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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Time to Catch them up!

Elliot Lee 2008.03.30 09:28 조회 1,397 추천 2
우승을 차지하기가 쉬운 건 아니지만 올 시즌 리그에서는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니 이것보다 좋은 일은 없겠죠. 에스파뇰, 발렌시아, 세비야 같은 실력이 출중한 팀들을 연속으로 만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언젠간 만나야하는 팀들이기에, 피할 수 없는 상대들이기에 좀더 자신있게 승리을 이끌어 내야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번 라운드의 반이 끝난 현재 바르셀로나는 3위로 하락 했고 이 기회를 분명히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페페도 아웃이고 아직도 완벽한 스쿼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믿음이 가는 건 저뿐일까요? 특히 저는 이번 시즌 라울이 지속적이고 중요한 골들을 넣어가고 있다는 점과 스스로의 관리를 통하여 다시 컨디션 조절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이 드네요.

뭐 루드의 은퇴나 살가도의 퇴출등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저는 노장들을 퇴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들을 중요시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레알의 스쿼드가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젊어졌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될 것입니다. 젊은 혈기를 받아서 좀더 다이나믹해졌지만 아직도 경험이나 정신적인 부분에서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노장들은 그러한 젊은 선수들에게 전수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짝 거리는 응원은 이제 그만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축구의 재미는 승리에서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외줄타기를 하는 꾼을 보는 듯한, 그가 떨어질까 말깧는 아슬아슬함과 같은 게 아닐까요? 레알이 메스티야에서 4-1로 이번 시즌에 크게 이길 줄은 생각도 못했고 누 캄프에서 1-0의 신승을 할줄도 몰랐습니다. 이러한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리그는 이러한 큰 경기들의 승리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1점차 승리라도 승리는 무승부보다 나은 것이기에 좀더 조심스럽게 적극적으로 승리를 갈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알은 원맨팀이 되서는 안되고 여러명이 같이 하나가 되는 팀이어야만 합니다. 오늘 세비야 전 분명히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전 반드시 이길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겨야만 우승이 더 가까워지겠죠.

같이 응원하는 레매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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