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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저도 여름에 영입대상 얘기좀

타키나르디 2008.03.22 01:29 조회 1,807
일단 제가 영입해야된다고보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중앙미드필더/센터백 이렇게 3명입니다.
오른쪽밸런스때문에 오른쪽윙이나 알베스의 얘기가 가끔 나오기도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로벤의 존재때문에 반대를 하고싶습니다. 윙을 2명쓰든 1명쓰든 결국 호빙유와 로벤이라는 걸출한선수를 두고 또다른 훌륭한클래스의 오른쪽윙어를 영입하는건 포화되는면도있다고 생각되고 그리고 로벤이 부상이 많다고해도 그때마다 오히려 과인이나 드렌테에게 더욱 기회를 줘봤으면하기도합니다.

그러면 일단 말을 별로 안해도될 센터백쪽 ...
이번에 줄부상때문에 영입이 확실히 필요해보인다고 느껴졌죠. 그리고 누가되느냐는 칸나가 남은시즌동안 폼과 노쇠화가 어떻게되느냐가 새로운 센터백의 클래스를 정할꺼같습니다. 영입대상으로는 카세레스, 가라이정도가 언급되는것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하르케를 한번 노려봤으면합니다. 하르케의 이번시즌활약을 보면 다음시즌 칸나의 폼이 매우 실망스럽더라도 리그에서만큼은 잘 메꿔줄수있다고봅니다. 거기다가 스페니쉬라는 점이 더욱 + !! 뭐 그래도 하르케아니라 그냥 젊고 잘하는 센터백이면 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커
정확히 말해서 반니의 백업 혹은 후계자라고 해야겠죠. 여기서는 정말 많은 선수들이 언급되고있습니다. 일단 최근에 언급되는 파비아누에 대해서는 얘가 가격이 11M이라길래 영입하라고하고싶습니다.
그러나 파비아누에 대해서 아쉬운점이라면 이번시즌 활약을 보더라도 얘가 카누테가 포스트플레이등을 이용해 많이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파비아누를 밀어주고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레알에 오게된다면 반니랑 짝을 맞추는게아니라 반니의 백업이나 로테이션멤버정도로 오는건데 그럼 그의 짝은 라울이 된다는 말이죠. 그리고 라울이 카누테처럼 해줄순없구요. 그가 카누테같은 포스트플레이로 인한 지원을 못받고도 잘 활약해줄수있느냐입니다. 뭐 반대하는입장은 아니고 그냥 좀 우려되서 하는소리 가격때문에 영입엔 찬성-_-;; 그리고 우리 페자횽님께서 헌터에게 하악하악하시는거같던데 네덜란드산 공격수들은 케즈만이후로 믿음이 너무 안갑니다. 그리고 헌터가 국대나 챔스에서도 인상깊은활약해준적이 없어서 더욱 ... 즐라탄은 멘탈때문에 반대하고 비야는 발렌시아가 스페인클럽쪽으로 팔꺼같진않아요. 그리고 드록바는 온다고한다면야 환영이지만 그렇다고 안온다해도 그만 .. 벨바는 꽤 루머나봤으면하는데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마리오고메즈도 눈여겨볼필요는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스크롤압박의 원인이 될꺼같은 중앙미드필더 -_-...
진짜 미드필더생각만하면 머리아픕니다. 일단 레매에서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영입대상은 디에구 루초 알론소인데 어느하나 원츄해라고하고싶은선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전술이 아직 뭐가 베스트11인지도 확실하게 못정했기때문에 ;;;;;;;;;;;;;;;;; (부상신십라) 뭐 중원을 2명으로 둔다면 디에구 ? 바로 아웃이죠. 그리고 루초와 알론소인데 여기서는 알론소를 많이 선호합니다. 소시에다드시절부터 공격전개나 중원장악에 대한 능력은 확실하게 보여주었죠. 루초는 중원이 3명일때는 몰라도 2명일때는 플레이메이킹에 조금 의문을 두고싶기도해요. 그리고 중원이 3명일때는 일단 디에구나 루초쪽이 선호됩니다. 중원이 3명일때 알론소는 그닥 해결책이라고는 생각안되요. 거기다가 가고의 성장에 방해가 될까싶기도 하는면이 있구요. 그래서 디에구나 루초중에 택해야하는데 일단 디에구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공격전개만큼은 확실하게 믿고갈수있다고봅니다. 거기다가 빙유와의 호흡도 더욱 기대되구요. 하지만 그를 받쳐주는 2명의 역할이 다른영입후보들보다 더욱 중요하게되죠. 뭐 디에구의 수비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중요도가 어느정도 떨어지겠지만 가장 최근에 디에구에게 수비부담이 주어졌던 코파아메리카에서 별다른 활약을 못보여주고 죠수아에게 밀리는거보면서 수비에 대한 기대는 전혀 안합니다;; 그래서 결국 디에구를 받쳐주는 2명이 중요하게되는데 여기서 누가 받쳐주느냐가 또 새로운 문제가 됩니다. 일단 고아라라인이 미쳐서 환상호흡보여주면 고민따위 싹 없어지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이므로 가고or디아라로 가야한다고봅니다. 일단 디아라를 택할시 그의 짝으로는 슈니나 밥티가 생각될수있겠는데 뭐 올시즌 활약보더라도 썩 믿음안가고 그래서 또 디아라 짝 영입하자니 중원포화가 좀 되버리고말거든요-_-;; 그래서 가고를 택하고 가고의 새로운짝을 영입하는걸하라고 하고싶은데 아라짝영입은 왜 중원포화면서 가고짝은 왜 중원포화가 아니냐하실수도있으신데 가고를 선택하는건 결국 아라의 방출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라대신 가고와 다시한번 라인을 맞쳐볼 수비형미드필더를 영입하자는 말이에요. 그리고 폴센이나 알벨다가 후보가 될수있겠구요(애네도 가고랑 겹칠수있다는 우려가 있을순있습니다만 아라보다 나을수도있죠). 그리고 가고와 좋은라인을 형성할수만있다면 디에구-가고-뉴페이스의 믿음직한 중원이 완성되겠죠. 그래서 제가 디에구 영입을 긍정적으로 보기도합니다. 비록 돈은 많이 나가겟지만 ㅠㅠ 디에구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져서 막히면 답이 없어질수도 있다는 문제에서는 그럴때 그라네로나 구티를 투입해서 전술을 좀 더 다양화싶었으면합니다. 그리고 루초영입도 디에구정도로 환영하는편입니다. 루초는 누가짝으로 나오든 그 짝의 단점을 메꿔줄수있다는점에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죠. 그리고 중원에서 조합의 다양화를 가져올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요즘 중원에서 가장 아쉬운 기동력을 살릴수있다는 면도 큽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루초와 함께 게임을 풀어가도록 구티가 나올확률이 높은데 게임을 풀어가는거에 있어서 100%신뢰하기에는 약간 부족한면이 있기도해요. 하여튼 이렇게 중원영입대상도 써봤는데 스크롤압박 -_-
그동안의 머리아프게했던 생각을 다 정리해보니 속이 좀 후련하군여. 젭라 이번 여름은 싸게싸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성공적인 여름 제발 페쟈횽 내 함만 더 믿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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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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