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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 v 로마 관전평..

3R 2008.02.20 13:25 조회 1,379
글을 두서없이 써서 정신이 없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_-;;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포메이션을 보면

반니 라울
로벤 구티
가고
디아라
토간지 라모신
인세 칸나
카샤신

였는데..

공격진에서는 반니는 거의 원톱형식으로 했었는데 오늘 잠수를 타서..
물론 데로시가 마크 잘하고 로마수비진도 괜찮았죠.
저번 올림피아코스전에도 잠수를 타던데 하여튼 오늘이 그날이었나봅니다.

라울은 괜찮았고
로벤은 역시나 드리블 괜찮고 토레스랑도 잘 맞은듯 했습니다.
구티는 1AS지만 보면 슛날린 것 같고 하여튼간 오늘 그날이 아니었죠.

문제 삼고 싶은 건 바로 고아라 라인인데..
포메이션에선 분명 가고를 앞에 배치하고 디아라를 뒤에 배치했는데
경기에선 가고가 수비적인 롤을 맡고 디아라가 공격침투가 잦았는데
일단 디아라 리옹시절엔 패스가 괜찮았지만 레알에서는 헬이고
가고도 수비적인 역활보다는 패스가 더 돋보이는 선수인데 슈스터가 이해가 안가는 역활을 부여함.
특히 가고는 루즈볼을 2선에서 중거리로 자주 갈겨줬는데
가고는 슛에 능한선수도 아니고 슛파워도 그닥이라 별로 보기 좋지 않았음
디아라는 패스는 별로 였으나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수비는 괜찮았음

토간지는 수비는 지울리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괜찮은 느낌이었고 공격은 별로..
인세-칸나는 처음 기용되다보니 별로인거 이해해주고 싶고
라모신은 오늘 신의 면모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나쁘지 않았고
카샤신도 신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해서 슬프더군요.

슈스터가 무엇을 노리는지 모르겠더군요.
오늘 교체도 늦은 감이 있었고 롤지정도 이상했죠.

다음 베르나베우 홈에서 페페신과 초빙요가 복귀하면
수비진과 공격진은 탄탄할거라 생각하는데
홈에서도 슈스터가 미들진에 이상한 롤을 부여하면 초큼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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