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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뜬금없는 시간떼우기용 라리가 vs epl

정버기 2008.03.21 16:41 조회 1,921

저 밑에 선수단 뜬거 보고 생각난건데요.
심심해서 저의 짜집기 실력으로 라리가랑 잉글랜드 국대진 후보진 분포를 비교해봤습니다.





라리가랑 선수단 분포 비교.. 잠재적 국대실력군(은퇴, 감독성향상 안 뽑히는 선수) 포함.



1위 맨유의 주전급 잉글랜드 : 게리 네빌, 스콜스(은퇴), 리오 , 루니, 하그리브스 + 브라운(국대 후보라서 + 로 분류)
2위 아스날 주전급 잉글랜드 : X + 테오 왈콧
3위 첼스키 주전급 잉글랜드 : 존 테리, 에쉴리 콜, 람반장, 조 콜, SWP
4위 리버풀 주전급 잉글랜드 : 캐러거(은퇴), 제라드, 크라우치 + 페넌트(....3군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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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레알의 주전급 스페인 : 카시야신, 라모스, 라울 + 구티(감독 성향에 따라 1군~3군 왔다갔다)
2위 발카의 주전급 스페인 : 푸욜, 이니에스타, 샤비 + 발데신, 보얀(둘 다 3군 멤버)
3위 노랭이 주전급 스페인 : 카프데비야, 마르쿠스 세나 + 카니, 디에구 로페신, 카솔라
4위 짭퉁의 주전급 스페인 : 파블로 이바네즈 + 안토니오 로페즈, 페르니아, 레예스, 라울 가르시아, 루간지


5위까지 보면 더 심해짐.



5위권 에버튼 + 포츠머스 : 제임스, 레스콧 + 글렌 존슨, 데포, 엔드류 존슨, 베인스, 필립 네빌, 숄 켐펠

5위권 세비야 + 에스파뇰 : 팔럽, 짭퉁 라울, 리에라 + 하비 나바로, 헤수스 나바스, 디에구 카펠, 루페테, 부처, 발도(글쎄????), 다니엘 하르케, 짭퉁 루간지




그런데 더더욱 아이러니한건, 맨유의 5년뒤 핵이라고 평가받는 피케랑, 아스날, 에버튼 축구의 정점 세스크, 미켈 아르테타, 리버풀의 좌우와 중앙을 책임지는 아르벨로아, 사비 알론소스페인 사람......



잉글랜드 사람 중 해외 진출-> 성공한 사례는 이때까지 맥마나만, 베컴이 유일하고.. 그나마 오웬이 근접했음..



잉글랜드의 해외 의존력은 선수층이나, 자금이나 갈수록 심각해짐.. 이러니깐 맥클라렌이 2부리그의 누젠트를 A매치 데뷔시키는 사례가 발생하는거임;;;

더더욱 심심해서 적어보는 기타 등등.




맨유 핵 : C,날두, 웨인 루니, 야수 - 포르투갈, 잉글랜드, 알헨티나
첼시 핵 : 람파드, 족 콜 - 2 잉글랜드(람파드 폼이 많이 떨어진듯..ㅠㅠㅠ)
리버풀 핵 : 제라드, 토레스 - 잉글랜드, 스페인
아스날 : 세숙이, 갓데발 - 스페인 , 토고
에버튼 : 아르테타, 팀 카힐 - 스페인, 호주
포츠머스 : (얼마전까지) 벤자민 음와루와리, 니코 크란차르- 짐바브웨이, 크로아티아


레알 : 구티 , 호빙유, 말 - 스페인 , 브라질, 네덜란드
바르카 : 사비, 인헤, 메시 - 2 스페인, 알헨티노
비야레알 : 피레스, 카솔라 - 프랑스, 스페인
짭퉁 : 이구에로 - 알헨티노
세비야 : 알베스, 카펠, 카누테 - 브라질, 스페인, 말리
에스파뇰 : 이반 델 라 페냐, 리에라, 짭퉁 라울 - 3 스페인



전술의 핵은 양 리그 통틀면 스페인이 압도적으로 많군염. 에이스에 대한 생각은 본인의 주관적 생각 90% + 스탯 10%니깐 태클 거셔도 그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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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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