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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디아라

니나모 2008.02.09 01:59 조회 1,603
이 말리 미드필더는 지난 주말 알메리아전을 통해 레알 선수로서 피치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나 부진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로 인해 그가 이번 시즌이 끝난후 레알을 떠날수도 있다는 많은 추측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Sport에 따르면 마드리드 보드진의 일부분은 미드필드에서의 디아라의 피지컬적인 스타일에 대해 탐탁치 않아하고 있고 대신에 가고를 포백 앞에 세우길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른트 슈스터감독 역시 디아라의 최근의 활약을 탐탁치 않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로부터 그가 늦게 돌아온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또다른 논쟁 중 하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디아라를 영입하는데 26M유로를 들였고 보고에 따르면 연봉도 가고보다 거의 두배에 달한다고 하네요.

루머에 따르면 지난 여름 레알은 디아라에 대한 15M유로의 오퍼를 거절했으나 4개월 안에 어떤 클럽이 비슷한 액수를 오퍼한다면 레알측은 이를 고려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슈스터 감독은 만일 새롭고 더 다재다능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을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고 그때 디아라를 보내주고 그의 자리를 새로운 선수로 대채할 것이라고 하네요.
-Goal.com-

원출처가 Sport인만큼 그렇게 신빙성이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사비올라,드렌테가 1월달에 이적할거라고 줄기차게 떠들었던 곳이니...) 아주 무시할만한 루머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예전에도 제가 적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개인적으로 디아라-가고 이 둘이 한 포지션에서 주전,백업으로 자리할 경우 그렇게 오래 갈거라고 애초에 생각치않았었습니다.개인적으로 빠르면 이번 시즌이 끝나거나 늦어도 다음 시즌이 끝나면 둘 중의 하나는 떠나겠구나...했었죠.

한참 뛸 나이대의 선수들 둘이 한포지션으로 분류되면 아무래도 한명은 떠날 가능성이 높은거고 더군다나 이 둘 모두 원하는 빅클럽들도 있는 상황에서 둘 다 데리고 있긴 아무래도 힘들어보입니다.지금이야 디아라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지만 반대로 가고같은 경우에도 밀란이 피를로의 대체자 내지는 로테이션멤버로 꾸준히 노려왔고 이번 시즌 중반에도 한번 루머가 났던걸로 기억하구요.만약 고아라 라인이 성공한다면야 둘 모두 남겠지만 개인적으로 고아라 라인이 성공할거라는것에 대해 아주 회의적으로 보거든요...ㅡ_ㅡ; 최근 레매에서도 디아라냐 가고냐를 가지고 한참동안 토론이 있었고 현지에서도 아직까지도 토론이 활발한거 같던데 단순히 주전이냐 비주전이냐를 떠나 남느냐 떠나느냐를 갸늠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백업으로 밀리게 되면 아무래도 둘 중의 하나는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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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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