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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라모스에게...

자유기고가 2008.03.06 21:00 조회 2,045 추천 4
차범근, 10년 동안 엘로우카드 1장.

차붐의 중요 코멘트
" 페어플레이로 매너있는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 "
"젊기 때문에 때로는 감정 억제가 안되고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 나는 10년 동안 딱 한번 노란카드를 받았다 , 이 역시 비정상이겠지만 때로는 너무 페어플레이를 해서 스스로 열을 내고 짜증냈던 기억이 있다 "


라모스... 발락의 우상 "차붐"을 알고 있나? 당신이 태어나기 전.. 분데스리가와 유럽무대를 평정했던 한국, 아니 아시아의 보물이지...

지금으로 치자면 쉐브첸코나 긱스 정도의 포스를 보여주셨던 분이셔... 물론 당신과 포지션이 틀리기 때문에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차붐께서는 스트라이커가 주포지션이셨지만, 축구경력이 쌓일수록 윙포워드로 변화하셨고.. 말년에는 미드필더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히셨어...

그런대도 카드 수집을 잘 않으셨지... 당신에게 이정도 까지는 바라는건 아니야. 하지만 차기 레알 주장으로써 이제는 뭔가 변화가 필요하지 않겠나? 당신이 존경한다는 이에로,말디니를 봐...

이제 젊은 혈기는 가슴속에 파묻고....레알 마드리드의 스프릿을 책임져 주지 않겠나?

좀 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네...

그것이 완성되는날.. "세르히오 라모스" 라는 이름은 유럽을 평정하게 될껏이야. 레알 마드리드의 캡틴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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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칼데론 : 변명의 여지 없는 탈락 arrow_downward 밥티스타의 포지션은 도데체....;;; 슈스터도 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