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1차전, 헤타페전 공통점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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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M 2008.02.25전 가고는 조금 불만족..구티는 잘해주고있는데
밥티,디아라가 구티의 활약이 마이너스되는만큼
때워주질 못하네요ㅠㅠㅠ -
정버기 2008.02.25맞아요. 지난 로마전때는.. 흠, 뭐라고 해야되지 ㅡㅡ;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여튼 구티-가고 라인은 괜찮은데, 그 구티가 내려오면서 생긴 공격을 매끄럽게 해줄만한 한놈이 없습니다. 밥튀는 피지컬과 수비를 압박해주는 힘에 비해서 세밀함과 기복(진짜 요즘 기복 뭥미???), 슈니는 패스에 비해서 볼컨트롤과 전술에 대한 부적응.... 이러나 저러나, 올시즌 끝나고 미들진에 보강이 되겠네요. 생각하면, 그라네로가 와서 구티가고 위에 위치하거나, 아니면 루쵸나 헛된 루머였지만 제라드가 와서 가고와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구티의 수비가담을 줄여주고 공격을 극대화시키는
이러나 저러나 지금 부상신보다 더 눈에 띄는 악재는 미들진의 조합 문제네요. -
탈퇴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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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oK1E 2008.02.25*@탈퇴 지주...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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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8.02.25그립다.레돈도.사비우..맥마나만..지단..피구..호나우도..카를로스..베컴..하지만 추억은 추억일뿐 현실에서 모든걸 이끌어내야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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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8.02.26*말씀하시는 것에 대부분 동감하면서 개인적으로 요새 슈니가 정말 많이 그립더군요.뭐 여전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는건 아니었지만(;;;) 슈니같은 경우 디아라보단 공격력이 좋고 밥티보단 수비가담이 활발하거든요.그리고 지난 비야레알전을 돌이켜보면 그렇게 욕심부리지 않고 구티-가고 사이에서 열심히 공을 돌리는 모습도 괜찮았었다고 보구요.또한 밥티나 디아라보다 패스연결도 한층 매끄럽죠.피지컬적으로 불안한 구티-가고 라인때문에 챔스에선 좀 불안해도 리그에선 구티-슈니-가고 라인이 가장 나은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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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2.26공격진에서의 호흡 ㅠㅠ 그리고 미들진에서의 공격가담이 아쉬운데 슈니가 이런식으로 또 사람 그립게만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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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2008.02.26슈니가 가장그리운부분중 하나는 물론 위의이유도있겠지만
세트피스도 그런게-_ -
구티. 밥티가 못차는건 아니지만 현저하게 위협도가 떨어진다는.. -
마파람 2008.02.26팬들의 투덜거림에도 꾿꾿히 스네이더를 쓰는 슈스터에게 무지 불만이었는데, 요즘 들어선 다 이유가 있긴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뭐, 근본적으론 다들 부족한 게 문제지만-_-;
레알의 문제는 가고나 디아라 모두 포백 앞의 깊숙한 위치에서 수비하기를 선호하는 선수들이라 라인이 갈수록 우리진영으로 한없이 내려오는 데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시즌 초반에는 사기적인 기동력과 3R의 키핑력&결정력으로 우리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현재는 반대로 공격이 무뎌진데다 선수들의 활동량도 위축된 상황에서 미들의 불안정성이 더 드러나다보니 최악의 경기내용으로 이어져버린 듯-_- -
마파람 2008.02.26디아라는 파이터형의 DM인데 미들 중반이나 전방에서 수비를 맡겨버리면(로마전 처럼 가고 위에 디아라 놓았을 때) 희안하게 수비능력이 사라져버리더군요-_-; 포백 앞에서는 볼 뺐어오기, 공간 메꾸기 둘다 잘 하는데, 로마 전에선 두가지 모두 실종되었죠. 대신 꽤나 괜찮은 패스정확도(템포는 안 좋았지만)를 보여줬고...(너 정체가 뭐냐-_-+)
로벤도 희안하게 비뉴보다 개인위주의 플레이를 보여줬고(뭐, 발 맞춘지 얼마 안 됐긴 하지만-_-;)
기대하고 있는 건 비뉴&페페의 복귀로 3R의 요상한 콤비네이션의 부활과 포백의 안정성 증대로 라인을 좀 더 끌어올려서 공간&점유율 장악이 높아지는 상황이 가능해진다면 다시 승리해나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기대일 뿐이지만-.-;;) -
Sergio Ramos 2008.02.26디아라가 치고 올라간건 슈스터감독이 그런 롤을 부여했기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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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구띠 2008.02.27*원래는 구티가 올라가고 가고와 한자리를 슈니 밥티 디아라 돌아가면서 써봤는데 중원장악력이 현저히 떨어졌죠.. 그래서 근래들어 슈스터가 구티를 중원으로 내리는 전술을 쓴거 같아요.. 그래서 중원장악력은 올라갔지만 정작 이제 공격을 풀어줄 선수가 없게 됐죠.. 아마도 슈스터는 구티에게 바르샤의 사비나 아스날의 세스크와 비슷한 롤을 바라는듯.. 하지만 파트너가 사비나 세스크에 비하면 안습이니... 언제나 구티가 \'그날\'의 포스만 뿜어주면 투미들이어도 문제 없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