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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여름 이적 시장.....

러브레터 2008.03.18 19:31 조회 1,268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
는 개인적으로 다니엘 알베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과거 무링요 시절에 첼시를 좋아했었고,
그 중 로벤을 굉장히 좋아라했습니다만,
사실 호빙요가 존재하는 지금의 레알에게 만족스러운 영입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지금 레알을 보면 정말 딱 알맞는 선수가 알베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오른쪽 윙백과 윙 모두를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중앙에 페페-라모스 라인과 함께 오른쪽 윙백에 알베스를 놓을 수도 있고,
라모스를 오른쪽 풀백에, 그리고 알베스를 오른쪽 윙에 놓는 옵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는 돌파면 돌파, 크로스면 크로스, 슈팅이면 슈팅, 수비면 수비,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죠.
현재 오른쪽이 빈약한 레알에게 있어서 알베스는 정말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이번 이적 시장에 나오리라 예상되는 가운데 절대 놓쳐선 안될 선수>
는 아마 다비드 비야가 아닐까요?
이번 시즌 발렌시아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불투명해 보이고 (안습 ㅠㅠ)
비야의 충성심은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혹여 그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나온다면
레알은 비야의 영입에 전력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라울의 대체자 역할은 바로 슈나이더가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반니를 대체할만한 클래스의 선수는 현재 레알에 없어 보입니다.
비야는 그런 의미에서 정말 딱이죠.
그는 없는 찬스도 만들어내는 선수이며, 기회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골게터죠.
게다가 스페니쉬입니다.



이 외에도 제가 생각하는 방출해야 할 선수들,
혹은 좀 더 현실적인 영입 대상 선수들이 있습니다만,
좀 더 민감한 문제들, 혹은 너무 많이 얘기가 나온 문제들이라서 생략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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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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