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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발렌시아의 법정공방의 경우를 보며

Raul.G.B 2008.03.27 11:36 조회 1,414
이건 자게에 써야할지 여기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여기 써봐요.

제가 이번에 스포츠 경영 특강을 들으며 발표를 하나 하려고 하는데

주제를 발렌시아 재판 공방에 대하여 써볼까 하는데요. 과도 법학과이고. ㅋ

저의 생각만으로 쓰는것도 괜찮지만 축구에 관하여 박학 다식하신 레매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 내용역시 좀 삽입해 볼까하고 글을 써봅니다.

현재 가장 재판에서 주가 되는것은 발렌시아측의 일방적인 선수 전력외 공고.

물론 선수가 실력이 없어서 라면 뭐 이해를 하겠지만. 알벨다의 경우

발렌시아에서 경기 못나올때 스페인 국대로도 나오는걸 보면 또한 알벨다의 경기력이

전력외로 볼정도로 떨어졌다고 보기도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팀의 행위가 타당한가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특히 요즘 이영표 선수 역시 거의 전력외로 토트넘에서 경기를 못나오는것도

겹쳐  좀 맘이 안좋네요. 알벨다의 경우는 팀 훈련에서조차 제외 되었다고 들었는데. 이런 행위에 대해

법정에서는 뭐 팀이 손을 우선 들어준 상태입니다만 이런 일방적인 팀의 처사에 대한 의견
 
먼저 감독과 팀의 일방적인 선수의 전력외 분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이슈가 되는것은 발렌시아측의 이적에 관한 입장인데요.

30살이 되어 가는 선수를 바이아웃을 지르지 않는 이상 내줄 수 없다는 이런 입장을 보이는 발렌시아

물론 선수가 핵심 전력으로 팀의 중심에 서있다면 이런 입장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알벨다와 같은 경우 과연 발렌시아의 행위가 타당하다고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다른 강팀으로 갈 경우 속칭 부메랑 효과가 두려워서라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과연

알벨다급의 선수를 개인의 능력에 관계없이 자기가 가고싶지 않은 리그 하위권

팀에서 뛰며 불만족 스러운 선수의 생활을 강요할 권리가 팀에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발표에서는 법적으로 인권이나 이런쪽으로도 약간 접근을 해볼 작정이지만

레매분들의 깊은 축구에 관한 지식으로 축구에 관련된 측면에서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간단하게 2가지, 1번은 팀의 일방적인 전력외 통고 (괴씸죄같은..)가 옳은 처사인가..
2번은 팀의 이기심으로 선수를 망치는 행위들..

많은 의견을 남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벨다가 레알에서 뛰는것도 보고싶다는..(스페인 빠로서...퍽)

아 맞다. 발렌시아 법정 공방의 주가 되는 내용은

알벨다 : 나는 아무팀이나 가고싶다. 그리고 경기 니네가 안내보내 줬으니 계약기간 4년치 연봉 보너스 줘

발렌시아 : 21개월치 연봉만 쳐먹고 쌘팀 가지말고 약팀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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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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