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가야 할 사람은 미야토비치? -_-
모처럼 한가한 주말 레매질에 미부장이 저를 열받게 한다는 -_-
아니 콰레스마는 또 뭐냐고요.......도대체!!
엽기 스쿼드 만들어놓은 것도 모자라서
코미디 스쿼드를 만들려고?
미부장 영입하는거나 루머뜨는걸 보면
계획도 없고 개념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취미는 아무 생각 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찔러보기 -_-
특기는 타팀의 비웃음을 들으며 바가지쓰고 영입하기 -_-
이 뭐 도대체 매 시즌 1억 유로씩 가지고 레알로 FM하나?
레알은 솔직히 세계 최고 클럽(중의 하나)입니다.
최고라는건 선수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독부터 코치진, 의료진, 스포츠 부장, 스카우터까지 모두 세계 최고여야 하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항상 생각해왔던 거지만 레알은 선수 영입에 쓰는 돈과 정성에 비해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technical staff에 너무 무심합니다.
사실 델 보스케 감독 이후로 레알을 거쳐간 수많은 -_- 감독들을 한번 생각해보면 (순서는 대강)
퀘이로즈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상실, 맨유 감독도 아니고 코치를 왜 데려와? -_-)
카마쵸 (<-레전드지만 감독 사임을 밥먹듯이 하시는 분;)
카로 (<-카스티야 감독 안습 ㅠㅠ)
룩셈부르고 (<-브라질에서 날렸으나 유럽무대 경험 전무 -_-)
슈스터 (<-역시 레전드지만 빅클럽 감독 경험 전무)
까놓고 말해서 취임 첫날부터 '레알'이라는 이름에 어울릴만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장은 카펠로뿐이었죠. 그러나 1년만에 댕강...-_-
물론 꼭 경험이 많고 커리어가 좋은 감독만이 팀을 잘 이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선수들을 데려올 때는 라리가 적응이 어쩌고 저쩌고, 유럽 무대 검증이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왜 감독이나 기술진을 선택할 때에는 '검증'이라는 것을 이리 허술하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야토비치 부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나이도 너무 어리고요. 은퇴한지 3-4년밖에 안지났죠.
그리고 감독이랑 스포츠 부장은 또 다릅니다.
감독이야 선수들이랑 뒹굴면서 전술짜고 분석하고 팀 통솔하는 축구에 죽고사는 자리지만
스포츠 부장은 선수들을 보는 눈뿐만 아니라 이적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게다가 상당한 협상 능력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매우 정치적이고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자리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덥썩 이런 중요한 자리를 미야토비치같은 초짜에게 맡기는지 모르겠네요.
보드진은 개념이 단체로 낮잠자러 간건지 -_-
그래도 지난 시즌에는 카펠로 감독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데다
카펠로 감독이 오랫동안 같이 일하던 스카우터도 데리고 와서 그나마 납득할만한 영입이 있었는데
(물론 반니같은 경우에는 미부장이 대박 터뜨린 경우고요)
올 프리시즌 영입은 진짜 경악의 연속이었죠.
페페부터 시작해서 (물론 대박 영입이긴 하지만 30m 이하로 충분히 데려올 수 있었다고 생각)
드렌테 오버페이, 슈니 오버페이, 로벤 오버페이, 솔다도 복귀, 사비올라 영입 (<-이건 슈스터 감독)
그나마 괜찮게 데려왔다 싶었던 에인세-메첼더는 동업해서 병원차리고 -_-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거임? ㅠㅠ
지금 팀이 갈팡질팡 표류하는 것은
일관성 제로의 영입 + 슈스터 감독의 지나치게 자유로운 전술 및 선수기용 문제 + 부상신 -_-
이 모든 요소가 합쳐져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발다노라도 데려와서 예전처럼 갈락티코를 모으던가, 아스날처럼 하려면 벵거를 데려오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죽도 밥도 아닌 영입 정책 -_-
다른 분들 말씀대로 레알에서 가장 먼저 나가야 할 사람은 미야토비치일지도...
아니 콰레스마는 또 뭐냐고요.......도대체!!
엽기 스쿼드 만들어놓은 것도 모자라서
코미디 스쿼드를 만들려고?
미부장 영입하는거나 루머뜨는걸 보면
계획도 없고 개념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취미는 아무 생각 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찔러보기 -_-
특기는 타팀의 비웃음을 들으며 바가지쓰고 영입하기 -_-
이 뭐 도대체 매 시즌 1억 유로씩 가지고 레알로 FM하나?
레알은 솔직히 세계 최고 클럽(중의 하나)입니다.
최고라는건 선수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독부터 코치진, 의료진, 스포츠 부장, 스카우터까지 모두 세계 최고여야 하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항상 생각해왔던 거지만 레알은 선수 영입에 쓰는 돈과 정성에 비해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technical staff에 너무 무심합니다.
사실 델 보스케 감독 이후로 레알을 거쳐간 수많은 -_- 감독들을 한번 생각해보면 (순서는 대강)
퀘이로즈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상실, 맨유 감독도 아니고 코치를 왜 데려와? -_-)
카마쵸 (<-레전드지만 감독 사임을 밥먹듯이 하시는 분;)
카로 (<-카스티야 감독 안습 ㅠㅠ)
룩셈부르고 (<-브라질에서 날렸으나 유럽무대 경험 전무 -_-)
슈스터 (<-역시 레전드지만 빅클럽 감독 경험 전무)
까놓고 말해서 취임 첫날부터 '레알'이라는 이름에 어울릴만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장은 카펠로뿐이었죠. 그러나 1년만에 댕강...-_-
물론 꼭 경험이 많고 커리어가 좋은 감독만이 팀을 잘 이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선수들을 데려올 때는 라리가 적응이 어쩌고 저쩌고, 유럽 무대 검증이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왜 감독이나 기술진을 선택할 때에는 '검증'이라는 것을 이리 허술하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야토비치 부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나이도 너무 어리고요. 은퇴한지 3-4년밖에 안지났죠.
그리고 감독이랑 스포츠 부장은 또 다릅니다.
감독이야 선수들이랑 뒹굴면서 전술짜고 분석하고 팀 통솔하는 축구에 죽고사는 자리지만
스포츠 부장은 선수들을 보는 눈뿐만 아니라 이적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게다가 상당한 협상 능력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매우 정치적이고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자리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덥썩 이런 중요한 자리를 미야토비치같은 초짜에게 맡기는지 모르겠네요.
보드진은 개념이 단체로 낮잠자러 간건지 -_-
그래도 지난 시즌에는 카펠로 감독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데다
카펠로 감독이 오랫동안 같이 일하던 스카우터도 데리고 와서 그나마 납득할만한 영입이 있었는데
(물론 반니같은 경우에는 미부장이 대박 터뜨린 경우고요)
올 프리시즌 영입은 진짜 경악의 연속이었죠.
페페부터 시작해서 (물론 대박 영입이긴 하지만 30m 이하로 충분히 데려올 수 있었다고 생각)
드렌테 오버페이, 슈니 오버페이, 로벤 오버페이, 솔다도 복귀, 사비올라 영입 (<-이건 슈스터 감독)
그나마 괜찮게 데려왔다 싶었던 에인세-메첼더는 동업해서 병원차리고 -_-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거임? ㅠㅠ
지금 팀이 갈팡질팡 표류하는 것은
일관성 제로의 영입 + 슈스터 감독의 지나치게 자유로운 전술 및 선수기용 문제 + 부상신 -_-
이 모든 요소가 합쳐져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발다노라도 데려와서 예전처럼 갈락티코를 모으던가, 아스날처럼 하려면 벵거를 데려오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죽도 밥도 아닌 영입 정책 -_-
다른 분들 말씀대로 레알에서 가장 먼저 나가야 할 사람은 미야토비치일지도...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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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2008.03.22동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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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8.03.22페레즈 발다노 부트라게뇨 시절을 되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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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ybe 2008.03.22*@M.Salgado 이에로는 어쩔? 이에로 내친게 발다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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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곤살레스 2008.03.22@Maybe 그래도 이분들의 경영의 귀재들 아닌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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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08.03.22라몬 지못미...ㅠㅠ;
3경기만에 사임한 카마쵸도 있는데... :( -
아시아프린스 2008.03.22그런듯. 정말 2억을 쏟아붓고 이런 기형엽기스쿼드를 갖춘건 잔뜩 욕먹어야함. 갈라티코때려친다고 아스날따라하는 유망주정책(어차피 비싼 유망주들 사는거니 갈라티코랑 별반 다를것도 없는...그러면서 리스크는 크다능;;)도 아직까진 기대만큼의 효과는 아니고 차라리 감독에게 전권을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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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3.22발다노 반만이라도 햇으면 ... 제가 페쟈보단 잘할자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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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2008.03.22답답하구나 ㅡㅡ... 이래서 레알이 돈 G알한다고 욕먹는건 아닌지.. 아이고 뒷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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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 레알 2008.03.22문제는 유망주를 사놓고, 전혀 유망주에 맞지않는 감독을 앉혔죠.. 전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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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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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08.03.22오늘 우선협상권글보고 저도 대략 난감.
콰레스마 영입은 다시 한 번 전술을 뒤집자는건데 무슨 생각인건지 -
D.Moreno 2008.03.22결론은 보드진에서부터 물갈이 한번? 우리도 굳이 비교하기는 싫지만 아스널이나 발까와 같이 좀 경제적이고 실속있는 선수 영입을 하는 방향으로 나가면 좋겠네요. 유스팀 선수들도 많이 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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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_dutch 2008.03.22상대구단에서 달란대로 다주고 영입하는건 능력이라 할 수가 없....페페, 드렌테 , 스네이더 같은 케이스
도저히 안팔기 힘든 액수 오퍼. . -
라울스톡허 2008.03.22룩셈부르고만 보면 피구가 생각나서 만나면 한대 갈기고 싶음..(2)
보드진도 무개념, 미부장은 뭥미 -
라울곤살레스 2008.03.22윙어 2자리에 S급 선수 호빙요 로벤 콰레스마에 유망주 이과인 드렌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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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8.03.22전적으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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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섭 2008.03.22미야토비치 진짜 너무 젊은거 같아요... 경험 좀 더 쌓고 오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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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aptista 2008.03.23파는 장사는 리옹에서, 사는 장사는 아스날에서 배워옵시다-_-유학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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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치£제이 2008.03.23*휴.. 스포팅 다이렉터는 FM 초보짓 하고 있고... (콰레스마는 갑자기 왜??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라서???)
거쳐간 감독들이 하도 많으니깐 레알 감독직은 독이 든 성배라고 소문나고...
게다가 메디컬 팀들도 믿을수가 없는..... ㅠㅠㅠ (로벤/에인세/메첼더 회복 다 됐다고 다시 나와도 그라운드에서 살짝 넘어질 때도 가슴이 철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