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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링요: 레알 루머, 그거 아니거든~

BeREAL 2008.03.08 07:45 조회 1,665
(무링요도 텔미?;;)

파비오가 적임자

(2008년 3월 7일 금요일 기사)

글쓴이 John Wragg, 출처 Daily Express, (번역 BeREAL in REALMANIA)

'스페셜원'이 행운을 빌어줬다. 파비오 카펠로가 잉글랜드를 암흑의 시기에서 이끌어줄 적임자라고.

무링요가 잉글랜드 감독직을 원했다면 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말하듯이 스페셜한 자리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스페셜원'. 분명 FA에게는 좀 힘들고 우리에게는 재밌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무링요는 FA회장 브라이언 바윅이 카펠로를 원하게 하고 말았다.

삼성과 아디다스의 마이코치 개인트레이너 핸드폰 런칭 행사가 끝난 후 무링요와 함께 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흘러갔던 대화에서, 무링요는 카펠로를 지지하고 그 이유를 말했다.

카펠로의 첫 경기는 그닥 믿음이 안가는 2-1 스위스와의 친선경기 승리였다. 다음 경기는 수요일의 프랑스전일 것이다.

어려운 경기들은 안도라와의 월드컵 예선전이 시작하는 9월까지는 없다. 무링요는 아마도 그 자리가 자기것이었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우선, 나는 더이상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일하지 않기때문에 내 마음과 감정을 바꾸지 않습니다."

"내가 잉글랜드 축구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과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바로 잉글랜드 축구로 돌아간다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돌아가고 싶습니다. 분명히요."

"FA가 카펠로씨를 택한 순간, 그들은 옳은 남자, 옳은 감독, 옳은 사람을 얻은 것입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였고, 나는 그를 감독으로서, 사람으로서, 축구감독으로서 매우 존경합니다."

"잉글랜드는 위대한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파비오는 그들을 옳은 방향으로 밀어줄 적절한 사람입니다. 좋은 잉글랜드인 감독도 있지만, 현실은, 현재 잉글랜드인 감독 중에서 하이레벨의 국제적 축구에 굉장한 경험을 갖춘 사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럽대항전에서 플레이하는 잉글랜드 최고의 팀들은 외국인 감독이 지휘합니다. 이게 쉬운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보면 나는 FA가 이 상황을 다루고 있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들은 아마 잉글랜드인 감독을 임명하기 위해서 혁명을 기다리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건 정상적인 경향이죠."

"내가 바라는 것처럼 내가 다른 나라의 축구계로 간다고 해도, 나는 잉글랜드에 대한 굉장한 기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는 언제까지나 잉글랜드를 사랑할 것입니다."

장난스러웠지만, 아마도, 무링요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았다.

리버풀이 될 가능성이 있다. 무링요는 리버풀 팬들의 열정을 사랑하니까. 하지만 이성적으로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AC밀란이나 인테르 밀란이 될 것이다. 무링요는 자기가 언어를 말할 수 있는 곳에서만 감독을 할 것이기 때문에 독일은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포르투갈,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은 가능하다. 흥미롭게도, 그는 자기가 바르셀로나지역의 언어 카탈란을 안다고 말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느 클럽에도 속해있지 않습니다. 나는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계약도 없습니다. 구두계약도 없습니다. 카우보이 계약도 없습니다."

"나는 열 개의 클럽과 링크되었지만 그거 다 거짓보도입니다. 나는 어떤 거라도 할 자유가 있습니다. 나는 내 미래를 준비하고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5달동안 언론은 나에게 잘해줬고, 나를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언론에 말하고 싶습니다."

"축구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는 축구가 너무 그립거든요. 동시에,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나는 가족들과 함께 겨울 휴가를 갔습니다. 나는 지금까지의 내 커리어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요."

"이건 드라마가 아닙니다. 하지만 훈련에 대해 생각할 때, TV에서 축구를 볼 때, 어떤 느낌이 있습니다." 

"나는 (축구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팀을 지휘하지는 않겠지만, 다음 시즌, 6, 7월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 속에 그리고 있는 류의 클럽, 프로젝트를 맡기를 바랍니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가 세계적으로 돈벌려는 서커스 계획을 좋아하지 않는다.

"축구는 특별합니다. 축구는 문화적으로, 사회적로 엄청난 현상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산업입니다. 우리는 유로, 달러, 파운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과는 다른 쪽에서 온 사람, 다른 열정을 가진 사람, 축구(work)에서 온 사람입니다. 나는 귀를 열어두지만, 우리는 잉글랜드에서 매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플레이합니다. 하는 말로, 왜 채리티 실드를 뉴욕에서 하지 않죠? 칼링컵 결승을 도쿄나 서울에서 왜 안하죠?"

그는 첼시 선수들과 계속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아냐고? 무링요는 발락이 자기 이웃이 될 거라고 했으니까. 포르투갈 해변에 있는 무링요 옆집에 있는 발락 집 (공사가) 끝나면.  




맘먹고 언론플레이 시작한 무감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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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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