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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잠깐. 이런 전술은 어떨까요?

정버기 2008.02.04 00:40 조회 1,427


많은 분들이 플랜 b로 4-3-3을 생각하는데요. 

4-3-3의 딜레마는 우선 a.라울은 원톱, 좌우 윙포워드로써는 다소 부적절하다.(평균은 해줘도.. 레알의 캡틴으로서 고작 평균의 활약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라곤 영감탱이의 머리도 조금 이해가 갑니다. 자신이 원하는 건 기본 플랜a4-4-2를 바탕으로 플랜b4-5-1를 유사시에 쓴다인데, 투톱은 토레스와 비야+짝퉁 라울이 너무 잘해주고, 1톱으로는 누구든지 잘 해주는 상황에서 굳이 라울을 뽑을 필요가 없는게죠. 물론 라울의 존재감은 인정합니다만, 장기적으로 2010월드컵,2012유로를 생각할때 제4서브는 더 젊은 얼라가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짝퉁 라울보다는 우리 라울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1人)그렇다고 말이 벤치에 앉을 수는 없는일.. 라울이 벤치에 앉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 

b. 좌우 윙포랑 중앙미들들의 수비가담이 좋아야 하는데 만약 정상적인 4-3-3을 쓸때 저 꼭지점에 들어가는 구티랑 좌우 老벤,초딩은 썩 수비가담이 좋지 못하다.
c. 초딩이의 클래스에 필적할만한 오른쪽이 없다는 것도 문제..(개인적으로 老벤옹을 초딩클래스와 동급, 혹은 이상이라고 봄. 대신 몸은 정말 안습)
이 딜레마일텐데요.. 


그래서

------솔다도-----
--초딩이와老벤옹-
-----'까삐탄'-----
-----고아라------
답안나오는안습수비진


이렇게 내세우면 어떨까 싶습니다..

a. 라울이 벤치로 앉아야 하는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b. 수비력이 좋은(그것보단 수비가담이 좋은) 라울을 공미에 배치하면서 수비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플랜 b를 내세워봤는데요.. 어떨까요?



+) 살옹, 예전에 라울이랑지단,피구,그라베센이 미들 가꿀때 시절 이야기 좀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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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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