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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가도: 베르나베우의 기립박수로 다시 태어났다

조용조용 2008.02.10 13:58 조회 1,520 추천 1


공홈에도 뜬 인터뷰인데 너무 긴데다 습어라서 귀차니즘이 -_-
하지만 대강 읽어보니 사롱이 무척 좋아할 것 같은 좋은 인터뷰라 짤막하게 올려드립니다.
이제 저도 운영자라 사롱한테 아부 안해도 되는데 왜 이러지 ㅋㅋㅋㅋㅋ 

'2주 전 비야레알전에서 부상을 당하고 교체되는 순간 베르나베우 관중들이 보여준 기립박수로 다시 태어났다. 비록 이번 시즌에 많이 출장하지는 못했지만, 이제 나는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난 것과 같다. 팬들이 나에게 다시 싸워나갈 힘을 주었다. 레알에는 9년째 몸을 담고 있다. 기립박수를 받고 자신감을 되찾았으며 나를 지지해주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레알 마드리드같은 빅클럽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뛸 기회가 있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져야한다. 선발 멤버는 있기 마련이지만 각 선수가 시즌의 특정 시점에서는 매우 중요해지는 시기가 온다.'

'알메리아전의 패배는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이번이 첫번쨰 패배도, 그리고 마지막 패배도 아닐 것이다. 아직 리그에는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계속 좋은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
 
'내 꿈은 레알에서 은퇴하는 것과 클럽에서 최대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처음 레알에 입단했을 때와 똑같은 열정과 헌신으로 이곳에서 커리어를 끝내고 싶다.'

좋은 인터뷰네요 ^^ 살가도 인터뷰를 보면 항상 진짜 '싸나이'라는걸 느껴요 ^^
새로 입단한 선수들한테도 먼저 다가가서 너무 잘해주는 선수죠.
벡스의 스페인어 선생님, 호나우도의 베프이기도 하고 ^^
사롱 좀 닮으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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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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