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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슈스터,

러브레터 2008.03.29 00:33 조회 1,550 추천 1
레알이 감독을 지나치게 자주 바꾸는 것은 분명 팀을 위해 좋지 못한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또 무조건 감독들을 오래 믿어볼려고 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슈스터,
다른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게 있어서 그는 기본적인 개념, 마인드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는 요즘 늘 이렇게 말하고 다닌다죠.
"우승을 못해도 내 자리는 안전하다"
황당합니다.
현재 우리는 리가 1위이고, 자력 우승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챔스 티켓이 간당간당하다거나 그런 상황도 아니고,
어쨌거나 우승권이란 말이죠.
그런데 감독은 저런 말을 하나요?
우승을 못하다니요,
"우리 팀은 이번 시즌 무조건 우승할 것이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봤을 땐 그저 자기 자리만 지키고 싶어하는 감독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는 마드리드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릇이 너무 작아요. 이런 빅클럽, 아니 세계 최고의 클럽에 맞는 감독은 아니라고 봐요.
마침 무링요라는 거물이 시장에 나와 있으니,
일단 그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적적인 우승을 이룬 카펠로도 경질하는데,
까이꺼 슈스터 경질,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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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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