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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No.9이 될 선수는?

피오호 2008.03.30 20:11 조회 1,514
반니스텔로이가 아닌 솔다도에게 9번을 배정하면서 큰 기대를 했으나 기회를 많이 받지도 못했고, 어쩌다 받은 기회에서도 전혀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함에 따라 솔다도의 아웃은 확실해 보이네요. 사비올라 역시 슈스터의 추천으로 영입됐지만 초반에 몇 경기 출장한 것을 제외한다면 역시나 신임을 잃어버린 모습. 반니스텔로이가 잘해주고는 있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다가 최근 잦아진 부상으로 인해서 다음 시즌에도 풀타임 출장이 가능할지는 미지수.

현재 보드진에서는 여러 스트라이커를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누가 새로이 영입될지...


1. 다비드 비야

- 스페니쉬라는 엄청난 메리트
- 여러 시즌에 걸쳐 스페니쉬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사실을 입증
- 국가대표팀에서 라울의 7번을 물려받음
- 최근 발렌시아의 좋지 못한 분위기
- 쿠만과의 약간은 불편해 보이는 관계
- 비싼 이적료
- 레알 마드리드로 선수를 보내는 것을 결사 반대할 것으로 보이는 발렌시아


2. 카림 벤제마

- 리그 앙 최고의 공격수로 급성장
- 챔피언스 리그 등을 통해 거품이 아님을 어느 정도 입증
- 득점력은 물론 드리블이나 패싱 등 다재다능한 스트라이커
- 희대의 장사꾼 클럽 리옹의 선수
- 본인 스스로가 리옹을 떠나는 것을 주저하는 중
- 빅클럽들의 공통 타겟, 극심한 이적료 경쟁이 예상


3. 클라스 얀 훈텔라르

- 에레디비지에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 반니스텔로이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트라이커
- 본능적인 득점감각
- 미야토비치의 큰 관심
- 국제 무대 등에서의 좋지 못한 활약
- 에레디비지에 출신 선수들의 최근 암울한 행보
- 엄청난 예상 이적료


4. 마리오 고메즈

-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루카 토니를 위협하는 신예
- 스페인 2중 국적
- 국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입증
- 강인한 피지컬과 테크닉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만능형 스트라이커
- 빅클럽 이적 시사
- 잠재적 영입 경쟁 상대가 다수 존재


5. 미르코 부치니치

- 최근 물오른 감각을 과시
- 미야토비치의 끊임없는 관심 (미야토비치와 같은 국적)
- 복잡한 계약 관계 (레체와 로마의 공동 소유)
- 부상 경력과 기복


6. 루이스 파비아누

- 이번 시즌 놀라운 골 러쉬
- 저렴한 가격
- 카누테가 있고 없고에 따른 심각한 기복
- 좋게 봐주기 힘든 멘탈


플레쳐는 걍 넘어갈께요. 뭐하는 애인지도 잘 모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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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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