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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의 마지막 퍼즐?

수과니 2008.02.14 02:10 조회 1,695
군대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 되서 그런가
맘이 싱숭생숭하고 잠도 잘 안오네연.
입대전에 상기된다는..뷃..;ㅋㅋㅋ

하튼 각설하고 며칠전에..
최근 바야돌리드전에서 보여준 레알의 경기력...
정말이지 오랜만에 통괘한 경기였습니다.
(후반전 자신의 자리가 아닌 센터백으로써의
디아라의 막장 플레이만 빼면 말이죠..ㅋ;;)

골의 결정력도 최강이었지만 요새들어 중원에 많은 관심을 두고
경기를 지켜보다보니
구티의 그날, 노벤옹의 돌파력과 팀플레이, 드렌테의 활동력 등이 어울려져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지극히 주관적이라도..양해를;;ㅎ)

그렇지만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선 드렌테의 플레이로 오른쪽에서도
로벤옹의 왼쪽 못지 않은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약간 아쉬웠습니다.
올 시즌 경기들에서 보듯이
라모스의 미친 무한 오버래핑의 없으면
레알의 오른쪽은 조금 적적했습니다.
(호빙요가 좌우 열심히 스위칭하지만^^;)
 
현재 
포메이션을 보자면
                                            
           반니 - 라울
호빙요(or 로벤)
                        구티
         가고    스네이더(밥티)
마르셀로                라모신      
        칸나바로   페페
              카시야스    

여기서 오른쪽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건 저 뿐인지...
슈스터 감독이 시도할려고 했던
호빙요(좌측), 로벤(우측)의 양 윙을 활용하는 전술은..
(개인적으로 엄청 기대되는 전술...
반니 - 라울의 영혼 두톱에 호빙요, 로벤의 무한스위칭 및 돌파 ㅎㄷㄷ
야간의 팀웍만 형성된다면 공격은 거의 갈렉티코 시절의 포스일듯)
공격면에서는 기대를 불러오지만..
다시금 중원이 완전 몰락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불러옵니다.

그래서 그분.. 다니엘 알베스가 온다면

(에인세 및 페페도 복귀한 베스트!!!ㅋ)
           반니 - 라울
호빙요(or 로벤)
                   구티
         가고        알베스
에인세                 라모신     
        칸나바로   페페
              카시야스    

이렇게 된다면...
오른쪽 라인의 공격, 수비 모두 안드로메다 관광 갈듯.ㅎㄷㄷ
알베스와 라모신의 활동력으로 중앙에서 가고를 도와가면서
플레이한다면
왼쪽(호빙요,로벤), 오른쪽(라모스, 알베스)의 공격 조화..
오른쪽을 주축으로 한 중원 장악..

홈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지만
2000년 초반 레알 그들의 모습을 생각할 떄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 기반으로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알베스..라면 현재 레알의 마지막 퍼즐로 완벽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ㅋ
(얼마가 되었든 한번 질러보면 좋겠는데 ㅎㅎ
오프시즌동안 첼시와의 링크 땜시
시즌 초반 사이 참..안 좋았었는데..
푸에르타 사고 이후..냉각되더니.. 좋아졌다는;
고인에겐 죄송하지만 저로썬 쫌 안타깝네연.ㅎ)

점점 완성되어 가는 레알..
이번 여름에 꼭 마지막 퍼즐을 찾아내면 좋겠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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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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