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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나는 가고 빠도리

Ryoko 2008.02.04 15:30 조회 1,594 추천 2
글쎄요.. 가고에 대해서 쓸말 없으면 거의 글을 쓰지 않기에 버로우 타고 있다가 가고 얘기가 다시금 나오는군요.
디아라 피지컬 정말 좋습니다. 왠만해선 몸싸움 밀리지않고 몸싸움또한 교묘하게 잘 사용할줄 아는 선수이구요. 신체적인 부분에서는 정말 특화되어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본능적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모든 부분에서의 피지컬은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인, 그리고 레알 미들에서 가장 필요할수 있는 주력은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말 속터진다...라고 생각할정도로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고를 원츄하는 이유는, 우리가 가진 중앙 미들자원에서 가장 가볍게 움직인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능적으로 움직인다는 데에서 디아라보다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하구요.
폼이 안좋아서 그렇든 어쨌든 디아라 나오면 답답한것은 사실이고, 저는 답답하다 못해 5백의 수비를 사용한다고 착각할 정도 입니다.
가고의 패싱력이 별로다.. 그렇다면 패싱력이 좋다라는 기준이 있어야 할듯 한데.. 만약 쓰루패스를 잘찔러준다, 라는 것이 기준이라면 가고의 패싱력은 좋지 않겠죠. 그런데, 우리가 패싱력이라는 것을 꼭 쓰루패스로 따지지는 않지 않습니까? 어떠한 공간으로 패스를 했을때 팀이 좀더 나아질수 있다라는, 즉 숨통이 트인다 싶으면 그게 좋은 패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가고가 레알에서 가장 좋은 패싱력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놈이 그놈이고, 될놈 같지도 않다라... 전 솔직히 가고가 레알을 이끌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알려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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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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