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과 디아라의 딜레마
우습게도 슈스터의 자의에서가 아닌, 부상신의 강림으로 인한 타의에서의 플랜B였지만 기대이상의 대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잘하는 로벤을 왜이리 아껴두셨는지, 꽁꽁숨겨놨다가 챔스 8강이후에서 비밀병기로 쓰실려고 그랬던거?
확실히 로벤은 호빙유와 공존(단 15분밖에 못봐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움)이 가능하다, 그리고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전술이 완전히 다르긴 하지만 첼시에서처럼 오른쪽 측면요원으로서의 플레이도 무리가 없다는것이 확인이 된 경기였습니다.
2/3월호 '챔피언스' 표지를 장식한 호빙유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스페인에는 내가 평생 뛰었던 포지션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브라질에서 나는 수비 임무가 거의 없이 자유롭게 움직여도 되는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스페인에서는 메인 스트라이커인 9번이나, 플레이메이커인 10번을 맡아야 하는데 나는 그 둘 다 아니다. 그게 아니면 윙어가 되어야 한다. 그것도 내 포지션은 아니지만 그 위치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소한 슈스터 감독은 카펠로 감독처럼 수비를 강조하기 보다는 그저 공간을 좀 줄이라는 지시만 내린다."
아시다시피 호빙유의 왼쪽 윙포워드(편의상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포지션은 애초에 그의 포지션이 아닙니다. 스페인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의 본래 포지션을 대체해서 스페인 리그에 맞춰진 전술적인 역할입니다. 물론 이전의 데이비드 베컴의 존재때문에 그가 왼쪽측면 임무를 부여받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이제 그에게 또 하나의 포지션으로 자리가 잡혀가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호빙유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오른쪽에서 플레이한 경험이 더 많은것도 로벤이고, 유럽 리그 경험이 더 많은것도 로벤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국왕컵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아직도 리그와 챔스를 병행해야 하며, 그에따른 부상등의 문제와 자의/타의에 의한 로테이션, 전술적인 변화등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슈스터가 어제 이전까지 조금 잘못해왔던 부분이 지나치게 베스트11을 고집했다는 점인데, 어제 경기를 통해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전술적인 변화, 스쿼드의 변화를 꾀했으므로 그것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기를 빕니다.
다음은 디아라인데, 수비자원의 백업이 전멸한 상황이었다고는 하지만,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단지 라모스를 쉬게 해주기 위해 디아라를 중앙수비수로 투입한것은 크게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디아라의 자존심이 굉장히 상했을것 같더군요. 조금 성급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올 여름에 디아라가 떠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준희위원의 지적대로 디아라는 EPL이라면 굉장히 환영받을 선수이지만, 라리가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지는 못합니다. 발렌시아의 다비드 알벨다가 오랜 시간동안 '저평가'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것과 같은 이유에서죠.
클로드 마켈렐레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큰 공을 세웠던 선수이지만, 레알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좀더 아릅답고 세련된 축구를 원하며, 마켈렐레처럼 거친 태클로 볼을 빼앗아 무조건 지단이나 피구에게 연결했을뿐인 마켈렐레를 과소평가했죠. 그래서 페레스가 '마켈렐레가 터무니없는 연봉을 요구해 첼시로 보내고 대신 베컴을 영입하겠다'고 했을때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알고있는대로죠.
페르난도 가고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페르난도 레돈도를 존경한다고 했지만 아직 레돈도가 되기는 한참 멀어 보입니다. 아니, 아르헨티나를 넘어 전세계의 미드필드들을 생각해봐도 레돈도의 수준에 근접한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죠.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디아라와 엇비슷하고, 패스는 좀 더 정확하므로 현재로서는 가고가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다면 레돈도의 6번은 디아라가 달고 있다는것 정도?
딜레마라고 거창하게 제목을 붙이기는 했지만 이 글은 무슨 결론을 내겠다는 글이 아니고, 쉽게 말해서 '떡밥'성의 글입니다. 저는 대강의 사실을 제시만 했으니 판단은 레매님들의 몫입니다.
확실히 로벤은 호빙유와 공존(단 15분밖에 못봐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움)이 가능하다, 그리고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전술이 완전히 다르긴 하지만 첼시에서처럼 오른쪽 측면요원으로서의 플레이도 무리가 없다는것이 확인이 된 경기였습니다.
2/3월호 '챔피언스' 표지를 장식한 호빙유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스페인에는 내가 평생 뛰었던 포지션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브라질에서 나는 수비 임무가 거의 없이 자유롭게 움직여도 되는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스페인에서는 메인 스트라이커인 9번이나, 플레이메이커인 10번을 맡아야 하는데 나는 그 둘 다 아니다. 그게 아니면 윙어가 되어야 한다. 그것도 내 포지션은 아니지만 그 위치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소한 슈스터 감독은 카펠로 감독처럼 수비를 강조하기 보다는 그저 공간을 좀 줄이라는 지시만 내린다."
아시다시피 호빙유의 왼쪽 윙포워드(편의상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포지션은 애초에 그의 포지션이 아닙니다. 스페인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의 본래 포지션을 대체해서 스페인 리그에 맞춰진 전술적인 역할입니다. 물론 이전의 데이비드 베컴의 존재때문에 그가 왼쪽측면 임무를 부여받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이제 그에게 또 하나의 포지션으로 자리가 잡혀가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호빙유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오른쪽에서 플레이한 경험이 더 많은것도 로벤이고, 유럽 리그 경험이 더 많은것도 로벤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국왕컵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아직도 리그와 챔스를 병행해야 하며, 그에따른 부상등의 문제와 자의/타의에 의한 로테이션, 전술적인 변화등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슈스터가 어제 이전까지 조금 잘못해왔던 부분이 지나치게 베스트11을 고집했다는 점인데, 어제 경기를 통해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전술적인 변화, 스쿼드의 변화를 꾀했으므로 그것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기를 빕니다.
다음은 디아라인데, 수비자원의 백업이 전멸한 상황이었다고는 하지만,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단지 라모스를 쉬게 해주기 위해 디아라를 중앙수비수로 투입한것은 크게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디아라의 자존심이 굉장히 상했을것 같더군요. 조금 성급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올 여름에 디아라가 떠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준희위원의 지적대로 디아라는 EPL이라면 굉장히 환영받을 선수이지만, 라리가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지는 못합니다. 발렌시아의 다비드 알벨다가 오랜 시간동안 '저평가'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것과 같은 이유에서죠.
클로드 마켈렐레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큰 공을 세웠던 선수이지만, 레알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좀더 아릅답고 세련된 축구를 원하며, 마켈렐레처럼 거친 태클로 볼을 빼앗아 무조건 지단이나 피구에게 연결했을뿐인 마켈렐레를 과소평가했죠. 그래서 페레스가 '마켈렐레가 터무니없는 연봉을 요구해 첼시로 보내고 대신 베컴을 영입하겠다'고 했을때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알고있는대로죠.
페르난도 가고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페르난도 레돈도를 존경한다고 했지만 아직 레돈도가 되기는 한참 멀어 보입니다. 아니, 아르헨티나를 넘어 전세계의 미드필드들을 생각해봐도 레돈도의 수준에 근접한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죠.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디아라와 엇비슷하고, 패스는 좀 더 정확하므로 현재로서는 가고가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다면 레돈도의 6번은 디아라가 달고 있다는것 정도?
딜레마라고 거창하게 제목을 붙이기는 했지만 이 글은 무슨 결론을 내겠다는 글이 아니고, 쉽게 말해서 '떡밥'성의 글입니다. 저는 대강의 사실을 제시만 했으니 판단은 레매님들의 몫입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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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08.02.11좋은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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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 2008.02.11*음 그래도 현재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인 라모스를 휴식하기 위함이라면 괜찮은 교체라고 봅니다.아라한테는 미안하지만요..나머지 수비들이 죄다 부상이라 어쩔수없이 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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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Zidane 2008.02.11수비력이 디아라와 엇비슷하다고 보시는데 라리가에서는 언뜻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피지컬이 강한 이탈리아리그팀의 상대들을 만나면 가고가 그정도의 수비력을 보여줄지 모르겠어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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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Beckham 2008.02.11확실히 디아라 기분 상했을듯.ㅠㅠ
저도 기분이 아프던걸요.
그래도 가고. 정말 적응하면서 좋은 모습보여주고있습니다.
앞으로 두고보면 레돈도처럼 될꺼에요 -
Iker Casillas 2008.02.11*일단 로벤 비뉴에 대해서는 너무 복잡하기에 일단 넘겨두고 디아라와 가고에 대해서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디아라보다는 가고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일단 디아라가 분명 가고보다는 수비력은 좋죠 피지컬도 좋고 압박이 강하기 때문에 하지만 다 아시다시피 전진패스는 너무나 안좋습니다.. 일단 공을 뺏아도 다른선수들에게 넘기기 급급하죠 그러다가 역습을 당할뻔한 적도 많았구요 오늘 경기에서도 수비진에서 걷어낼때도 상대팀선수에게 그냥 헌납한적이;; 하지만 가고는 경기에 뛰면 뛸수록 성장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얼마전 조용조용님이 올려주신 통계에서도 한경기에서 컷팅횟수는 가고가 더 많죠 그리고 현제 레알중원에서 지휘와 조율을 당담하고 공격의 시발점이 되고있죠 오늘 수비력은 썩 좋지는 않았다만 그전경기에서는 수비력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죠 이쁘장하게 생긴거와는 달리 파이팅도 넘치구요. 하지만 현제 디아라가 없어도 큰 타격은 분명합니다 일단 챔스에서는 그래도 유럽대회 경험이 많고(리옹에서 특히 챔스에서 날렸던 아라ㅎㄷㄷ) 하기때문에 챔스에서만큼은 디아라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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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8.02.11디아라와 라모스의 교체부분은 디아라 본인은 기분이 상했을듯 싶지만 어쩔수없었던 측면이 큰거 같았습니다.슈스터감독도 인터뷰상에서 위급상황이라 어쩔수 없는 교체였고 디아라를 장차 센터백 자원으로 보진 않는다는 말을 했더군요.그러나 디아라가 올 여름에 떠날수도 있다는 말씀에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문제는 가고의 수비력 부분에서 아직 디아라만큼의 믿음을 얻지 못했다는 점인거 같습니다.가고의 피지컬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점도 문제구요. -
Casillas 2008.02.11앞으로 가고의 활약에따라 디아라가 떠날수도 남을수도있겠죠
확실히 가고가 패싱면에선 디아라 보다 뛰어나지만 수비력이나 장악력 면에선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리고 가고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에시앙이나 발락 같은 파트너를 옆에 붙여줘야하는데 저정도 클래스의 선수 영입하기가 쉽지않죠 -
Raul.G.B 2008.02.11라모스 부상때문에 바꾼거 아닌가요? 디아라말고는 수비할사람이 없었던게 사실 ㅡㅡ;;에휴 부상신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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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 2008.02.11저번에도 이야기 했었는데, 가고를 쓰고자 하면 구티보다 더 다용도의 - 구티보다 덜한 창의력이라도 어느정도의 제공권과 활동량, 수비력을 지닌, 가고의 부족한 제공권과 구티의 부족한 수비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가 필요한데 그래서 루쵸랑 발락, 더 넓게는 람반장, 데랑이같은 미드필더가 계속 레매내에서 이야기가 있었던 거겠죠.
그리고 디아라를 살리려면 디아라가 공을 소유할때 바로 옆에 편한 위치까지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고, 그 공을 창의적으로 공격에 연결시킬 수 있는 미드필더가 필요합니다. 즉, 디아라의 위치까지 내려올 정도로 뛰어난 체력과 동시에 디아라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창의성을 메꿔줄 수 있는 세스크나 벡스가 필요한거구요.
이러나 저러나 데랑이, 그라네로, 하비 중에서 1-2명은 바이백 해 와야 할테고, 또 수준급 미드필더의 영입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슈니가 적응완료 해준다면 그야말로 감사지만.. 글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8.02.11*@정버기 그라네로같은 경우엔 임대상태라 바이백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시즌에 무조건 돌아와요.그리고 유스출신 선수들 1-2명에 수준급미드필더까지 영입하면 스쿼드가 너무 포화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고 기껀 데려온 유스출신선수가 기회도 제대로 부여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다는게 좀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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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2.11@니나모 아; 맞다 ㅠ 제가 잘 몰랐었네요 ^^;
밥튀,슈니,디아라중에 한명은 팀에서 떠날것 같습니다. 3명 다 유럽 어느팀에 가도 주전을 노려볼만한 실력을 지녔고 또한 국대내에서의 경쟁을 위해서라도 100% 주전자리가 필요한데 3명은 그렇지 못하죠. (가고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주전은 아니더라도 키워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 현재 구티, 슈니, 디아라, 밥튀, 가고 - 5명으로 이루어진 미들진인데 내년에 한명 정리하면 4명, 데랑이와 그라네로 + 수준급(루쵸, 발락, 디에구 중에 한명이었으면 하는..)정도에 노쇠화와 올시즌처럼 계속 그날 모드일지 걱정되는 구티를 생각한다면 어느정도의 후보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데랑이는 몰라도 그라네로는 아직은 \'레알\'레벨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 당분간 백업용이나 코파 델레이에만 전념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복잡한 미들진 구상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8.02.12*@정버기 일단 저도 다음 시즌에 한명 내지는 많으면 두명 정도는 팀을 떠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밥티,슈니와 디아라는 포지션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 놓기엔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현재 우리팀에 전문수비형미드필더가 디아라,가고 둘인데 만약 디아라가 떠난다면 수비형미드필더 영입이 우선시되겠죠.주전-백업으로 2명 정도는 보유해야될테니까요.이런면에서 그라네로와 열거하신 수준급미드필더들은 모두 제외됩니다.데라레드같은 경우 수비형미드필더라고도 할수는 있겠지만 뭔가 애매모호한 스타일이고 최소한 제가 보기엔 전문홀딩이라고 보기엔 좀 그래보여서 얘도 이 범주에 넣을수 있을런지가 의문입니다;;;
만약 디아라가 나가고 다른 수비형 미드필더영입이 된후 추가로 한명 더 나간다면 말씀하신데로 어찌됐든 5명이 됩니다만 여기에 그라네로,데랑이,수준급미드필더까지 넣으면 총 7명이 됩니다.3미들을 돌린다고 해도 과한 숫자지요.구티의 노쇠화에 대한 대비는 그라네로로 하면 됩니다.둘이 어차피 소화하는 포지션도 비슷하니까요.개인적으론 그라네로 외에 데랑이 or 다른 수준급미드필더를 선택하는게 합리적일듯 싶네요.이렇게 되면 중앙미들이 딱 6명이 됩니다.실상 6명도 좀 많은 숫자지만 이 정도면 딱 포화상태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nie.9 2008.02.12@니나모 구티의 플레이 스타일로 봐선 노쇠화라고 하긴좀 뭐하지만, 아직은 뛸만할듯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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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nie.9 2008.02.12@Ronnie.9 다음시즌 디아라를 살린다면 가고는 남겨둘것 같고, 가고를 살린다면 디아라를 보내고 다른수미를 영입할것 같은데, 대체할만한 자원이 있을까요? 현 이적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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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8.02.11저는 오늘 디아라 센터백 본 거 그렇게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네요ㅋㅋ 예전에 첼시에서 에시앙이 센터백 보는 거 보고 우리도 중앙 수비수 부족하면 디아라가 저렇게 할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실제로 그런 모습이 연출 되었고 괜찮은 활약도 보여줘서 기분 좋은데요 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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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8.02.11수비만큼은 세계최고로 불리우는 디아라에게
가고랑 수비력을 엇비슷하다고 하신다면.. -
Sergio Ramos 2008.02.11하지만 디아라 없는 동안 한층 성숙해진 가고에게
기대를 해봅니다. 디아라도 단점을 고치지않고 발전을
못한다면 자리를 내줄 수 밖에. -
자유기고가 2008.02.11레돈도에 근접한 선수는 아직 없다는것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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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2.12@자유기고가 공수 양쪽에 능통한 선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러고도 레돈도만큼의 포스와 개인기, 센스를 지닌 미들이 없음.. 비글리아랑 바네가가 계속 크면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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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nie.9 2008.02.12@정버기 레돈도 \" 내 후계자는 가고가 아냐, 바네가야 \"
요론거 있었담서요?? ㅎㅎ -
elferrari 2008.02.11글 잘 쓰시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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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aptista 2008.02.12밥티만 안떠나면 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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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8.02.12아라는 라모스 부상이어서 어쩔 수 없이 나온거에요 ^^
아라야 삐지지 말고 잘하자 ^^ -
Simon 2008.02.12센터백으로 들어간건 수비 교체자원이 디아라밖에 없었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당연히 본인도 알테고 기분상하거나 하지는 않았을것으로...^^
개인적으론 팀내 수미자리의 주전은 아직까진 당연 디아라라고 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가고로 대체되는것이 좋겠지요.)
현재 가고가 우선시 되는 이유는 포백라인의 부상여파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고요.
사이드백의 자리에 어느정도 패싱능력을 갖춘 라모스와 에인세가 서고, 페페와 칸나(메첼더)가 선터백에선 베스트 포백라인이라면 디아라의 단점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팀을위한 장기적 안목으로는 가고+디아라 같은 선수를 구하던가 둘 중 하나가 성장하길 바래야 겠죠. -
Raul.G.B 2008.02.12디아라 밥티 다 옮기지 않을까요? 구티야 뭐 왠간해선 안옮기겠지만. 돈좀 풀어서 좋은선수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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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_Ronaldo 2008.02.12디아라 밥티 팔고 다른선수 데려왔으면 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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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8.02.12아라에게 격려좀 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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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8.02.12디아라 맘고생 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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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 2008.02.13전 슈니가 더걱정인데,,비싼돈에..이제 주전자리도 뺏길거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