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레알 타겟들에 대한 개인적 평가..
이번 여름에 누가 영입될까요..
개인적인 추천 순위입니다. 별은 그냥 제 주관으로 준거고, 절대 실력 순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레알의 전술에 어울리나 안 어울리나가 중요한 판단순위입니다.세스크나 제라드, 람파드 같은 오면 좋지만 영입이 거의 불가능한 선수들은 제외했습니다(리베리는... 그냥 했습니다.ㅋㅋㅋ 굽신굽신). 링크된 선수들을 거의 다 평가 하려 했지만, 모자란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은 댓글로 적어주세요.
루쵸(fc포르투). 레알에 필요성:★★★★★ 영입가능성:★★★ 개인적인 추천도:★★★★★
루쵸님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수 있습니다. 리그우승? 루쵸님이 하자면 할수 있습니다. 코파 델레이? 루쵸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챔스 우승? 이분과 함께라면 쉽게 할수 있습니다. 하악하악 정말 루쵸 오면 제가 루쵸어천가라도 지어다 바친다면 농담이고, 실제로 제가 가장 원츄~ 하는 선수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재다능. 2미들이건, 3미들이건 소화할 수 있는건 물론이거니와, 포르투때 오른쪽 윙포로도 나오기도 했을 정도죠. 이녀석이 영입된다면, 중앙미들의 문제점을 한방에 해결할수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 라모스가 전담하고 시피하는 오른쪽 공격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몸빵되지, 중거리슛 되지, 솔직히 노려볼 만한 애들가운데 가장 다재다능하고 끌리는 선수죠. 레알 미들진이 너무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녀석들 뿐이라, 그 중간자 역할을 하는 선수는 전무한 실정이니까요. 이녀석온다면, 아무리 슈스터가 미들진 프리롤로 돌린다 하더라도 걱정할게 없습니다. 얘는 선수들의 단점을 소리소문없이 매꿔주는, 그야말로 마당쇠스타일의 선수죠.
이녀석의 단점이라면, 뚜렷한 주연선수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녀석은 그 주연에게 맞춰주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니까요. 현재같이 혼란스러운 레알 미들진에서는 헤메다가 수비만 하고 끝날지도 모릅니다. 거기다가 레알 보드진은 요새 화려한 선수만을 노리는거 같아요. 중거리슛을 뻥뻥날린다던지, 아니면 골을 미친 듯이 넣는다는지.. 그래서 보드진에서 루쵸같이 밋밋한 애들은 쳐다도 안볼거 같습니다. 거기다 비 eu선수기 때문에, 보드진에서도 성급히 결정할수 없죠. 요새 연결되는 파비아누도 이중국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거기다 몸값도 30m 은 넘어갈 거 같습니다. 디에구 같이 눈에 보이는 스탯으로 끌리는 선수가 아니라서, 30m이라는 돈을 확 쓰기엔 확실히 부담스럽죠. 다행히(?) 이선수가 올해는 별다른 활약은 안 하는거 같더군요.ㅋㅋㅋㅋ
결론: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for the team 의 선수로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충성심도 뛰어난 거 같구요. 포르투에서 주장을 맡았을 정도니, 리더쉽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팀에 브라질리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팀 망가지는 건 한순간이라고 보는지라;; 이미 한번 크게 데였던 적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아르헨티나선수들은 타고난 재능은 브라질에 떨어질지언정 팀을 위해 희생할줄 아는 선수들로 보는지라;;(브라질 팬분들께는 죄송^^;;) 페자가 지르면 전 페자의 종신고용설을 주장할 겁니다.ㅋㅋㅋ 페자야 믿는다. 형 실망시키지 말아줘~ㅠㅠ
리베리(바이에른 뮌헨).레알에 필요성:★★★★★ 영입가능성:★개인적인 추천도:★★★★★
제 개인적인 로망중 하나!! 리베리입니다. 작년 시즌에 25m에 물어올 수 있었던 녀석이죠. 하지만 감독 교체라는 희대의 뻘짓으로 놓치고만, 유럽의 재능입니다. 이 녀석 또한 제 개인적인 원츄 선수죠.
일단 윙쪽이 기본 포지션이지만, 엄청난 스피드로 쉐도우 까지 올라와서 슛을 날려줄수도 있는 선수죠. 그렇게만 된다면, 현제 3r에게만 몰려있는 수비진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생각해 보니 리베리도 r로 시작하는 군요. 그럼 4r인가요?ㅋㅋ) 그러면 나머지 3r에게 더 많은 찬스와 슛기회가 생기며, 엄청난 공격력으로 미들진이 불안하더라도 타개할수 있죠. 갠적으로 만약 기존의 3r에 리베리까지 영입되면 그야말로 킹왕짱!!이라고 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반니가 폼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유럽에서 손꼽히는 공격이 되겠죠. 거기다 리베리는 지공상황에서도 혼자서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죠. 쭈닝요님의 지적처럼, 구티와 가고는 뭔가 다른 듯 하면서도 공격을 풀어가는 방식이 비슷해요. 그래서 둘이 같이 나오더라도 상대팀입장에선 부담될게 없죠. 그런데 리베리처럼 지공에서도, 속공에서도 능한 선수가 오게 된다면 상대팀으로선 허둥댈 수밖에 없죠. 예측이 벌써 2가지로 갈리니까요.
결론: 문제는 이녀석의 영입 가능성입니다. 갠적인 소망으로는, 클린스만 감독이 리베리를 미워해서 내쳐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영입에 포텐이 터진 미부장( 우왕ㅋ 굳ㅋ 이제 레알은 선수와 감독과 더불어 영입부장까지 키워야 하는 듯.. 레알이 유망주의 왕국이냐?)이 낼름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클린스만의 포돌스키와 슈바인슈타이거 사랑은 유명하니, 토니와 클로제 투톱을 유지하고, 양윙에 포돌스키와 슈바인슈타이거를 쓰는거죠.ㅋㅋㅋㅋㅋ 물론 현실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죠.......(제가 써놓고도 이녀석 영입은 정말 현실성 없는 듯.... 작년에 감독 바꾸느라 영입못한 보드진은 각성해라!!!)
파비아누(세비야). 레알에 필요성:★★★ 영입가능성:★★★★ 개인적인 추천도:★★★
라리가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파비아누입니다. 현재 시장에는 11m이라는, 여러구단에서 덥썩물기 쉬운 저가형 떡밥으로 나와있죠. 현재 호날두의 골든부츠를 저지할 유일한 인물이니... 확실히 이번시즌은 포텐이 제대로 터진 듯.
일단 쌉니다. 훈텔라르가 루머 시작이 35m이 되는 상황에서 정말 싼 듯. 물론 그가격에서 아마 3~5m정도 더 붙을거 같긴 합니다. 리가내에서 이적하는 거라 적응 문제도 없고, 또 이번시즌같이 20골 넘게넣는 괴물같은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절반인 10내외만 넣는다면 대성공 이죠.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효율 최고인 듯.
하지만 이녀석도 비 eu입니다. 그래서 루머가 나긴 나지만 보드진이 섣불리 지르지 못하는 듯. 이녀석 영입하면 마르셀로 임대 보내지 않는 이상 루쵸영입은 물건너 갈 듯. 개인적으로 공격진보다 미들진이 더 급하다 보기 때문에...
결론: 이녀석처럼 1~3년 서브로 써먹기에 클래스 높은 녀석도 없는 듯. 보아하니 보드진에선 얘로 한 2,3년 돌려막고 벤제마로 갈아탈 듯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훈텔라르같이 35m이 넘어가는 녀석은 사치죠.. 거기다 2,3년 후에 사온 가격 비슷하게 팔 재능도, 능력도 없어보이는 보드진을 생각하면;; 고메즈를 노리는 게 아니라면, 이 녀석도 괜찮은 선택인 듯.
훈텔라르(아약스). 레알에 필요성:★★★ 영입가능성:★★★ 개인적인 추천도: 없음.
요 근래 들었던 가장 뜬금없고도 어이없던 루머. 전 댓글에도 적었지만, 이녀석을 정말 장기적인 대체자로 보고 사온다면, 그야말로 페자의 눈을 의심 안할 수가 없음.
일단 기본적인 능력은 훌륭해 보입니다. 요새 거품이 잔뜩 끼었다는 네덜란드 리그지만, 어찌됐건 득점은 득점. 확실히 킬러는 킬러입니다. 왼발, 오른발, 머리 안가리고 골을 집어넣을수 있는 능력은 갖춘 듯 합니다.(추측형으로 쓰는 것은 제가 네덜란드 리그를 많이 안봐서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반니의 대체자로는 많이 떨어집니다. 아마 이녀석이 나중에 주전되면 반니가 정말 그리울 듯. 실제로 반바스텐도 이녀석의 재능을 높이사고 반니를 내쳤다가, 몇경기 뛰어 보게 한후 실망해서 다시 반니를 불렀죠.. 거기다 가격은 왜이리 비싼지.. 35m이면 고메즈 영입전에도 뛰어들 수 있겠다. 페자. 거기다 루머 시작이 35m... 이러면 최종영입가는 40m 중반까지도 갈수 있습니다. 형편없는 보드진의 협상능력을 생각하면, 이런 걱정을 안할 수가 없죠...(로벤 사올때도 제기억엔 루머 시작가가 20m안쪽이었죠.. 그런데 줄다리기 하다가 결국 첼시 요구액 36m 다줬습니다.ㅠㅠ) 어쩌면 스트라이커 최고가 기록할지도..
결론: 만약 벤제마나 고메즈를 영입할 생각이 없다면 그냥 솔다도 믿고 가자. 내년시즌에 20골 넘게 넣을지 누가 알아?ㅋㅋㅋㅋㅋㅋ
디에구(브레멘). 레알에 필요성: 슈니를 팔 수 있다면 ★★★★★, 슈니 못팔면 사오지마!! 영입가능성:★★★★ 개인적인 추천도: 필요성과 동일.
브레멘의 에이스죠. 브레멘의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공을 잡자마자 디에구를 먼저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브레멘의 공격력의 60%를 이 녀석이 맡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거기다 큰경기 활약도도 굉장히 뛰어납니다. 브레멘이 챔스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그건 디에구 앞에서 디에구가 주는 패스를 받아먹어야하는 스트라이커의 문제라 봅니다. 클로제조차 큰경기(ex.바르셀로나전..)에서 삽펐죠(갠적으로 브레멘의 챔스 광속 탈락의 이유는 공격진, 특히 스트라이커가 부실해서라고 봄. 거기다 중요경기에서 프링스 같은 수비에서 핵심적인 롤을 맡는 선수들의 부상도 그렇고.).. 올해 들어서는 클로제도 나가고, 앞에 믿을만한 스트라이커가 없으니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이녀석도 너무나도 슈니와 비슷합니다. 솔직히, 슈니가 있다면 영입하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테크닉은 슈니보다 낫지만, 이녀석도 윙어질을 겸할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는 아니죠. 그렇게 되면 또다시 오른쪽은 라모스에게 맡길 수밖에 없게 됨. 그럼 라모스가 나오느냐 마느냐에 따라 오른쪽 공격이 사느냐 마느냐가 결정되죠. 그렇게 되면 이번시즌보다 나아지는게 없죠. 거기다 수비력 문제는 정말 큽니다. 아마 고아라 라인이 다져지지 않는 한, 힘들다고 봅니다.
결론: 확실히 눈에 띄는 재능입니다. 레알에 대한 충성심도 있어 보이구요. 하지만 저로서는 슈니의 존재로 인해 선뜻 ok를 할 수가 없네요..(어느새 계륵이 되어버린 슈니.. 어떤 분들은 라울 백업으로 쓰자고 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이과인이 내보내 달라고 땡깡부릴지도 모릅니다. 안그래도 올해 거의 개점휴업 상황인데;; 거기다 경쟁자들도 엄청 많죠. 어떻게 된 게 제대로 된 최전방 공격수 백업은 솔다도 밖에 없으면서 라울 백업자리는 선수가 넘쳐흐름.) 슈니를 제대로 팔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요새 플레이 하는거 봐선 팔아도 큰값에 팔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기껏해야 15m정도? 그 이상 받아내면 저는 또다시 페자의 종신고용설을 주장할 수밖에 없습니다......(흠.. 좀 무섭군요..) 쨌든, 일단 기대되는 인재임에는 확실합니다. 호빙요와의 호흡도 기대되구요.^^
다니엘 알베스(세비야). 레알에 필요성:★★ 영입가능성:★★★★ 개인적인 추천도:★★★★★
‘오른쪽’의 사기 본좌죠.. 파비아누 득점 어시스트는 얘가 거의 다 했을 겁니다. 뭐 장점은 말안해도 아실테니 넘어가고, 약점으로는 일단 포지션 문제죠.. 라모스. 정말 훌륭한 재능임에는 이견이 없으나, 본좌급 실력을 발휘하는 오른쪽 풀백과는 달리, 센터백에서의 활약은 의문을 가지기에 충분할 정돕니다. 물론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센세이션을 일으킨 오른쪽 수비수로의 능력과는 달리, 센터백으로서는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죠.. 하지만 예전 댓글에도 있지만, 브레누를 안사온 것. 이거는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돌리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갠적으로 라모스가 칸나바로와 같이 뛴 경우엔 둘다 파이터형이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둘다 뛰쳐나가서 수비하는 스타일이라^^;; 2대1 패스같은거에 굉장히 약하죠..
쨌든, 라모스를 이제 센터백 자원으로 보기 시작한다면, 오른쪽에는 또다른 본좌가 절실해 집니다. 왜냐하면 라모스가 맡고있는 오른쪽 풀백은 수비뿐만아니라, 오른쪽 공격을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죠(별다른 영입이 없다면, 내년시즌에도 오른쪽 풀백 과부하는 여전할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베스는 꼭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화고 뭐고 당장 영입했으면 하는 선수지만요.^^ 또 오른쪽 윙까지 볼수 있다는 메리트 까지!! 정말 팀에 있다면 완소인 선수죠.
거기다 가격의 문제도 있습니다. 거상 델니도 와의 한판싸움을 끝내려면, 먼저 바르샤와 첼시와 붙어야 합니다. 둘다 자금력으로는 ㅎㄷㄷ한 팀들이라, 정말 난항으로 보입니다. 첼시는 벨레티가 있으니 혹시 모르지만, 바르샤의 경우 센터백 아니면 오른쪽 풀백을 사야하죠.. 이에 예상되는 몸값은 시작이 35m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바르샤는 수비수들에게 과한 투자를 안하는 경향이 있죠. 제가 알기로 가장 비싸게 주고 사온 수비수가 아비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얘도 13m이죠.. 그래서 바르샤가 과연 과감하게 알베스에 베팅할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베스는 포화고 뭐고 사오고 싶은 선수기에, 왠지 치열한 협상전이 예상됩니다.. 어쩌면 수비수 최고액을 받을지도.. 전 보드진에 신뢰가 안가기에, 웬지 50m 가까이 갈거 같습니다...ㅎㄷㄷㄷ
고메즈(슈투트가르트) 레알에 필요성:★★★★★ 영입가능성:★★★ 개인적인 추천도:★★★★★
전 벤제마 보다도 고메즈를 더 높게 칩니다. 이선수는 ‘포스트 반니‘라는 말이 정말 잘어울리는 선수죠. 처음봤을때, 그야말로 충격이었음. 완전히 맨유 이적 초기의 반니의 모습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아마 당장 영입해서 주전으로 써도 현재 선수들과 별다른 이질감 없이 플레이 할거 같습니다. 거기다 레알로 이적한 후, 반니가 헤딩을 기피하는데 비해 이녀석이 영입되면 헤딩이라는 메리트 까지 있어 보입니다. 그야말로 반니와 판박이인 natural born finisher죠. 거기다 오른발은 스페셜 합니다. 왼발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듯. 거기다 거한답지 않은 스피드도 일품입니다. 디에구 같은 선수들이 패스를 찔러주면 아마 잘 받아 먹을거 같아요. 역습시에 스피드가 죽을 걱정도 없구요. 이번에 영입하면 한 6~7년은 잘 써먹을 듯.
문제는 역시나 가격입니다. 벌써 첼시와의 연결설이 도는 가운데, 맨유와도 링크설이 떴죠. 아마 시작가가 25m은 될 거 같습니다.. 최종가는..... 신만이 아시겠죠.^^ 그리고 반니와 판박이 답게, 이녀석은 활동 범위는 넓긴 하지만, 상대팀에게 미들진이 먹혀버리면 할게 없습니다. 이게 벤제마와의 차이점인데, 벤제마는 내려와서 받아주면서 전진할 수 있는 반면, 고메즈는 이것이 불가능 하죠. 대신 몸빵으로 비벼주는 플레이에 능합니다. 분데스리가 거한들에게도 통한 녀석이니, 아마 스페인은 평정당할 듯. 그리고 이녀석을 산다면, 아마 벤제마와는 바이바이 겠죠... 갠적으로 둘이서 투톱서는걸 보고싶은 1人
결론: 자 보드진, 포스트 호나우두냐? 포스트 반니냐?
베르바토프(토튼햄) 레알에 필요성:★★★★ 영입가능성:★★★ 개인적인 추천도:★★★★
베르바토프... 정말 굉장한 선수죠. 백조같은 우아한 플레이.. 이 선수를 로망으로 삼고 계시는 레알 팬분들도 여럿 있는 걸로 압니다. 저도 역시 벤제마와 고메즈의 플레이를 보기전엔 원츄 했던 선수구요.^^ 이 녀석 만한 반니 대체카드도 없죠. 특히 로비 킨과의 호흡은 라울과 반니 투톱을 연상케 합니다. 필요하면 미들진까지 내려와서 킬패스를 뿌려주기도 합니다. 공격 조율도 할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벤제마와 고메즈를 적당히 섞으면 베르바토프가 나올 거 같습니다. 그야말로 장점을 고루 다 갖췄죠.
문제는 이녀석의 팀내 위상을 어떻게 설정하느냐 입니다. 81년생으로 나이도 적지 않고, 반니의 백업 역할을 받아들일 만한 선수가 아니죠... 거기다 분데스리가에서 이적한 후 줄어만 가는 골수도 문제거리입니다. 물론 토튼햄에 와서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긴 했지만, 그것만으로 줄어가는 골수가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다 골이라는 것은 자주 넣지 않으면 감각이 사라져버리는 것이니까요. 저는 문제가 토튼햄의 플레이 스타일에 있다고 봅니다. 요새는 많이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공격진으로 볼이 투입되지 못해 베르바토프가 밑으로 내려와서 공을 키핑한 후 앞으로 뿌려줬죠. 이 때문에 전 벨바백작의 골수가 적어 졌다고 생각하는데, 벨바가 이제부터 골게터의 역할에 충실히 한다고 해도 분데스리가때 만큼 많이 넣을수 있을지는 회의적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골이라는건 감각이거든요. 벌써 그 감각을 어느정도 잃어 버린지 2년 가까이 되어 가죠..
그리고 가격문제도 큽니다. 토튼햄이 선수를 팔아 팀을 운영해 가는 구단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영입시 큰돈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벨바처럼 노리는데가 많은 선수라면요;; 시작가는 30m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종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죠.
결론: 사올 수 있음 사와라. 근데 골은 많이 넣으려나?
벤제마(리옹) 레알에 필요성★★★★ 영입가능성★ 개인적인 추천도:★★★★
고메즈가 ‘포스트 반니’라면, 이 녀석은 ‘포스트 호두’로 봅니다. 마치 psv시절의 호두를 보는듯한 플레이를 보여주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 아마 이녀석은 감독이 이녀석의 롤을 어떻게 정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제2의 카카도, 포스트 호두도 될 수 있는 선수죠. 이녀석의 장점과 단점은 저보다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테니 넘어가겠습니다.
가격은 예측불갑니다. 거상 델니도에 맞먹는 거상 알랭패렝..(나중에 세비야가 리옹 선수를 사간다거나 리옹이 세비야 선수를 사갈 때 누가 이길지 궁금합니다;;) 레알이 리옹과 거래해서 이득본 적이 없죠. 어쩌면 지단의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지도..
일단 이번시즌에는 영입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본인도 남는다고 했구요. 저도 한 1~2년쯤은 리옹에 남아있을 거 같습니다.
결론: 자 보드진, 포스트 호나우두냐? 포스트 반니냐?(2)
일단 이정도 네요.. 더 많은 선수들을 더 자세히 다루고 싶었으나 이 이상은 무리일 듯 합니다ㅡㅡ. 나중에 따로 글을 더 쓰던가 해야겠네요.. 웬지 글을 쓸수록 용두사미가 되 버린 듯한 느낌이-_-a;;
이글은 레알매니아와 푸투, 그리고 아무도 찾지 않는 본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동시게재 되었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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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8.03.21다 읽었습니다 갠적으로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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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2008.03.21루쵸 영입하게 되면 정말 슈니가 어정쩡하게 되네요..;;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돌리면 흠.... 알베스를 영입하게 되면 확실히 오른쪽의 무게감은 장난 아닐듯 -
R.Robson 2008.03.21토튼햄 경기 보면 베르바토프가 그저 불쌍할 뿐.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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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23 2008.03.21*저는 개인적으로 이적이고 뭐고
이과인,토끼,솔다도에겐 미안하지만
라울 백업으로 호빙요도 슬슬 기용해보았으면 한다는;
그리고 계륵과도 같은 슈니도 반니 밑에서 뛸 수 있게 기회를 줘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로벤은 전문 왼쪽 윙포로 쓰면서
콰레스마또는 호아킨 살짝 찔러보는것도 좋다고 보지만 워낙 돈이;;;
결론 : 디에구는 좀 아니다;
그리고 벤제마가 언터쳐블인이상
슈퍼마리오도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벨백작이나 드록신같은 분들이 반니의 대체자?라고는 볼수 없는 실력들의 소유자들이기때문에
박혀있는 돌인 반니를 버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굴러온 돌인 벨백작같은 선수를 서브로 놔두기엔 아깝구요.
결론 : 슈퍼마리오로 대동단결(아약스 훈트는 검증이;;)
미드필더진의 문제는 홀딩이 아닌 앵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뭐랄까요 톱니바퀴의 윤활유같은 존재가 필요하다고 할까요?
밉지만 옆동네 덕후같은,루쵸같은? 그런 존재가 말이죠.
결론 : 비싸도 루쵸.
오른쪽 수비수는 알베스,당연히 어느클럽에 가든 플러스 요소임에는 틀림없지만, 우리에겐 라모신이 계실뿐더러 사롱, 그리고 카펠루야의 신임을 받던 토레스가 있지않습니까.
노란잠수함에 승선한 로페즈같은 경우도, 로페즈가 못하는게 아니라 San Iker가 넘사벽이라서 보이지 않았겠죠.
그러니까 제말은, 토레스의 포텐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간을 라모신 밑에서 좀더 줘보는게 좋다고 보네요. 설마 카펠루야가 괜한 신임을 주셨겠습니까.
그리고 왼쪽에는 에인세 부상모드 들어가면 마르셀로, 원시인 뿐인데 둘 모두 공격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겠지마는 수비력에서는 뭐랄까 3% 부족하다는 느낌일까요?
결론 : 왼쪽은 모르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센터백들이요. 칸나옹도 사람이신지라 세월의 무게를 감당하시지 못할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그렇게 된다면 가상의 선수인 메첼더라는 선수는 뭐하는지 모르겠고 벽페신
때에 따라서는 에인세와 라모신이 도울수도 있겠지마는 에인세 부상모드 ㄱㄱ 하면 답없구 라모신 카드수집놀이 하시거나 과로로 인해서 출장 못하신다면 3백 가는건가요?
그리고 라모신은 센터백이 가장 안무섭다는 지배적인 의견이 있지않습니까
결론 : 유리몸 CB말고 제발 스페니쉬 CB좀
두서없는 리플 죄송합니다ㅠ
자비로우신 감상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할라~ 레알 2008.03.21*@Beckham.23 호아킨은.. 발렌시아에서 강등당해도 레알에게는 안팔겁니다. 콰레스마는... 갠적으로 그닥이라..
그리고 토레스는 성장률이 너무 낮아요. 전천후 백업, 맨유의 존오셔같은 사람은 되더라도, 라모스와 비슷하게 클거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왼쪽은 에인세 적절한 오퍼(한 10m만 넘어가면 굽신굽신)만 오면 팔아버리고 에브라같은 선수를 사고 싶습니다. 센터백 백업문제는 토레스덕택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칸나의 이적을 대비해 알베스 사고 지금부터 라모스를 전문 센터백으로 키워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라모스가 센터백일때 안무서운게 아닙니다. 그 파트너가 적절치 못했죠. 칸나바로가 아닌 페페나 메첼더였으면 훨씬 나았을 겁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둘다 너무 뛰쳐나가는 성격이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할라~ 레알 2008.03.21@Beckham.23 그리고 호빙요가 현재 레알에서 맞고 있는 위치는 단순히 왼쪽 윙포가 아닙니다. 이자리의 선수는 드리블로 선수를 교란시키고, 슛포지션에 가까울때는 주저없이 슛을 때려야 하며, 이슛또한 굉장히 정확해서 여차하면 골을 기록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점에서 로벤은 호빙요를 대체하기엔 적절치 못하죠.. 득점력 있는 윙이라고는 보기 힘드니까요.
오히려 맨유의 호날두..정도가 딱 맞을듯 싶습니다. 갠적으로 호날두가 오는거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단지 가격이;;너무 비싸서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스트지단 2008.03.21@할라~ 레알 장문의 글 감사^^ 정말 선수의 장단점이 한눈에 보이는군요.
담시즌 또는 앞으로 영입리스트에 나올 선수들중에 특급.팀에 핵심멤버가 아닌이상 우리팀에 서브와 견주어 확실히 나아보이는 선수들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레알은 마냥 기다려줄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
전 아예 갈라티코때처럼 과감한 지름신으로 특급및.팀에 핵심선선를 과감하게 사오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사실이번영입은 스타일을 바꾸다보니 어정쩡한 영입이 되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이 가격대비 너무비싼선수들을 선호하지않지만.설사먹튀가 되도 휘청할구단도 아니고 예전처럼 과감하게 날도든 호나우지뉴든 핵심선수 한두명 빼와도 괜찬을것도 같습니다. -
HUGO SANCHEZ 9 2008.03.21*루초 + 알베스 + 고메즈라면 행복 아일랜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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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aptista 2008.03.21좋은 글이네요^^ 장단점이 쫙쫙 보이는게....하여튼 마리오 고메즈+알벨다나 사비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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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8.03.21일단 개인적으론 현상태론 \'얘 꼭 영입했으면...\'이라는 선수는 없고 그나마 루머났던 선수들만 좀 말해보자면 루쵸같은 경우엔 이번 시즌엔 루머도 없었고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가 뭐해서 패스.
디에구같은 경우엔 만약 영입하게 된다면 데라레드를 바이백해서 데려오고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옮기고 알베스를 영입했으면 좋을거 같기도 해요.디에구-데라레드-디아라 or 가고라인으로 가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더군요.고아라라인의 호흡은 영 안맞지만 프리시즌 경기때 데라레드-가고나 디아라의 호흡은 괜찮았었다고 보거든요.알베스를 영입하는건 말씀하신데로 취약해질 오른쪽사이드공격을 위한거구요.예전 지주를 왼쪽에 배치하면서 카를로스옹으로 왼쪽사이드공격을 커버하게 했던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가면 괜찮을거 같기도 합니다.
만약 디에구를 영입할 경우 슈니가 안습되긴 할거 같지만 사실 따지자면 우리 레알에 이런 선수가 한두명있었던것도 아니죠;;; 사실 밥티같은 경우에도 당시에 25M유로였던가?로 사왔던걸로 압니다.그리고 디에구쪽이 슈니쪽보다 볼키핑력이나 창의성,드리블등이 낫기 때문에 포지션으로만 보면 슈니와 비슷하지만 차별성이 있긴 있죠.슈니가 그 포지션에서 잘해주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영 어리버리한 상태니까요;;;
공격수같은 경우엔 되도록이면 싸면서 솔다도나 사비올라보다는 낫고 반니와의 로테이션도 받아들일만한 선수면 좋겠는데 딱히 누구다!라고는 못하겠네요.그런면에서 파비아누쪽이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사실 지난 여름에 영입했던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 시기쯤에 별로 다들 루머가 없던 선수들이라(특히 슈니는;;;) 아직까진 좀 판단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할라~ 레알 2008.03.22@니나모 저도 빨갱이 바이백은 항상 외칩니다.. 다음글에서 또 다룰테니 그건 넘어가구요..
파비아누도 로테이션을 받아들일만한 선수인가..에 대해선 확답을 못하겠네요.. -
Raul.G.B 2008.03.21알론소는 점점멀어져가나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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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섭 2008.03.21저도 훈텔라르는 반대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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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8.03.22포돌스키나 슈바인은 히츠펠트가 이미 윙으로 써본적이 있지만..경기력 헬! 그리고 슈바인슈타이거는 요즘 폼이 별로라;; 클린스만이 리베리를 버리긴 힘들듯해요~
드록신은 언급안되었군요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할라~ 레알 2008.03.22@자유기고가 다 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요.. 곧 추가글 쓸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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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nU 2008.03.22리베리 디에고 완전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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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 2008.03.22다른건 모르겠는데.. 슈니랑 디에구가 왜 비슷한거에요?
플레이 스타일도 한쪽은 요즘 공격쪽에 메디아푼타 롤 비슷하게 받아서 완전 공격 다 휘어잡고, 한쪽은 아약스 시절 생각해도 중미로서 중거리와 공격가담이 좋았던 미들이고
또 결정적으로 플레이 스타일과 전술 이해력에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할라~ 레알 2008.03.22@정버기 제가 보는 디에구와 슈니의 차이는 딱 세스크와 안데르손의 차이라고 봅니다.;; 좀 차이가 나지만요.
슈니는 일단 아약스 시절을 예로 들면, 패스로 주로 경기를 풀어가며 중거리 슛으로 수비수들을 앞으로 끌어냈죠. 그리고 그렇게 나온 수비수들 뒷공간으로 킬패스..를 간간히 보내줬죠. 한마디로, 킬패스를 주로 삼는 남미의 공격 미들과는 달리,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패스를 공급해 주면서 자기 자신이 박스투 박스로 들어가죠. 그러면서 공격스탯도 잘 쌓았구요.
반면, 디에구는 기본적으로 드리블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를 하는듯 합니다. 전형적인 남미형 공미죠. 거기다 약간의 위험성을 가지고서라도, 위험지역으로 패스. 즉 킬패스를 노립니다. 한마디로 드리블하는 구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죠. 문제는 슈니가 레알로 넘어오면서..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바뀐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전술의 문제 같지만.. 슈니가 너무 전진하죠. 아약스 때처럼 패스를 주고 받는게 아니라, 단지 전진을 합니다. 그게 데포르티보전에서 명확히 드러났죠. 오른쪽 수비수로 나온 토레스가 라모스에 못 미치는 공격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슈니는 좀 오른쪽으로 빠져서 원투패스를 주고 받았어야 합니다. 이걸 아약스 시절에는 참 잘햇거든요.
이렇게 이기적인 선수가 되어버린 슈니.. 전술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미들에서 이기적인 선수는 슈니 하나로 족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디에구는 슈니와 그닥 다르다고 보기 힘들어요. 적어도 지금의 \'슈니\' 와는 말이죠 -
카고메 2008.03.22벤제마 원츄, 나머지는 그닥그닥 이었는데 리베리 보고 갑자기
작년에 악연이 생각나버려서 -_-크윽..
리베리를 왜 안데려온거야!!! 크흑 ㅠㅠ -
까시야쓰 2008.03.23난 제발 훈텔라르 선수가 왔음하는데;;; ㅋㅋ
글구 중원은 매우가능성 없지만 파브리게스를;;; ㅠㅠ
수비수는 리자드스 선수 진짜 유망주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