즈,반니,아마우리 등)

니나모 2008.04.01 23:21 조회 1,605
1.데라레드와 하비 가르시아의 에이전트인 Manuel García Quiló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에 데라레드와 하비 가르시아의 바이백 옵션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헤타페와 오사수나에 전했다고 합니다.Quilón은 Onda Cero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우리에게 시즌이 끝난 후 데라레드를 베르나베우로 복귀시킬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Quilón은 또한 데라레드의 계약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복귀를 막을수 있는 조항이 없다는것도 밝혔다고 하네요.Quilón은 인터뷰에서 "(헤타페의 회장인)앙헬 토레스는 전에 만일 데라레드가 레알로 복귀하고자 한다면 그때 그는 팔릴수 없다고 말했었으나 데라레드의 계약에는 그렇게 할수 있는 조항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또한 Quilón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때문에 비야레알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Quilón은 현재 오사수나에서 뛰고 있는 하비 가르시아 역시 레알로 돌아갈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Quilón은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하비 가르시아의 복귀 역시 우리에게 이야기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한편,Quilón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카스티야에서 뛰고 있는 Jose Callejon이 5개의 라리가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 역시 밝혔다고 하네요.-Marca
->흠...데라레드나 하비가르시아나 돌아온다면 좋을거 같긴 한데 만약 이 둘이 돌아온다고 해도 다음 시즌 중앙미드필더수가 최대 6명을 넘지 않는 한도내에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만약 다음 시즌에도 지금처럼 변형된 4-3-3을 쓴다고 한다면 이 정도 숫자가 각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기에 딱 알맞다고 생각되거든요.만약 이 정도 숫자를 넘어간다면 이번 시즌 솔다도처럼 될 가능성이 많아보이구요.근데 문제는 루머만 보면 다음 시즌에 돌아올 유스출신중미가 3명(그라네로,데라레드,하비가르시아)이라는 점이겠죠.현재 중앙미드필더로 기용할수 있는 선수가 5명인데 6명이라는 인원수에 맞추고 이들 3명을 넣는다면 2명은 떠나야 합니다.만약 다른 중미라도 한명 더 영입한다고 하면 3명이 떠나야 되구요.밥티,디아라같은 경우엔 현재 떠날 가능성이 좀 보이기도 한데 다른 중미를 한명 더 영입한다고 하면 가고,슈니 둘 중 한명은 더 떠나야 한다는 얘기죠.(구티야 떠날일이 없을테니;;;) 그리고 하비 가르시아가 수비형미들이라 만약 온다면 디아라의 대체자격으로 올텐데 아직은 디아라의 대체자가 될수 있는 레벨인지도 좀 의문이구요.되돌아온다는것 자체는 환영할만한 일이나 생각할 문제들은 많아보이네요.

2.레알 마드리드가 슈투트가르트의 마리오 고메즈에 대한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독일언론인 Liegen Sie Kommunikation 에 따르면 레알은 현재 반니의 잠재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고 이 리스트엔 고메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이에 레알은 고메즈의 에이전트와 접촉했었다고 합니다.고메즈는 현재 슈투트가르트와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최근 인터뷰에서 "슈투트가르트에서 행복하나 좀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하네요.고메즈의 영입에는 밀란,첼시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많은 경쟁이 예상되나 고메즈의 가족이 스페인인들이라 고메즈가 라리가행을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얼마전에 Marca에 '슈스터감독이 원하는 6인의 선수'라고 하면서 고메즈도 리스트에 들어있었습니다만 조금 더 구체적인 루머가 났군요.당시 리스트에 들어가 있던 선수들이 벤제마,훈텔라르,고메즈였었는데 벤제마는 아무래도 영입불가능일듯 싶고 개인적으론 고메즈쪽이 훈텔라르보단 나아보이네요.파비아누도 자주 연결됐었지만 지난 세비야전에서 대실망한 이후로 별로...ㅡ_ㅡ;

3.포르투와 포르투의 회장인 Pinto da Costa가 2003-2004시즌에 있었던 리그내 2경기에 대한 의혹에 대해 답변을 해야한다고 합니다.그들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에 대한 답변을 해야한다고 하네요.현재 포르투는 포르투의 회장인 Pinto da Costa가 이 경기들에서 심판에게 뇌물을 준것으로 보여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만일 이것이 사실로 들어난다면 포르투는 강등당할수도 있다고 하네요.만일 포르투의 강등이 확인된다면 포르투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떠날것으로 예상되고 이 중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을 위해 관심이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콰레스마가 있다고 합니다.만일 포르투가 강등된다면 콰레스마의 가격은 영입하기에 용이한 가격까지 내려갈수도 있다고 하네요.-Marca
->흠...포르투의 뇌물수수의혹은 예전에 듣긴 했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됐나 보군요.강등까지 될수도 있다니 ㅎㄷㄷ하네요.근데 유벤투스적때보다 그렇게 많이 나오는 얘기가 아니라서 정말 강등까지 될런지는 의문이군요.그나저나 콰레스마는 개인적으로 가격이 내려간다고 해도 그닥;;; 호빙요,로벤도 그렇고 과인이도 오른쪽윙포로 나와도 잘해주는 마당인지라 정말 필요없다고 생각되는군요.

4.Marca에 따르면 슈스터감독은 그의 선수들 중 누구도 이름값때문에 선발출장을 보장받는다는 생각을 하는걸 원치않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슈스터감독은 훈련때의 폼을 기반으로 선발선수들을 정하는 시스템을 계속 채용하고 있다고 하네요.이에 지난 세비야전에 일주일 동안의 훈련에서 좋은 폼을 보였던 로벤이 선발로 나서게 됐고 반면 부상에서 이제 막 회복되고 브라질대표팀에서 뛰고와서 피곤했던 호빙요를 선발에서 제외시켰던 것이었다고 합니다.리그 경쟁이 막바지에 이른 지금 슈스터감독은 선수들이 가지고 있던 어떤 특별취급도 없앴고 본받을만한 모범사례로 라울을 내세우고 있다고 하네요.라울은 여전히 리저브선수로서 그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처럼 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슈스터감독은 이러한 주전경쟁이 스쿼드내에서 최고의 선수들만 뽑아낼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레알은 이번주주말 레알 마요르카와 경기를 갖는데 호빙요와 로벤은 선발자리를 위해 경쟁할것이라고 합니다.-Goal.com
->근데 세비야전에서 로벤 솔직히 활약은 가장 별로였...;;; 어쨌든 주전경쟁이라는게 너무 과열되면 골치아퍼지지만 적당한 주전경쟁은 꼭 필요한것도 사실이죠.근데 호빙요-로벤이 주전경쟁하다가 한명 언해피떠서 나가겠다고 하면 곤란...ㅡ_ㅡ;

5.반니스텔루이가 AC밀란의 관심에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DiarioSport 에 따르면 밀란은 이번 시즌이 끝난후 반니를 영입하기 위해 4M파운드(7M유로)를 오퍼하려고 한다고 하네요.발목 수술로부터 회복되는 와중에 반니는 현재 레알에서의 그의 상황을 숙고하고 있다고 합니다.잉글랜드와 스페인에서의 성공에 이어 반니는 이탈리아에서 그의 커리어를 끝내면서 밀란을 소생시키는 것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만일 반니가 밀란으로 이적한다면 그는 4개국-네덜란드,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에서 탑스코어러가 되는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될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도 있을것이라고 합니다.-Tribalfootball
->Sport의 만우절특집기사인가 보군요.뭐 밀란이 반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루머는 전에도 있긴 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무조건 반대입니다.반니를 팔고 다른 탑클래스의 공격수를 영입하더라도 반니의 백업공격수라는 문제는 고스란히 계승됩니다.결국 공격수를 2명이나 영입해야 된다는 얘기.더군다나 새로오는 선수가 금방 라리가적응을 할지 어떨지도 모르는 상황이죠.다음 시즌에 설혹 반니가 언해피가 뜨더라도 반니는 일단 한시즌은 무조건 남겨놔야 된다고 생각해요.

6.파비아누가 그는 세비야에 남길 원한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합니다.파비아누는 올 여름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는걸 인정했었으나 어제밤 인터뷰에서 "저는 세비야를 좋아합니다.저는 이곳에서 계속 뛰고 싶고 세비야에 남기 위해 노력할겁니다.레알마드리드는 대단한 클럽입니다만 실상 저는 이곳에서 모든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얘도 참 이랬다가 저랬다가...ㅡ_ㅡ; 지난 세비야전에 대실망해서 뭐 이젠 그닥 끌리지도 않군요.그냥 남아라.

7.팔레르모의 스트라이커인 아마우리의 에이전트가 오늘 마드리드에 있을것이라고 합니다.Mariano Grimaldi는 마드리드로 갈것이고 이번 시즌이 끝난후 아마우리의 이적에 대해 레알측과 대화를 나눌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한동안 아마우리에 대한 관심을 끊고 살아서 요새 폼이 어떤지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론 아마우리 영입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아마우리도 예상되는 이적료가 꽤나 쎈지라 이게 문제같네요.

8.레알 마드리드가 판데브를 영입하기 위해 밥티스타를 포함한 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라치오의 회장인 Claudio Lotito는 지난주 "레알 마드리드는 저에게 선수를 오퍼했습니다"라고 말했으나 그 선수가 누군지를 밝히는건 거절했었다고 하네요.마케도니아쪽 소스에 따르면 레알은 판데브를 영입하기 위해 사비올라를 포함한 딜을 하려고 하나 Claudio Lotito와 그의 스포츠 부장인 Walter Sabatini는 선수를 밥티스타로 바꿔줄것을 요구했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개인적으로 밥티스타가 라치오에 가는건 불만없는데(밥티 미안...ㅡ_ㅡ;;;) 꼭 판데브와 바꿔야되는지는 의문이네요.그리고 라치오가 밥티스타의 연봉을 감당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9.인터밀란이 브레멘의 디에구 영입 레이스에 참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Controcampo 에 따르면 최근 인테르의 보드진이 디에구의 아버지인 Djair와 접촉하고 있다고 하네요.Djair는 2004년에 디에구가 브레멘으로 이적하기전에 인테르의 회장인 모라티와도 만났었다고 합니다.Djair는 디에구가 레알마드리드행을 원한다고 말하면서 유벤투스행을 거절했었으나 그는 결코 인테르행의 가능성을 없애진 않을것이라고 하네요.-Tribalfootball
->만약 슈니가 지난 세비야전의 활약을 이어갈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디에구 영입은 별필요없을거 같네요.둘이 공존할수 있다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별로 공존이 가능할거 같지도 않구요.만약 슈니가 또다시 기복을 보이면서 부진에 빠진다면 디에구 영입도 괜찮아보이긴 합니다.관건은 슈니의 활약이네요.

10.카시야스가 레알 마드리드는 감독자리의 안정성이 필요하다면서 다음 시즌 슈스터감독이 계속 남아있는 것에 대해 지지를 보냈다고 합니다.레알마드리드는 현재 2위와의 승점차 6점으로 리그탑에 올라서있고 이에 슈스터감독은 그의 직업을 더욱 보장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카시야스는 인터뷰에서 "약간의 안정성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하여 누구도 다치게하지 않습니다.우리는 클럽이 다소 안정성을 찾은것에 대해 행복해해야 합니다.슈스터감독은 계속 칼데론 회장의 신임을 얻을것이고 그는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비록 우리는 코파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으나 우리는 현재 리그에서 좋은 위치에 있고 라리가우승은 매우 중요한 트로피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지난 세비야전에서 그야말로 '가능성'을 보여줬고 만약 리그 우승을 한다면 개인적으론 다음 시즌에도 슈스터감독으로 갈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11.마르셀로가 슈스터감독 하에서 그는 더 나은 선수가 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마르셀로는 인터뷰에서 "저는 발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더 좋은 수비기술을 배울수 있게끔 해준 슈스터감독에게 감사드려요.현재 저는 더욱 의욕적입니다.저는 오랫동안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 왼쪽윙백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확실히 마르셀로같은 경우엔 아직 레알이라는 빅클럽에서의 주전감으로 부족한 모습도 많은게 사실이지만 아직 어린나이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는것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수비수에게있어 재능과 더불어 꼭 필요한게 경험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하구요.아주 특출난 선수가 아니고선 마르셀로 정도의 나이대에 '헬게이트'라고까지 불리다가도 나중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수비수들도 많기도 하죠.

P.S 몇몇 분들께서 기대(?)하실지도 몰라서 위의 11개의 기사 중 제가 직접 작성한 만우절 특집 기사가 1개 껴있습니다.개인적으론 쉽게 찾을수 있으실거라 생각하는데 한번 재미삼아 찾아보시길...^^

P.S 2 챔피언스 리그?그게 뭥미?(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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