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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경기후기 같지 않은 후기 + 한탄...

Raul.G.B 2008.03.06 11:05 조회 1,870
오늘 경기 간단한 후기는..

전반전은 그럭저럭 0:0 그래도 한방의 레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믿었습니다.

반니가 없어도.. 0득점한 경기가 거의 없는 레알이었기에.. 후반에는 할 수 있다... 믿었습니다.

솔찍히 경기보는내내  밥티 욕을 쉴세 없이 했습니다. 드리블을 대체 왜 하는거죠? 드리블에서

슛팅으로 연결된 장면과 패스로 정확하게 연결된 장면은 전경기를 통틀어 봐도 볼 수 가 없군요.

디아라.. 확실히 수비적인 능력은 있지만.. 패스할때 눈을 안뜨고 하는 듯 하더군요... 전진패스

정확도가 거의 뭐 이건...

구티... 중앙에서 공잡으면 완전 고립.. 키핑하면서 간신히 가고한테나 주면 모를까.. 전진패스

제대로 할 수도 없는 상황..

그나마 가고가 미들에서 혼로 고분분투...

라울... 상대 패널티에리어 근처에서 패스 받아본게 몇번인지.. 받아본 장면 있긴한가요??

정말 라울.. 대단하긴 하더군요. 패스받으면 꼬박꼬박 안빼앗기고.. 키핑하고.. 왜 레알의 주장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격력에 대한 무개감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나중에는

수미며 오른쪽 윙이며.. 정말 폭넓게 움직여주며 선수들을 다독여 역전을 노렸으나 한방에..

호빙요는 요즘 확실히 드리블 하는 폼이 떨어졌더군요. 이건 부상때문이 아니라 부상이전부터

느낀것인데 득점감각은 확실히 매우 올라섰는데.. 드리블하는게. 요즘 폼이 떨어진듯.. 로벤과

역할분담해서 함께 휘저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수비진들은 뭐 잘들 해줬다고 봅니다.. 하지만 페페. 수비는 잘했지만 어이없는 카드 두장..

둘다 카드 안받아도 될상황에서 왜그랬는지...

살옹도 잘해줬는데 그상황에서 토레스를 꼭 넣을필요가 있었나요? 부상이라거나 체력이 너무떨어져

본인이 요청한게 아니라면... 교체가 이해가...

칸나바로 에인세는 정말 고분분투 해줬습니다.

카시야스는뭐.. 골 2골먹은게.. 정말... 슬프다고밖에는...

아무튼 오늘경기 보고 느낀건...

여름에는 확실히.. 대책이 필요하다 입니다..

밥티 좋아하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밥티는 더이상 레알에 있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한두경기도 아니고.. 레매에서 4점대 평점이 벌써 몇번째인지.. 클래시코 더비 이후로 제대로

된 폼을 보여준적이 없는듯.. 디아라 역시 좀 미안하지만.. 팀을 옮기는게 나을듯..

미들진의 보강이 가장 필요한듯.. 포워드진으로 공의 공급이 전혀 안되는 경기...

세스크 카카는 솔찍히 말이 안되고.. 알론소, 발락, 루초, 그리고 알벨다

이중에 한명만이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미들진이 다른 빅클럽에 비교하여 갖고있는 단점이 모두 드러났다고 봅니다..

포워드진의 영입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번경기는 반니의 공백보다는.. 미들진의 한계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경기라고 봅니다..

제발 알벨다 놔줘라 발렌시아.. 그리고 마췌 알론소 동시기용 계속 할꺼 아니면 알론소 놔줘 버풀.

루초는 뭐 돈만 쓴다면 가능성이 있어보이긴.. 아무튼...

여름에 대책이 필요해..!!!!!!!

화풀이로 우리는 홈에서 바르샤 발라버리고 바르샤 챔스우승가자..

그러면 다시 레알 > 바르샤 > 맨유 라고 게시판에 쓸 수 있자나..

8강서 바르샤 맨유 붙었으면 좋겠다.. 옆동네 이렇게 응원하는 마음이 들다니..

맨유빠들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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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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