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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관련장신(디에구,사비올라,무투,파블리우첸코 등)

니나모 2008.03.17 23:08 조회 1,751
1.독일언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브레멘 양 클럽이 디에구를 레알로 이적시키는것에 합의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이 독일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30M유로에 가까울 것이고 디에구는 7월 1일에 레알로 합류할 것이라고 하네요.디에구는 언제나 미야토비치의 영입대상이었고 슈스터감독이 다음 시즌 중원보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믿고 있는 미드필더들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이 브레멘의 메디아푼타는 레알로 이적해서 다시 한번 호빙요와 같이 뛰고 싶다는 뜻을 숨긴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Marca
->원출처가 Welt am Sonntag이라는 언론인거 같은데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독일쪽 정보많으신 분은 이 언론 어떤지 말씀좀...) 개인적으로 디에구의 피지컬 및 수비가담력,수비력 등때문에 디에구 영입은 좀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지난 데포르티보전보니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란 생각도 좀 들더군요;;; 패싱력 및 볼키핑력좋은 검증받은 미드필더들은 다 괜찮아보이는게...(ㅜ_ㅜ) 근데 디에구같은 경우엔 오면 포메이션이 좀 골치아파지는것도 사실인것도 같습니다.일단 2미들은 안될거고 4-5-1에서의 메디아푼타나 3미들은 기본으로 가야할거 같더라구요.현시스템의 3미들에 넣는다고 생각해봐도 현재 우리 중미들에게 걸리는 수비적인 부담 자체는 꽤 많은데 브레멘에서의 디에구같은 경우 수비적인 부담이 거의 없이 플레이하더라구요.그래서 디에구같은 경우 디에구에게 팀을 맞춰줘야한다는 의견도 꽤 많은거 같구요.다음 시즌 현중앙미드필더들 중 어떤 선수들이 주전을 차지할런지 모르겠지만(이제 겨우 10경기 남았는데 다음 시즌에 누가 확실히 주전이 될지도 모른다니...ㅜ_ㅜ) 중앙미드필더들을 물갈이를 하지 않는 이상 현선수들 중 주전급으로 생각하는 선수가 있겠고 그 선수들이랑 잘조화될수 있는 선수를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2.지난 여름 가장 요란한 영입선수들 중의 하나였던 사비올라가 방출대상이 됐다고 합니다.사비올라의 폼은 슈스터감독이나 칼데론 회장이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고 이것은 리그에서 6경기만을 출장하는것으로 증명됐다고 하네요.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사비올라를 방출대상으로 올렸으나 그렇다고 아무 가격에나 이적시키겠다는건 아니라고 합니다.비록 사비올라는 레알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했으나 사비올라의 이적료는 클럽내 어느 선수와 비교해도 될 정도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하네요.슈스터감독은 지난 여름 사비올라 영입에 찬성했었으나 금방 신임을 잃었고 클럽에게 이미 사비올라를 팔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슈스터감독은 현재 다른 센터포워드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비록 슈스터감독은 사비올라를 센터포워드로 이용하는걸 고려하지 않았으나 다용도의(원톱,투톱 모두 가능한) 포워드로 기용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반니스텔루이만으론 흡족해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사실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슈스터감독은 라울과 사비올라를 다용도의 포워드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었다고 합니다.이것은 반니스텔루이를 주전급 'Number 9'으로 솔다로를 그 백업으로 하면서 사비올라를 라울의 백업으로 기용하는걸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것이었다고 하네요.사비올라는 레알에서 많은 출장시간을 가질것으로 예상됐었으나 라울의 계속된 출장은 사비올라의 출장을 방해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마요르카와의 코파전에서 2번의 확실한 기회를 놓치고 부상을 당함으로서 결국 슈스터감독이 가지고 있던 작은 믿음마저도 잃게됐다고 하네요.-Marca
->사비올라에게 충분히 기회가 안갔던 측면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저도 시즌 초반 사비올라가 기용됐었을때의 폼에 실망을 많이 했던게 사실이기 때문에 사비올라를 자주 기용하지 않는 슈스터감독이 이해가 가기도 했던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사비올라같은 경우 우리팀과 좀 안맞는 느낌도 있긴 했었구요.앞으로 10경기 정도가 남아있는데 갑자기 사비올라가 선발로 기용되서 헤트트릭이라도 터트리지 않는한 올 여름에 다른 팀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3.前발렌시아의 스포츠단장이었던 카르보니가 인터뷰를 통해 레알마드리드가 무투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카르보니는 인터뷰에서 "레알은 진정으로 무투를 좋아합니다.무투는 슈스터감독의 시스템에 완벽하게 적응할수 있을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Controcampo에 따르면 레알은 무투영입을 위해 17M파운드(22M유로)의 오퍼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무투 루머도 참 꾸준히 나는군요.개인적으론 무투보다 몬톨리보 쪽이 훨씬 끌립니...;;;(피오렌티나가 절대 안팔겠지만요...ㅜ_ㅜ)

4.지단이 그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일하길 원한다는걸 인정했다고 합니다.지단은 인터뷰를 통해 "꼭 코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나 (레알에서 일한다는건)저에게 있어 좋을겁니다.저는 믿고 있어요.왜냐하면 제가 여전히 마드리드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지주옹 꼭 돌아오시길...

5.레알 마드리드의 스카우터장인 Julen Lopetegui가 지난 주말 열렸던 스파르탁 모스크바와 제니트와의 경기에서 로만 파블리우첸코를 관찰했다고 합니다.파블리우첸코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듀오인 반니스텔루이와 라울의 잠재적인 대체자로서 관찰대상이 되었다고 하네요.스파르탁쪽은 이번 시즌이 끝난후 7M파운드(9M유로)언저리로 파블리우첸코의 이적을 고려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파비아누를 11M유로에 영입할수 있다면 그 쪽이 나아보이네요...ㅡ_ㅡ;

6.레알의 주장단이 지난 토요일밤 데포르티보원정에서 패배한 이후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현재의 위기상황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AS에 따르면 라울은 팀의 실망스러운 폼에 대해 30분동안 구티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그리고 슈스터감독 역시 패배를 인정했다고 합니다.라울은 그들이 질만한 경기였고 그들의 폼 역시 좋지않았다고 슈스터감독이 말하는걸 우연히 듣게됐다고 하네요.구티는 그가 미드필드에서 고립된 기분이었다는걸 인정했고 그 혼자만 스트라이커들을 위해 뭔가를 시도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졌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선수들 중에선 솔다도가 선발진에 속해있었건것을 놀라워했었다고 하네요.레알의 팀메이트들은 솔다도를 축하해줬지만 슈스터감독이 이런 중요한 경기에 그를 선발로 출장시킨건 잘못했던 일이었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흠...어쨌거나 솔다도는 안습...ㅜ_ㅜ

7.뉴캐슬이 Hibs의 스트라이커인 스티븐 플레쳐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과 경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Sunday Mail 에 따르면 Hibs는 레알 역시 쫓고있는 플레쳐에게 25M파운드(32M유로)의 가격표를 붙였다고 하네요.뉴캐슬은 플레쳐에게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뉴캐슬의 스카우터장인 Jeff Vettere는 지난해 레알에서 일하는동안 정리해둔 플레쳐에 대한 보고서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32M유로???!!! 뉴캐슬이 그냥 데려가셈.

8.레알 보드진이 3명의 그들의 어린 재능의 발전에 조용히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지네딘 지단의 아들인 엔조는 레알에서 강한 인상을 주고 있고 엔조와 같은 주니어팀에서 뛰고 있는 호나우두의 아들 Ron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헤타페의 감독인 라우드롭 역시 그의 아들들 중의 한명을 레알 유스팀에 보내놓은 상태라고 하네요.라우드롭은 지난주에 "저는 매우 기쁩니다.그는 그곳에서 매우 잘하고 있고 즐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유스팀을 통해 나올 제 2의 갈락티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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